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민중을 통제하지 못하는 진정한 ‘끝’을 보여주고 있는 북괴뢰집단.
거짓과 속임수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철저한 쇠뇌교육으로
거짓과 속임이 진실로 믿어지도록 하는 것이 북괴뢰정부의 유일한 정책이었다.
이 정책을 위해 죽어서 아무 힘도 못 쓰는 김일성 동상을 전국에 세워놓고
김정은은 그런 할아버지 닮아보겠다고 성형수술을 하는
정말 웃기지만, 웃음 마저 아까운 그들에게 드디어 종말의 마지막 신호탄이 울렸다.
"박정희=나라 발전시킨 독재자, 김정일=사람 굶겨 죽인 독재자"
지난달엔 평양 만경대의 김일성 生家(생가) 대문 한 쪽이 분실된 데 이어, 24일에는 평양철도대학 담장에 김정일을 비난하는 낙서까지 등장해 보안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들어 온 것이다.
이런 일에 대해서는 북괴뢰정권의 처벌이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것을 볼 때
역시, 진리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 진리는 승리한다는 사실을 확인케 된다.
머지않아 바로 이 진리가 북을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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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끝이다!
safiplease 조회수 : 213
작성일 : 2011-06-30 22:37:51
IP : 220.7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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