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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끄미...난리도 아니네요.
고소고발에 서명작업에...
베비**도 문제지만 어디서 뭐가 좋다는 소리만 들리면 우루루 몰려다니니... ㅉㅉ...ㅠㅠㅠㅠ
1. ..
'11.6.30 1:07 PM (14.39.xxx.140)그러게요. 그 쥔장도 적당히 욕심냈어야 했고 그 블로그 이웃들도 광고와 미사어구에 현혹되지 말았어야 했어요. 왜, 그게 광고라는걸 모를까요? 답답
2. .
'11.6.30 1:16 PM (125.152.xxx.28)공구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요.
3. ㅇㅇ
'11.6.30 1:16 PM (220.87.xxx.203)1000대 넘게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대당 10만원 남긴다는말 있던데 그럼 그것만해도 1억이네요
공구 1회해서 1억벌기 참 쉽네요
그러니 그렇게 혈안이 되어서 단점이라고는 0.0000001%없는 포스팅을 작성할 힘이 나나봐요
포스팅 한건당 받는 액수도 크다면서요
아무튼 뭐든 다 돈으로 보이겠어요 그 여자는..4. 이 분
'11.6.30 1:17 PM (218.209.xxx.247)자기 안의 세상에서만 사는 분 같아요. 아무리 남이 말해도 듣지 못하는.자기 믿고 샀으니 자기가 책임지고 다 환불해주겠다고 하면 어쨌든 대인배 소리듣고 할텐데. 정말 강심장인지. 저 같음 얼굴도 다 알려졌는데 얼굴 들고 못 돌아다닐거 같아서라도 자비들여 환불해줄거 같아요.
그동안 벌어놓은 돈도 얼만데. 하긴 그 현찰 집사고 자기 재산늘이는데 다 들어서 현금은 없을라나..5. d
'11.6.30 1:17 PM (125.186.xxx.168)공구에서 1000명 넘게 구입했다는게 진짜인가요? 대당 10만원 남긴단 말도있고,다단계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이번엔 그냥 안넘어갈거 같아요. 듣보잡 회사의 물건...그 분을 믿고 산건데...업체에서 절대 환불 불가더라, 소송비용은 내가 부담하겠다 라는 말을 들으면, 약오를거같아요.
본인돈으로 환불해주는게 그나마 마지막 체면이라도 차리는거 같은데..
그래봐야 앞으로 공구는 못하겠지만요.6. ...
'11.6.30 1:26 PM (116.120.xxx.82)지금 안전성이 확실지 않지만 사태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같아요
사용 당장 중지란 문자를 하던지 공지를 확실하게 하여야하는것아닌가요
공구참여독려땐 열심히 문자하는데 지금은 소극적 대응
폐질환같은 상황과 연관이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정말 심각하네요7. 제발
'11.6.30 1:41 PM (121.148.xxx.128)물건들 구입할시는 직접 보고 확인하시고 구입합시다.
장미 공구때 말썽난 물건들 보면 안사도 되는 물건들이 더 많았어요.
쌀냉장고도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그것 쓴사람들 좋은쌀이 파란곰팡이가 피어서
나온다고 난리했었고 그 여자가 제작공구한 실리콘 조리도구 하고 로즈볼은
너무 얇다 못해서 올록볼록 들어가고 기우뚱거려 발로 콱 밟아서 쓴다는
사람들 수도 없이 많았어요 그러도고 또 공구...
결국 요번에는 죽냐 사냐 할 정도로 목숨이 위태로운 백혈병등 암환자등에게까지
좋다 좋다로 이건 말도 안되는 과장 포스팅 문구가 더 문제였지요.
결국 그제품은 중국에서 생산한 다단계판매품이라고...8. d
'11.6.30 2:11 PM (125.186.xxx.168)그분 그 많은 물건들 어디다 두실지 궁금--
9. 그때
'11.6.30 2:22 PM (220.87.xxx.203)쌀냉장고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요?
그것말고도 전기렌지 다른블로그보다 30만원더 받고 팔았던것도 어떻게 해결났는지 궁금하네요
여하튼 이런저런 사고가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도 1000명이 넘게 공구에 참여했다고해서 엄청 놀랐네요10. 환불..
'11.6.30 3:22 PM (121.190.xxx.116)물건 판사람이 환불건부터 처리해줘야하는데...그 블로거나 업체가 서로 나몰라라 서로 미루는듯..
