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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냄새 맡는 거 좋아한다는 달팽이 글 읽지 마세요!!!!!!!
정말 난 극강의 비위를 갖췄다 싶음 읽어보시고요
완전 변태 또라이가 쓴 글에 잘 먹은 저녁 쏠리네요 ㅠㅠ
진짜 왠만하면 읽지 마세요 -_-
읽고 나서 후회하면 늦음.
1. 익명
'11.6.27 8:51 PM (119.196.xxx.2)진작 이 글을 봤어야 했는데 ㅠㅠ
2. ..
'11.6.27 8:52 PM (119.192.xxx.164)네.........고마워요 비켜 가게 해줘서
3. 달팽이
'11.6.27 8:53 PM (182.213.xxx.174)저 낚시 아니구 진짜 심각해서 쓴건데 역겨우셨으면 죄송해요. 근데 이런 내용을 진짜 어디에 말해야할지 알 수가 없어서 올렸는데 누구에게 상담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4. 익명
'11.6.27 8:54 PM (119.196.xxx.2)달팽이님 시..신경정신과에...;;
5. ,,
'11.6.27 8:55 PM (175.112.xxx.88)이글을 먼저 봤어야 하는데.........ㅠㅠㅠ
6. 헉!!
'11.6.27 8:55 PM (175.114.xxx.122)자기글이랑 여기에 덧글까지 자꾸 다는거 보니 어쩐지 무섭기도..........--;
7. 달팽이
'11.6.27 9:01 PM (182.213.xxx.174)ㄴ 익명님 감사합니다. 전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이런 습성이 사라지려나 싶었는데 일단은 그래야겠네요. 근데 그런 정신과라는데를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무슨 냄새에 호르몬적으로 끌리는 어떤 생리적인 이유이면 정신과가 아니라 실제로 피부과나 몸 냄새 호르몬 이런거 연구하는 분께 가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일단 조언들 감사합니다~
8. ...
'11.6.27 9:02 PM (203.218.xxx.121)저딴 글 싸질러 놓고 아무도 안쓰는 특수문자로 눈에 띄게 해놓고
-_-a 이딴 얼굴 써가면서 정말 진지하고 심각하다고 죄송하다고....헐-_- 입니다요
인간적으로 부탁 좀 합시다...달팽이씨...
다들 저녁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들어와서 똥 밟지 않게 자삭 좀 합시다
제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82님들은 가서 정독하시길 ㅡㅡ;9. 웩
'11.6.27 9:09 PM (109.192.xxx.221)달팽이 글 읽지 말라는 말 땜에 괜히 지나친 글 굳이 봤쟎아욧!
달팽이씨,,, 조언은 무슨... 그냥 그렇게 혼자 즐기며 사시던지, 취미 같은 분 만나셔서
서로 알콩달콩 냄새 공유하며 재미나게 사실 일이지... 참..ㅉㅉㅉ10. ...
'11.6.27 9:13 PM (203.218.xxx.121)윗님 -_-;;;;;;;;;
읽지 말라고 쓴 글인데 내 글 보고 읽었다고 뭐라 하면 어쩌라구요 ㅠㅠ
정말 진심으로 나는 똥을 밟았을 지언정 남들은 피해가라 쓴 건데요 ㅠㅠ11. 쓸개코
'11.6.27 10:47 PM (122.36.xxx.13)댓글달고 나니 이상하네요.
저 정말로 그 냄새 어쩌고 글때문에 지금 비위상하고 울렁거리고 있어요.
집에 소화제도 없는데..12. @@
'11.6.27 11:37 PM (125.152.xxx.189)글은 참 세밀하게 썼더만........ @@
보다가 졸도 하는 줄 알았어요.ㅡ,.ㅡ;;;;;;;;
내 평생 그런 추접한 글은 첨이네요.13. 이상해
'11.6.28 1:53 AM (122.60.xxx.50)정신이상자 같애요. 호기심에 읽었다가 완전.. 변태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