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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호구됐네요
붕붕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1-06-10 13:10:57
IP : 221.141.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0 1:22 PM (125.189.xxx.48)원글님이 동서한테 편하게 잘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다는게 좀 얄밉게 표현했나봐요
동서는 힘닷는대로 낳아 애국하라 하세요
애기도 언젠가 크겠죠
그때 마구 부려먹으세요2. ?
'11.6.10 1:33 PM (125.152.xxx.26)광역시 호구...는 무슨 뜻인가요?
동서가 형님이 편해서 농담한 거 아닐까요???3. 웃음조각*^^*
'11.6.10 1:37 PM (125.252.xxx.54)듣기 좋은 농담이 있고 듣기 나쁜 농담이 있는데 기왕지사 할 농담 기분나쁜 농담을 했네요.
형님이 도와주는 마당에 저런 농담을 하면 기분 나쁘죠.
동서분이 자기 복을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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