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엄마가 환갑이네요.
지금까지 엄마는 뭐든지 다할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일상생활 소소한거 가운데 엄마가 기뻐하실일은 뭐가있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는 딸이고 싶어요.
엄마생각 조회수 : 255
작성일 : 2011-06-27 20:19:08
IP : 220.86.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7 9:44 PM (125.138.xxx.89)심심할때 아주아주 사소하고 작은일이라도 수다같이 떨어주는일이요.
저는 제딸이 제게 그렇게해줄때 속이 뻥뚫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시간되면 같이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