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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자리 양보 하니까 몇주전 겪은일 생각나네요..
예비맘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1-06-27 16:22:55
IP : 211.112.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6.27 4:31 PM (125.252.xxx.40)저도 밑에 적었지만.. 몇년전 임신해서 배 많이 불러서 회사다닐때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앉은 제 다리를 툭툭 치시며 "여기 왜 앉아있냐?" 하시더라고요.
그때 얼떨결에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옆에 앉으신 다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서 오히려 "임산부가 당연히 여기 앉지 어디 앉아요?"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일어나려고 엉거주춤 하니 오히려 옆에 계신 분이 손 잡아 앉혀주면서 앉아 가라고.. 하면서 건너 50대 분 남자분이 그 할아버지께 양보해주셨고요.
이런 경험도 있어서 노인분들이라고 노약자석에서 안하무인으로 하시는 건 아니구나.. 했던 경험도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 경우는 참 많이 황당하셨을 것 같아요^^;;2. 뚱뚱한며느리
'11.6.27 10:39 PM (112.170.xxx.224)전 배 불러서 대중교통 이용할 때 할머니한테는 양보 많이 받았었는데...
할아버지 중에는 절 일으켜세우신 분이 많아서 서운할 때가 많았어요.
모든 할아버지들이 그러신 건 아닐텐데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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