더 웃긴건 블로거가 앞장서서 그업체랑 소송준비한다는데... 구매자한테 어떤 문제가 우선시되야하는지를 도대체 모르는 사람같아요.....아무리 내가 선택해서 샀지만...건강과 직결되는 물건 사고 피해보신 당사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 알기나 하는건지...
답답하더라구요.11. 공구처리
'11.6.30 3:35 PM (121.148.xxx.128)쌀냉장고는 교환식으로 된것 같은데 전기레지는 중국산 칼셋트로 대신
12. 며칠전에
'11.6.30 4:05 PM (211.223.xxx.194)키우는 다육식물이 진딧물이 발생해서 없애려고 검색했는데
무슨 깨끄미 배설수를 줬더니 진딧물이 싹 죽었다고 좋아라하는 블로그가 있더라고요.
거기 써진 것 보니 깨끄미가 무슨 만능인 것처럼 써놔서...
대체 저게 뭔가 싶어서 검색했더니 살균기 비슷한 건데 가격이 30만원이 넘어서
진딧물 잡자고 저거 살 수도 없고 패스했는데,
이 사건 터지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하마터면 사람 잡고 진딧물 잡자고 우리 다육이 잡을 뻔 했네요. -_-;;
가족들 건강 때문에 구입해서 열심히 쓴분들은 지금 심정이 말이 아닐 듯.
깨끄미 검색했더니 베비 뭐시긴가 그 여자가 올린 블로그가 어찌니 많은지
줄줄 뜨더라고요.
그 정도로 과장광고를 해댔으니 가족들 건강 걱정하는 분들이 혹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어요.13. ..
'11.6.30 4:05 PM (112.161.xxx.110)저도 베모 블로그가서 대체 뭔가해서 봤는데 공지 띄워논거 보니 욕나오더라구요.
제목에 여기 주목!!
무슨 자기 밑에 것들인가. 자기한테는 고객 아닌가요. 충성스럽게 돈벌어주고
추종자 해주는데.. 여기 주목이라니. ㅉㅉ14. 윤리적소비
'11.6.30 4:16 PM (182.210.xxx.9)다음 아고라에 청원 올리셨더군요.
저는 다행히 안 샀는데... 좀 가서 서명 부탁드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923
혹해서 사신 분들도 그렇지만, 건강해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직 소식을 몰라 못 들으신 분들은 사용 중일텐데 이슈가 되어야지 그 분들도 사용을 멈추죠.
그런 의미에서라도 저희가 좀 도와드려요~15. //
'11.6.30 5:10 PM (125.178.xxx.174)그집 주인장 이상해요.
매일 정리 또 정리,수납 또 수납, 청소 청소 그리고 살균 또 살균.
미칠것 같아요,주변에 그런 인물 있다면,편집증 비슷헌것 같네요.16. 그말이 정답
'11.6.30 7:17 PM (180.66.xxx.40)뭐가 좋네하면 우르르르....몰라가는게 더 희얀하더군요.
몇년전...찜질방의 오존청정기가 실치되는게 유행이였는데
그때 그 밀실서 갑갑하고 비릿하고 나중엔 토나올듯해서 5분도 못있고 튀어나온적이 있는데
그날 저만 그랬거든요.
오존..오존하면 전 그거만 생각나서리...전 오존제품은 나하고 안맞구나라고 생각하고 패스했는데...17. ...
'11.6.30 7:38 PM (124.153.xxx.38)쥔장대신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네요
18. ...
'11.6.30 7:47 PM (114.177.xxx.175)저도 서명하고 왔긴왔는데 이거 서명하면 뭐 달라지는거 있나요?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읽은거지만 수많은 아고라서명...뭐하나 달라진거 없다고 하던데요?19. 쥔장대신
'11.6.30 8:05 PM (14.34.xxx.123)누가 책임지겠다는 건가요? 궁금해요.
20. ....
'11.6.30 8:11 PM (221.139.xxx.248)쥔장 대신 계란 회사 중에..포프리..있잖아요..
여기 대표가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환불이랑 이런거 책임을 지겠다고 ... 정말 총대 메고 나섰어요...
베비는..절대 이런 사람이 아니라고..하면서...
그냥..포프리 사장이..또 왜이리 갑자기 나서는지..
솔직히..무슨...코메디 보는것..같다는....21. ㅇ
'11.6.30 8:19 PM (125.186.xxx.168)이럴사람이 아니다..라는 의미가 뭔지.. 그냥 환불만 깔끔하게 해주는게 우선인데.. 그걸 안하고있는데...
