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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끄미 사건 요약좀....
간단히 요약좀....
1. 그냥
'11.7.1 5:50 PM (175.206.xxx.21)간단하게 말하면,
깨끄미라는 오존발생(?) 기계를 베비로즈가 공구 했나봐요.
근데 처음에 어떤 회원이 그건 베비로즈 이미지랑 안 맞는다. 유해 논란도 있고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며 비밀댓글 달며 말렸는데 그냥 공구 진행했나봐요. (나중에 자긴 그런 댓글 못 봤다고 해명을 했지만 회원들이캡춰해서 찾아내더라고요;;)
어쨌든, 그 공구를 진행했는데 그게 냄새도 좀 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질문을 했는데
보증서를 봤다. 괜찮다 하며 공구를 계속 진행했고
얼마 전에 티비 프로에서 그 기계 위험하다. 이런 식으로 나왔나봐요.
(지금 공구 진행 중이었거든요)
처음엔 아닐 것이다! 하다가 사람들이 보증서 발급 기관(?)에 전화했더니
그런 거 발급해 준 적 없다..고 밝혀지고.. 뭐 이러저러 하다가
환불 요구가 거세지자. 그거 나는 7만원 받고 팔았다.
근데.. 정말 돈 욕심 때문은 아니었다. 나는 인형눈깔 달며 하루 만오천원 벌이도 해 본 여자다
7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소개한 것이다.
뭐 이런식???
그러다 어제 사업자 등록 신고 폐업했다는 얘기가 좀 전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다 난리가 났어요. (좀 기다려 보자는 여론이 있었거든요)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예요-
+ 아, 처음에 일 터졌을 때.. 깨끄미 쪽으로 다 책임을 미뤄버리고
자기네 가족의 암투병기를 적으며 인정에 호소하는 글도 썼어요.2. Tu
'11.7.1 5:58 PM (211.246.xxx.252)감사합니다^^ 이제 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몇년전 TV나와서 옷걸이로 후라이팬뚜껑 매달더니 이렇게 유명해졌네요 설마 그여자가?? 싶어 검색해보니....인생 한방이네요 정리정돈 잘해서 쉽게 유명해지고 욕심이 과해 한방에 훅가게 생겼네요
그냥님 복 많이 받으세요^^3. ..
'11.7.1 5:58 PM (1.252.xxx.59)검색좀 하시죠,,,
손꾸락아 꼬꾸라졌나,,,ㅉㅉ
답플 달아주는 친절한 이는 뭐람,,,ㅡ,ㅡ;4. 켁..
'11.7.1 6:02 PM (118.34.xxx.137)윗님 말씀 심하시네요. -_- 이런 댓글은 뭐하러 다시는지.
5. ..
'11.7.1 6:06 PM (1.252.xxx.59)몇일째 이 난리통인데,,,
알려달라굽쇼??
지 종년인줄 아나,,,
검색하면 바로 뜨는 이 좋은 세상에,,,
뭐라 말씀이 심하다고요?
진짜,,,,6. 헐-
'11.7.1 6:06 PM (175.206.xxx.21)저 첫댓글인데요. 모를 수도 있죠;
말이 지나치세요;;;;;;;;;;;;;;;;;;;;7. ..
'11.7.1 6:08 PM (1.252.xxx.59)피해입은거 없슴 닥치쇼,,,
열받아 미치겠구만,,,8. 닥치라니 -_-
'11.7.1 6:11 PM (175.206.xxx.21)1.252.128님
화가 나시는 건 이해가 되는 데요
생판 모르는 남한테 닥치라니요.
어따 대고 닥치라 하시나요 -_-;;;;;;;;;;;;;;;;;;;;;;;;;;;;;;;;;;;;;;9. .
'11.7.1 6:19 PM (118.34.xxx.175)ㅉㅉ 어서사기당하고 여기와서 화풀이람.1.252.128
10. 헉.심함
'11.7.1 6:21 PM (180.230.xxx.76)이글 베스트에 오르겠네요.헉
11. ㅡㅡ
'11.7.1 6:22 PM (175.210.xxx.197)종년이라니 헉
12. 켁..
'11.7.1 6:24 PM (118.34.xxx.137)너무 감정적이라서 혹시 피해자 아니신가 짐작햇었어요.
속상하시겠지만 엉뚱한데다가 화풀이를 하시네요.
오히려 이렇게 정리해주면 상황을 모르던 사람들도 간단히 알게되고
더 좋은거 아닌가요.. 냉차 한잔 드시고, 맘을 가라앉히시길.13. ㅇ
'11.7.1 6:25 PM (125.186.xxx.168)굳이 들어와서 악플을 다는게 참 신기할따름.
14. ..
