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관련해서 일반적인 생각을 여쭈어요...

...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1-06-08 21:21:11
IP : 123.254.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8 9:25 PM (14.52.xxx.167)

    까칠한 건 아니세요. 사실 원칙적으로 따지면 원글님 말씀이 맞는데, 현실에서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 아니 꽤 많죠.. 더 심하게 유령회사 같은 거 이용, 여러군데서 타먹다가 적발되어서 처벌받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이 정도는 사실 유하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요.. 회사에서 직접적인 불이익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사실 세금유용되는 면이 없지않죠..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 2. ...
    '11.6.8 9:27 PM (221.139.xxx.248)

    근데 제 주변에도 이렇게 해서 실업급여 대부분 타고...
    실업 급여 안해줄려는 오너랑 싸우고 나와서 다시는 안본다고 그러고 있고....
    그렇긴 한데요...
    그냥...실업 급여 뿐만 아니라..
    아이들 보육료 지원 문제는..
    정말 더 해요...
    보육료 지원.. 온갖 뻥으로 치장해서 타먹는 엄마들...

    그걸 자랑이랍시고....
    정보 공유 한다고 버젓이 게시판에 올리는 엄마들..
    진짜 반성하세요....

  • 3. .
    '11.6.8 9:39 PM (14.52.xxx.167)

    맞아요. 가짜로 직장다니는 척 해서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는 전업주부들도 무지 많다고 들었어요.
    사람들 사는 거 둘러보면요, 정말 어찌 보면, 정치인들 욕할 게 아니란 생각 저는 솔직히 자주 합니다. 정치인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거 아니죠.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나오는 거니까.. 중산층, 서민들 사는 거 봐도 크고작게 속이고 하는 일들 일상다반사라고 생각되어요. 딱 국민들 수준이 그거에요..

  • 4. 원글님 생각이
    '11.6.8 9:59 PM (58.233.xxx.70)

    맞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의 편법과 부정을 안하면 멍청한 거라고 치부하는 이 사회가 참으로 썪을대로 썪은거겠지요. 결국 돌고 돌아 언젠가는 자기 발등을 찧을 거라는 걸 모르는 거죠.

  • 5. 안타먹으면
    '11.6.8 11:23 PM (125.131.xxx.216)

    바보라는 생각이 횡행해요.. 정말 많이 봤어요. 금융공기업 다니신 작은 아버지(월급이 컸기에 무척 많이 받으셨어요) 둘째 아기낳고 전업의 길로 들어선 울 동서(여기도 외국계은행 상당직책이어서 꽤 많이..) 심지어 페이닥터 치과의사도 월 350씩 몇 달을 받는 걸 봤어요. 돈이 너무 많이 새요... 최근 저희 직원이 횡령을 해서 제가 해고했는데 마지막 말이 실업급여 타게 권고사직으로 올려달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속으로 작은 도둑질 큰도둑질 다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니 그냥 들어줘라가 중론이었어요.
    심지어 일찍 구직에 성공하면 받는 돈이 또 있다고 서류 기재해 달라던 신입직원도 있었네요.
    정말 몹쓸 제도에요, 이렇게 악용당할 거라면요..

  • 6. ..
    '11.6.9 10:48 AM (116.41.xxx.83)

    저도 직장다닐 때 인사과에 있어서 이런 경험이 많아요.
    다른 직장 다닌다고 그만 두고 권고사직으로 해 달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한 두명이 아니에요.
    이직하는 직장에는 실업급여 받는 동안 직장보험 가입 안해서 급여에서 세금 공제 안하고요.
    그걸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좀 빡빡한 편이라 그런건 얄짤없이 거절했는데 욕은 욕대로 먹고.. 에휴.
    일반 사람들이 다 아는 편법.. 이런거만 단속해도 세금 새는 일이 좀 줄텐데요.

  • 7. 공순이
    '11.6.9 3:10 PM (61.111.xxx.254)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요.
    실업급여라는게 제가 직장다니는 동안에 의무보험인 4대보험중 고용보험이라 하여 직장을 짤렸을때를 대비해서 들어놓는 건데...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맞지만 자기가 낸 세금의 혜택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나쁘다고만 매도할순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562 냉장의 돼지고기가 갈색이 되었어요 4 냉장고 2011/06/08 13,631
655561 이거 병인지요? 7 하늘 2011/06/08 664
655560 역시 돈이 문제였던걸까요. 8 그거였나.... 2011/06/08 2,198
655559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14 메뉴추천 2011/06/08 1,025
655558 예전에 샀던 음악 tape 다 버리셨나요? 12 버리자 2011/06/08 1,182
655557 혹 파푸리안이란 만화 기억하시나요? 1 파푸리안 2011/06/08 212
655556 요즘 야구땜에 똥줄 타고 있어요 ㅋㅋ 6 똥줄타요 2011/06/08 622
655555 대학생들 비 맞으며 집회하고 있네요 ㅠㅠ 1 ... 2011/06/08 444
655554 집에 컴퓨터 있으신 분만 할 수 있는 좋은 정보ㅋ 2 월300버는.. 2011/06/08 298
655553 혹시 글로벌 핸드폰 사용하시거나 사용해 보신적 있으신 분,, 핸드폰 2011/06/08 139
655552 지문검사 받아보신분들 계신가요? 7 궁금 2011/06/08 560
655551 실업급여 관련해서 일반적인 생각을 여쭈어요... 7 ... 2011/06/08 650
655550 12일 이사하는데 비온대요 으앙 7 이사 ㅠㅠ 2011/06/08 538
655549 자게서 정든 분인데 요즘 안 오시네요 15 안오시나요 2011/06/08 1,902
655548 이게 3월짜 기사인데, 지금 뭐가 달라진게 있나요? 2 정말? 2011/06/08 330
655547 샤넬 화장품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2 사은품 파우.. 2011/06/08 662
655546 남상미는 남자 정말 잘만난것 같군요 45 ㅎㅎ 2011/06/08 16,584
655545 저번 82공구에서 오목식기 구입하신 분들 어떠세요? 1 유기공구 2011/06/08 378
655544 피곤할때 먹으면 좋은거 뭐있을까요? 13 . 2011/06/08 1,783
655543 여성분들..뭐 갖고 싶으세요~ 17 40초반.... 2011/06/08 1,830
655542 [원전] 도쿄, 방사능 문제에 시민들이 나서는 모양이네요 2 참맛 2011/06/08 896
655541 50대 후반 어울릴 볼터치 좀 추천해주세요~ 1 블러셔 2011/06/08 478
655540 요즘 치마,,거의 무릎위 10센치 위로 입나요?? 6 2011/06/08 1,086
655539 뚜레주르 몇시에 여나요? 2 물어볼곳은8.. 2011/06/08 299
655538 어디까지 하자로 처리해 주나요? 2 아파트 누수.. 2011/06/08 271
655537 이마트수박이 상하기 직전이예요.. 6 속상 2011/06/08 1,021
655536 6월 8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6/08 103
655535 고사리 질문입니다!! (컴앞대기중) 3 요리초보 2011/06/08 356
655534 빌라 창문테두리 부분이 물이 스며요 2 이런.. 2011/06/08 295
655533 프라다 악세서리류 최근에 구입해보신 분들 봐주세요 1 dd 2011/06/0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