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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미안하단 소리 잘안하는거 캐공감!!
1. 무슨 참견?
'11.6.28 10:41 AM (59.6.xxx.65)123. 254님만 읽지 마세요
2. 훗.
'11.6.28 10:42 AM (114.200.xxx.78)윗 댓글님 승!
3. 어이없었던
'11.6.28 10:43 AM (58.148.xxx.12)아저씨 청소년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이 또 머냐...강아지...증조할머니..고모..시리즈 다 쓰시려면 힘드실텐데..
4. 다들
'11.6.28 10:44 AM (220.84.xxx.3)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요.
저희 집앞에도 차를 이중주차해서 차 뻬달라고 전화하면 "미안하다"며 빨리 나와서 빼주시는 아주머니도 있고 나와서 왜 내차만 빼달라고 하냐며 신경질 내시는 아주머니도 있고5. 아줌마라서
'11.6.28 10:44 AM (211.245.xxx.100)미안하단 소리 안하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은 아가씨때도 그랬을 겁니다. 인성자체가 그 모양 그꼴.
아가씨나 총각. 아저씨들 무매너에 열 받은 아짐 얘기도 한번 해 볼까요??6. ,
'11.6.28 10:44 AM (112.72.xxx.8)난 잘하는데 아주 잘하는데요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인데 .몰상식한 이상한 남자들도 많고
틱틱거리고 싸가지없는 아가씨도많고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착해요 다음번에 또쓰지말고 댁이나 잘하고 사쇼
이런글올려서 빈정상하게 하지말고요 여기 주부들이 대부분인데 뭐하러 긁어 부스럼?7. 비단
'11.6.28 10:45 AM (121.161.xxx.30)아줌마라서 그런건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잘못배운거죠
그사람한테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그 자식에게도 영향력을 끼친다는게 더 문제예요..8. 어제
'11.6.28 10:48 AM (58.148.xxx.12)중딩새퀴라고 글 올리시고 포화대박 맞으시니 오늘 화풀이가 하고싶은가보네요^^
말투가 너무 범상치 않아서 그만 아이피가 눈에 익어버리고 말았지요 ㅋㅋ9. 짜증대박
'11.6.28 10:50 AM (59.6.xxx.65)아까 댓글 지우더니 왜 여기와서 다세요?(번거롭게 두번이나 써줘야하네~)
58.148님 아이피 많이 외우세요
어제 그 중딩새퀴글 포화라고 생각안하는데 님은 그리 생각하시는지?
하하-역시 사회성 부족한 여자 많다10. 난
'11.6.28 10:50 AM (58.148.xxx.12)그런 예의상실하신 아저씨들 많이 봤고,,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차도 같이 밀어주고 좋은 아줌마들 많이 봤는뎅 어쩌나...
11. 어제
'11.6.28 10:51 AM (58.148.xxx.12)친절하게 새글에 써드린건데,,, 사회성이 뛰어나서...ㅋㅋ
12. 짜증대박
'11.6.28 10:52 AM (59.6.xxx.65)58.148님 어쩌긴 멀 어째요- 님은 그리봤음 그리본대로 살면되지-왜 여기서 이상한 비아냥?
님 어투야말로 범상치않은게 아니라 좀 2프로 부족한듯-13. 짜증대박
'11.6.28 10:52 AM (59.6.xxx.65)58.148님은 이해력 개념 사고력 사회상 모두다 부족한거 같으니 댓글달지마시고 공부나 좀 하세요
14. 어제
'11.6.28 10:53 AM (58.148.xxx.12)이럴땐 내 좋은 기억력이 한탄스럽다니까요....뭐 좋은거라고 기억이 나가지고서리 ㅎㅎ
15. 네
'11.6.28 10:55 AM (121.128.xxx.151)가는말이 고왔는지, 오는말이 고왔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16. 말은 맞는것 같네요
'11.6.28 11:05 AM (124.153.xxx.189)요즘 큰소리치면 이긴다 목소리 작으면 지는것이다 뭐 이런 풍조.. 장사집에서도 지잘못이라도 큰소리치면 더러워서 그냥해주거던요..
17. 음음
'11.6.28 11:06 AM (124.55.xxx.40)제가 지하철에서 만난..혹은 주차장에서 만난 아저씨 스토리를 쓰자면 정말 몇시간도 더걸릴꺼에요. 아줌마 아저씨를 콕 집어 이야기할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없는 사람들 얘길 하면되겠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한살씩 들어감에 따라서 홀몬때문인건지... 정말 그냥 예의가없어지는건지
말투가 강해지긴하더라고요. 나이들어가면서 서로서로 조심해야할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원글님..