22. 헐~
'11.6.30 11:03 PM (115.137.xxx.87)포프리 사장이?? 믿을 게 없네요. 포프리도 끊어야 겠어요. 한 일년 배달해 먹었는데.. 좋은 계란 추천 해 주세요. . .
23. ㄴ
'11.6.30 11:12 PM (116.37.xxx.143)헐~님.. 포프리, 저도 계란에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요..
그거 끝도 없이 긴.. 몇 층인지도 모르게 층층이 케이지 쌓여진 공장식 사육이예요..
그거 생각하면 그 가격 너무너무 비싼 거더라구요
참거래농민장터 사이트 보시면 방사유정란이 그보다 싸든가 비슷하든가 그래요
몇 번 시켜봤는데 계란 진짜 신선하고 괜찮아요..24. 헐~
'11.6.30 11:15 PM (115.137.xxx.87)ㄴ님 감사해요^^ 그래도 좋은 사료 먹여키운다는 말에. . 계란 비린내도 없고 해서 잘 먹었는데.. 일반 계란이나 별차이가 없었나봐요. 정말이지 헐~~입니다.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 . .
25. 어쩐지~
'11.6.30 11:34 PM (125.134.xxx.223)포프리 사장이 똥줄탔나?> 1년전에 끊었던 포프리 회사에서 전화와서 계란좀 받아달라고해서 됐따했거든요 . 그리고 오늘 방금 베로 가보니 대당 7만원 수수료 받았고 3천대정도 팔렸다고 수수료만 돌려주겠다네요 정신나간 ,,, 수수료만 2억-3억사이로 받았다네요
26. ^^
'11.7.1 9:25 AM (115.16.xxx.158)포프리가 왜?~~포프리, 못믿겟어요. 특히 사료...
예전 여기 82에서 gmo사료때문에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여기주목! 넘 웃겨.. 어이없네요.27. 저도
'11.7.1 10:41 AM (112.168.xxx.85)얼마전까지 공동구매놓치면 기다려서 구매하곤했는데..번개팅하면서 실물을보니 말쏨씨가 묘한게있더라고요.모든걸 위해주는척하면서 빼는느낌이고,눈촛점이 안맞아요.외모는 찾기어려운모습..작고 촌스러움에 날렵하고 세련된 포스팅에 깜박넘어가는듯해요.사놓으면 거의 필요없는것들뿐..정기적으로 판매하는수수료만해도 엄청나겠네요.댓글보면 그싸이트옹호하는알바도 많은듯합니다.간간이 문제있는일이있어면 절대 환불얘기안하고,댓글삭제하고 ,잠잠해지면 또합니다.디자인도 본인특허인양 자기만이 개발한것처럼 적어놓고 실험했다고 우기고 몇번 속고 요즘안가는데..애기어리고 ,갓결혼해서 살림살이모르거나, 쇼핑어려운사람들 위하는척해서 많이도팔더니..지나치다 생각했어요
28. 여기
'11.7.1 10:44 AM (211.238.xxx.153)자주오시는 분들도 사는얘기나누고 정보 나누면서 82쿡에 정들고 그런거 아닌가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공구만 보고 사는게 아니라 이 블로그가 믿을만한 곳인지
몇년 몇개월간 신뢰가 쌓여서
첨엔 작은 공구로 시작해서 몇가지 믿을만하구나... 에서
점점 크게 되는겁니다
순수한 블로거에서 상술로 넘어갔는데
그 경계가 카페나 홈피로 바뀐게 아니니 분명치 안잖아요
안그래도 그 불로그 이용하신분들 속상하실텐데 믿은 사람이 이상하다는 논리는 그만하시죠29. 원래
'11.7.1 12:46 PM (125.177.xxx.83)약장사에 홀리는 단계가 다 그렇잖아요
서커스, 원숭이 묘기 보여줘서 사람들 홀리게 만든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거 한번 잡솨바~~ 이러면서 약파는 본격적 단계로 접어들죠
지금 파워블로거들의 행태가 딱 그런듯~ 초창기 사람들 끌던 포스팅 간간이 해가면서 본업은 약파는 약장수...
사람들은 예전의 푸릇푸릇하던 포스팅만 기억하면서 홀린듯 지갑열고..은근히 어수룩하네요 요즘 사람들30. dd
'11.7.1 4:02 PM (113.30.xxx.10)포프리계란도 최대 수요처가 베비니까 저러겠죠. 베비통해 홍보하고 계란 팔고 있는데, 베비가 망하면 자기네도 망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