'11.7.1 6:29 PM (14.33.xxx.76)오늘 날씨가 덥긴 덥나보오....
15. vnt
'11.7.1 6:29 PM (210.117.xxx.87)1.252.128...님 웃기다..
자기보고 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자기가 알려준 것도 아니면서...ㅋ
게다가 본인도 친절한 댓글 다 읽고서 승질 내기는???
나 또한 깨끄미 요기 자게에서 며칠 전 처음 들어봤고 사건도 몰랐던 한 사람으로서...
저 사람 댓글이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
종년..이라니...헐... 저런 단어 어디 가서 듣기도 쉽지 않은데... -_-;;16. 흐미...
'11.7.1 6:34 PM (180.66.xxx.37)물어볼수도 있지...인생 너무 까칠하게 사신다.. 1 .252...
종년 운운... 호호호..무서버...;;;;17. .
'11.7.1 6:34 PM (1.252.xxx.59)이번건 뿐만 아니라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 알려달라는게 웃겨서 적어본거 뿐이네요,,
참나 착각도 가지가지???18. 1
'11.7.1 6:44 PM (218.152.xxx.206)피해자시니 답답한게 맞겠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알아야 일 해결도 빠를꺼에요.19. 과연 피해자?
'11.7.1 6:59 PM (123.212.xxx.162)저 윗분 피해자는 아닐거 같아요.
그냥 욕 할꺼리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일뿐...
검색하면 나오지만 자세한 정황을 모르니 물을수도 있는거죠.
본인에게 답해달라고 지정한것도 아니고 다른 회원이 친절히 답해준것도 못 참으시겠어요?
착각도 가지가지..종년 운운...웃기다는둥..
남의 질문에 비웃음을 흘릴것이 아니라 본인의 언어습관부터 점검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20. 까칠쟁이
'11.7.1 7:19 PM (112.153.xxx.229)깨끄미 사건이 시끄러워서 뭔가 궁금해서 쭉 보던 사람인데요.
궁금해서 글을 올릴수도 있지 그거 같고 까칠하게 리플다는건 뭡니까?
글올리신분이 건방지게 올린것도 아닌데 심하십니다.21. 배가산으로가나
'11.7.1 7:31 PM (123.16.xxx.229)갈수록 82가 무섭다...
댓글에서 살기가 느껴지니...원
저토록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댓글은 달았을까?
옛날이 좋았다고 느끼는걸보니 나도 꽤 82에서 오래됬나부다...ㅠ22. 우왕~
'11.7.1 11:33 PM (118.222.xxx.254)지하철에서 자기 애 만진다고 막말하는 아줌마나 저 댓글 단 사람이나 똑같네요.
날 더우니 참 낄데 안낄데 다 껴서 악담하고 다니네요.
모를수도 있고 친절하게 알려주신 분도 있는데 거 참,,,23. 쩝
'11.7.2 12:05 AM (121.169.xxx.78)1.252.128..님 댓글 참 인성 제대로 나타내는 댓글이네요. 사는게 힘드신가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은 여유를 갖고 사셔야죠.
24. 에구
'11.7.2 12:52 AM (125.177.xxx.193)1.252.. 예의있게 좀 삽시다.
25. 덕분에
'11.7.2 3:54 AM (122.37.xxx.14)저도 궁금하던 차에 일목요연하게 알게 되어 좋은데
.252.128..님 댓글 엄청 까칠하시네요.
피해자 중 한분인 것 같은데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얼굴없는 공간이라도 예의는 좀 지키셨음 좋겠네요26. 저도
'11.7.2 10:11 AM (122.42.xxx.21)일목요연 정리 댓글 잘 봤습니다
별 관심은 없어서 대충알다가 ..27. 음
'11.7.2 10:12 AM (222.98.xxx.241)1252..님 무서워서 어디 궁금한것 물어보겠습니까?
살벌하시네요.28. ...
'11.7.2 5:21 PM (75.83.xxx.68)진짜 댓글.. 막장입니다.. 너무 막말하심...
제발 당신같은 분들은 좀 패쓰해주세요~ 굳이 걸레 물고 댓글달어 욕먹지 마시고...
친절하게 댓글 답해주는게 여기 자게 모습 아닌가요??
원글님 질문 올리신 글 덕분에 모르고 있던 저같은 사람도 들르고 그러는게 여기 자게 분위기 아니였던 가요??
손가락이 꼬구라졌다느니 닥치라느니.. 정말 밥만 드셨지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29. ..?
'11.7.2 5:27 PM (118.218.xxx.90)야!! 125.2 제발 82에서 나가거라..
30. 어머...
'11.7.2 11:15 PM (114.205.xxx.239)저도 깨끄미 궁금해서 글 올릴까 하다가
그냥 안했는데 글 올렸다가 ...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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