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운전하고 지나가다 베드앤브렉퍼스트 있음 거기서 민박하고 했어요.
근데 다 좋은데 아빠랑 엄마가 점심은 늘 한국 컵라면이랑 밥, 참치캔, 깻잎, 김을 싸와서 베드앤브렉퍼스트 주인한테 뜨거운 물 달라 그래서 먹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 끓여서 차에서, 아니면 내려서 좀 경치 좋은데서 자리 깔고 점심 먹고 그랬는데
남동생이랑 저는 그게 정말정말 싫었어요.
창피하고 걍 맛없는 샌드위치가 차라리 낫고 ㅠㅠ
근데 나이드니 이제 그게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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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럽에서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여행한 적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1-06-27 16:09:28
IP : 199.43.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6.27 4:22 PM (220.86.xxx.152)저도 호텔 선호했는데 다음엔 민박집 갈까 해요. 아침저녁 한식준다잖아요.
2. .
'11.6.27 4:39 PM (1.225.xxx.148)저번주에 독일,스위스,벨기에 다녀었는데 왜이리 빵들이 맛나던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40대초반에 유럽이 세번째인데 한식은 한국에서 실컷먹으니 그나라
음식을 먹다 와요. 평상시때 빵을 좋아하지 않는데 갓구어낸 호밍빵,패슈츄리?의
맛이 또생각나네요.3. 근데
'11.6.28 11:51 AM (121.134.xxx.160)저는 초2 우리 딸이요... 밥만 먹어서요. 미국여행갔을때, 오로지 밥만 먹고 싶다고 징징대서 혼났어요. 한식집도 잘 없는 곳으로만 다녔거든요.
이번 가을에 유럽여행 갈 생각인데, 햇반 김 깻잎 이런거 싸갈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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