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 글 읽다 저 지금 실신 직전이에요~ㅋㅋ

[아놔~ㅋㅋ]

요리 검색하러 키톡 갔다가 저 지금 울고있어요ㅠㅠ

너무 웃었더니 눈물, 콧물 범벅이 돼 실신 직전인데도 쌍콧물행님의 포스가
워낙 강해서 웃음이 안그치네요.ㅋㅋㅋ



점심 드시고 소화 시키시려는 분 계시면 키톡에 쌍콧물 행님 한번 보고오세요.
아놔~~ 그동안 전 왜 가리봉동 쌍콧물행님을 못봤던 것인지...ㅋㅋ


쌍콧물 행님의

"밥들은 먹고 댕기냐" 는 한마디 말씀에 무릎 꿇고 울고있어요.

아놔~~~ 생각할수록 미치긋네~~~ㅋㅋㅋㅋㅋㅋ

[아웅]

아웅..옜날꺼자나요~ ㅋ
순덕엄마님 새글 뜬지 알고 부리나케 뛰어갔는뎅~ ㅋㅋ

[아놔~ㅋㅋ]

그 쌍콧물행님 사진 저만 못 봤었나봐요~~ㅋㅋㅋㅋ

순덕이 사진은 많이 봤었는데...ㅋㅋㅋ

[홍삼]

zzzzz

[궁금]

그거 어디가서 읽어요?..
82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컴 잘 못하는 뇨자에요..키톡에서 뭘로 검색하남요?..

[검색]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

순덕이가 키톡을 성지화하긴 하죠. ^^

순덕엄마님께서는 비유돋고, 패러디돋고, 사진은 더더더더 돋고,,
(이 돋는단 표현도 순덕이엄마님께서 사용하면 아 이럴때 쓰는구나 제대로 이해가 와요)
서정희 쇼핑몰 난리?났을때, 제대로 작렬했었죠.

[으하하]

사진이랑 대사랑 정말 빵 터지네요.
웃음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