전 님의 글과 답글을 읽으니까.. 님께서 원글에 언급하신 그 아줌마랑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오프라인도 그렇지만 온라인에서도 말투 라는건 중요하거든요.
막 그냥 맘속에 화가많아서 다다다다다다다 쏘아붙이는 아줌마 아저씨들 말투가 그대로 느껴져요. 그런분들이 싫으시다면..님도 좀더 이쁜말로 표현하는게좋지않을까요??18. 긴수염도사
'11.6.28 11:11 AM (76.70.xxx.88)미국에서 통계를 내보니 고학력, 상위계층의 사람일수록 조그마한 일에도 미안하다(Sorry)
소리를 잘하고 저학력 하위계층의 사람들은 미안하다는 소리를 잘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반대이니 문제지요.19. 위에 124님
'11.6.28 11:11 AM (59.6.xxx.65)분노한 사항에 대해 쓴 글을 이뿌게 표현할순 없지요
그리고 다다다다 쏘아 부친적 없고 님이 그런식으로 읽으시니 그렇게 느껴지시겠죠
그냥 또박또박 말했다고도 볼수 있지 않나요?
님이 다다다다 라고 느끼시니 다다다다지= 전 지금 글에선 그냥 또랑하게 말했을뿐이거든요
어제 중딩새퀴글은 분노였지만 제목 새퀴 물고 늘어지는 몇분이 있어서
너어무 짜증이 나서요
댓글이나 달지 말던가-트집잡는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살면서 새끼란 단어한번 안써본 사람마냥 저정도 말이 그렇게 게시판 물을 왕창 흐리고
보는이로 하여금 엄청나게 역겨운 단언가요??
하 나원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제도 썼지만 그런 말안통하는 아짐과는 말을 말아야하는게 진린데
자꾸 댓글을 다니까 더 우끼네요 ㅎㅎㅎ
저 위에 어제 댓글단 한분은 어제도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아이피 외웠네 어쩌네하면서
오늘 이글에서도 또 비아냥이네요
정말 뉘집일이나 그렇게 신경쓰고 살던가-20. ?
'11.6.28 11:11 AM (118.33.xxx.8)원글님의 글에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건 사실이에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남의 집앞에다 차를 대는게 현실적으로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그냥 바로 빼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만약에 급한데 차주가 연락이 안되거나 했으면 모를까요....21. 아마도
'11.6.28 11:45 AM (118.33.xxx.8)제가 이렇게 글을 달고 있는건 님의 글이 제목부터 글에 온통 짜증짜증이라 더 거부감이
들었던것 같네요. 이제 그만 흥분하시고 진정하시죠.22. 헐
'11.6.28 12:35 PM (118.46.xxx.133)이상한 아저씨도 많거든요.
집앞에 차를 대놨는데 누가 전화해서 다짜고짜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공사차(레미콘차)가 들어거야하니 차를 빼라는 겁니다.
골목 끝집에서 집짓는 공사를 했던거였는데
본인들이 아쉬워서 전화를 했으면 "죄송한데....."라고 부터 말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아저씨건 아줌마건 예의 없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하는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아요.
릴렉스~~~~~23. 외국
'11.6.28 1:47 PM (122.37.xxx.211)갓더니 젤 많이 들으게 쏘리랑 땡큐....
저도 배워 왔습니다만...24. .
'11.6.28 3:09 PM (125.152.xxx.61)캐공감은 또 뭔지....좋은 말 놔두고 ......캐공감은 뭐요?
25. 검정고무신
'11.6.28 4:09 PM (218.55.xxx.198)아파트 아니고 빌라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내 집앞에 누가 나말고 차대나 거기에만 신경쓰고 살 수도 없쟎아요
제가 보기에도 전화했을때 즉시 차를 빼준것에 만족해야지 정중한 사과까지
바라는게 무리일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대도시에 주차공간 넘 부족해서 항상 이웃끼리 싸움 많이 나쟎아요26. 대~박
'11.6.29 6:04 PM (125.178.xxx.153)글써놓고 실실간 댓글도 달아주네?
비록 욕이지만~
집에서 노는분이신가?
누가 우리빌라앞에 주차하나 일일이 체크하고
대~박~
대~박~
^^거기빌라 어디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