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맞벌이 맘 하다 휴직하고 애 들쳐업고....
본격적으로 살림을 살다보니...
이것도 장비병인지....
계속 살림살이 사고 싶은게 생기네요...
신혼때 시어머니가 사주신 칼도마......(이쪽 지방 풍습에....새 살림들어가는 칼 도마는 시어머니가 사준다는 풍습이 있대나요)가 영 불편해서..
얼마전에 ***칼로 새로 다 개비하고....
아기 이유식 만든다고 냄비를 벌써 2개나 질러주셨고....
아기 이유식 핑계로 게* 야채 다지기 사놨고...
채칼을 멋진 걸로 사볼까 하고 있는 순간..
재채기몰에 리퍼상품으로 싸게 나온 **스 푸드 프로세서[10개월 할부도 된다고 쿨럭...]가 눈에 확 띄네요...
푸드프로세서에서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이 다지기와....채썰기 기능인데요...
[사실 푸드프로세서 사도 이 기능 밖에 안 쓰지 싶긴 해요...딱히 지금도 아기 이유식 만들때 고기는 믹서에 갈고...야채는 다지기로 다지고 있긴해요....채썰기는 신랑이 감자볶음을 좋아해서.....한번씩 채썰때 손목이 아파서 혹 하구요]
현재..집에 야채 다지기....미니믹서....도깨비 방망이가 있긴한데...
미니믹서는 컵을 다 깨먹어서...컵 하나밖에 없고..
도깨비 방망이는 녹슬어서...쓰기가 뭣하고...
휴직중이라...돈은 없고....
애 놓고 나니....이 녀석 체중은 엄마 체중의 20%인데...쓰는건 엄마의 200%이고...
[출산한지 어언 열달....그동안 제 화장품......옷....산거 하나도 없네요..아놔...한때 잘 나가던 아줌마...어딜 갔나ㅠㅠ]
10개월 할부땜에 혹하긴 한데...
사놓으면 또 안 쓸거 같긴 하고.....안쓸거 돈주고 사긴 그렇고......
사까마까신 모신지가 어느덧 2주일이 넘어갑니다.....
아기 키우면서 푸드프로세서 사신 분들 소위 말하는 뽕을 뽑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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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 많이 쓰시나요?
사까마까신강림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1-06-27 16:09:21
IP : 203.130.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7 4:15 PM (180.229.xxx.174)전 사놓고 씻기 번거로워서 잘 안 써요. 한 번 쓰면 본체에 뚜껑까지 씻어야 하고 소리도 시끄럽고요..
오죽하면 미니 믹서기 따로 사서 요즘 그것만 쓰네요.
더구나 게푸 다지기도 있으시담서... 다지기와 채칼 조합을 추천합니다.2. 김치를
'11.6.27 4:39 PM (221.146.xxx.33)직접 담그신다면 산다에 한 표요. 김장처럼 통김치 하실 때 무 채썰기 좋거든요. **스는 어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코*코에서 켄우* 상표로 샀어요. 아직 스무디 밖에 안해봐서 채썰기 성능은 모르겠지만 파워는 **스 꺼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3. ㅊ
'11.6.27 4:59 PM (211.33.xxx.70)채썰기는 3000원짜리 바이오채칼 .다지기는 한일 커터기로 뽕을 뽑았어요.
고기랑 야채 따로 다질필요 없고 씻기 편하고 좋습니다
주방가전이 너무 크거나 좀 거하면 자주 안 써지더군요.그냥 만만한게 잘 써져요4. ^^
'11.6.27 5:07 PM (112.148.xxx.200)저도 감자볶음 좋아해서 샀는데요. 감자가 너무 얇게 썰어져요. 김치 담을때 들어가는 무채정도로는 그런대로 쓸만하겠지만 감자볶음용 채썰기는 정말 형편없어요. 저는 다른 야채 다지기가 없어서 아쉬울때 한번씩 쓰지만 다른 야채 다지기가 있었다면 절대 사지 말아야할 품목이었던것 같아요. 채칼 종류 갈아끼울때도 무섭습니다. 한번 재고해보심이....
5. ^^
'11.6.27 5:09 PM (112.148.xxx.200)참.. 감자 볶음 할때요. 남는 감자 덩어리 깨끗하게 안썰리거든요. 결국 다시 손 가서 손으로 썰어야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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