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추억속의 떡볶기 먹으러 서울가요
작성일 : 2011-07-01 18:08:04
1071191
서문여고11회 졸업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1년에 한번씩은 꼭 가요
서문여고앞 미*떡볶기요
떡볶기 먹고 여고 교정한번 둘러보고 추억을 되살리고..
주인 아저씨는 예전 그대로인데 저만 늙었다는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졸업한지25년쯤되었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그집 떡볶기맛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IP : 125.178.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1.7.1 6:17 PM
(220.88.xxx.73)
와~ 부러워요.
저 고등학교 때 학교앞에 떡찾사라는 분식점에 떡볶이랑 비빔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생각나네요.
학교 앞도 분식점 음식도, 그 시절도 다 그리워요... 그 분식점은 지금도 있나 모르겠어요.
2. ..
'11.7.1 6:37 PM
(221.148.xxx.108)
그곳 그대로예요. 브라질 아이스크림도 아직 팔고.
내일 추억의 그맛을 찾는 시간이 즐거웠음 좋겠네요^^
3. ...
'11.7.1 7:00 PM
(180.66.xxx.147)
비슷한나이..ㅎㅎ저도 학교앞 핫도그가 그립네요..
4. ..
'11.7.1 8:23 PM
(211.208.xxx.201)
저는 숙대앞에 있는 와플이 그래요.
학교다닐 때 와플, 딸기빙수, 쫄순 많이 먹었었는데.
그 곳에 다시 가보니 저 처럼 옛향수 그리워 오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설레이시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5. 방가방가~
'11.7.2 12:48 AM
(125.177.xxx.193)
저는 서문여중 3회 졸업생이예요. 몇살인지는 서로 모르네요..ㅎㅎ
미소의집 떡볶이 여전히 맛있나요?
저 몇년전에 미소의집인지 친구네(맞나? 이름이 갑자기 헷갈리네요)인지 떡볶이 먹으러 갔었는데
예전의 그 맛이 아닌거예요. 실망하고 다시는 생각안나던데..
원글님 글 읽으니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친정이 아직 거기거든요.
지방 사시나봐요? 친구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재밌게 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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