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099469&c...
지하철에서 왜 자꾸 요상한 일들이 생겨나는걸까요?
워낙 제가 쓸데없는 공상이 많은 요상한 구석이 있는지라
왠지 음모론같기도 하고 (에효 넘 멀리 갑니다만)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에게 ㅠ ㅜ
그냥 화나는걸 넘어서서 막 슬프고 짠한건
마흔이 넘어서 저도 늙어가고 있기때문인가요?
괜히 주절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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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phobia
소소한고양이 조회수 : 265
작성일 : 2011-06-27 15:04:34
IP : 121.172.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7 3:13 PM (222.251.xxx.59)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099469&c...
2. 연세드신분대응법
'11.6.27 3:20 PM (125.177.xxx.17)그런데... 저도 사건의 발단은 모르지만,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는게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3. 디-
'11.6.27 3:20 PM (67.194.xxx.44)노인들이 행패 부리는건 뉴스거리도 안 되죠 ㅋ
4. .
'11.6.27 3:27 PM (222.251.xxx.59)노인들 행패가 있다고 저게 정당화 되진 않죠.
노인들 안하무인과 저시건은 엄연히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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