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에 학원 강사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11-06-26 23:36:19

아래 정상어학원 강사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갑자기 궁금해서요.

대학교 어학원 강사는 남자가 보기에 어떨 것 같으세요?

친한 지인(여자/나이 32)이 연대 한국어학당 강사예요.
이분이 결혼을 하고 싶어해서 제 주변에 남자들을 생각해 보는 중인데요.

연대 학부, 석사했고,,월급은 짐작컨데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월 250 정도)

돈은 많이 못 벌지만 생활은 여유로워 보입니다.

음, 질문이 좀 막연한가요;
IP : 121.138.xxx.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어학당
    '11.6.26 11:37 PM (14.52.xxx.162)

    강사는 그 학교 국문과 석박사 하면 하는것 같던데요,
    오래 하는것 같진 않구요,
    그게 직업이 될것 같지도 않습니다
    연대에서 문과 석박사 할정도면 기본적으로 집은 잘 살거에요

  • 2. 친구
    '11.6.26 11:42 PM (121.133.xxx.31)

    정년이 55세인가 그렇다고 들었어요. 정확하지 않지만 50대는 확실..
    남자 직업으로는 그렇지만 여자 직업으로는 괜찮은것 같던데..주한 외교관들과 유학생, 외국 기업 한국 주재원들과 교류도 많고..

  • 3. 죄송 ㅎ
    '11.6.26 11:45 PM (14.52.xxx.162)

    찢어지게 가난한데 문과 석박사를 시킬 확률은 좀 떨어지죠,
    특히나 박사는 등록금 외의 비용도 많이 드는데,,못살면 공부하기 어렵지요
    그리고 연대 이대가 진짜로 등록금도 제일 비싸요,

  • 4. ...
    '11.6.26 11:45 PM (221.146.xxx.33)

    평범한 남자가 보기에 출/퇴근 시간 고정이고 안정적이면 나빠 보이지는 않겠죠...

  • 5.
    '11.6.26 11:47 PM (211.246.xxx.254)

    제가 여자라 그런지 몰라도 매우 좋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첫댓글님 그게 직업이 될 것 같지 않다는 말은 좀 그래요. 그래도 한국어교육에서 젤 손꼽히는데가 연대인데요. 그리고 어학원 강사가 시간여유도 있어서 만족도 높던데요.

  • 6.
    '11.6.26 11:48 PM (14.52.xxx.162)

    전 외국어학당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사람들 다 비정규직이었고,,
    한국어학당도 국문과 졸업생으로 계약직으로 알고있었거든요,
    원래 강사가 그런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여자가 시간 널널하고 돈도 뭐 아주 박봉도 아니고 좋을것 같네요
    유학생 주재원과 교류한다고 뭐 대단한 인맥은 아니지만요

  • 7. 88
    '11.6.26 11:48 PM (92.74.xxx.8)

    야근 많이 하는 대기업 다니면서 연봉 4천받는 기혼여성와
    어학당에서 강사하면서 월 250받는 기혼여성 두 분의 삶을 비교하자면
    후자가 삶의 질이 훨씬 나을 거라 봅니다.
    222222222

  • 8.
    '11.6.26 11:50 PM (14.52.xxx.162)

    첫댓글인데,,직업이 될것 같지 않다는 말은 그 직업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평생 직장이 아닐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외국어학당 다닐때도 그랬고,,친구언니가 한국어학당 강사도 했었지만 다들 몇년안에 나갔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한국어학당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는 있지만 나중엔 아닐수도 있다,,이런 개념이었습니다,오해마시길,,,

  • 9. 보통남자
    '11.6.26 11:50 PM (210.106.xxx.37)

    남자가 봤을 때 크게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물론 그 여자분 집안이 좋으면 좋은 조건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어학원 강사는 약간 지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연대 문과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있어서 분명히 좋아할 남자는 있습니다. 아마 객관적인 조건보다는 좋은 자리가 나올 가능성이 크죠.

  • 10.
    '11.6.26 11:54 PM (14.52.xxx.162)

    제가 왜 현장을 몰라요,,박사 수료한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요
    일반화의 오류라면 할말 없지만,,,석사라면 조교장학금에 뭐에 많지만,,박사는 이것저것 소소한데 돈 무지 들잖아요,
    문과 프로젝트가 그리 많지도 않고,따기도 어렵고,,액수도 많지 않은것도 다 압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만 그렇다고 하시면 할말없구요

  • 11. 음,,
    '11.6.27 12:00 AM (14.52.xxx.162)

    전 학위도 못 받고 수료만 했어요 ㅎ
    늙어서 공부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ㅠ
    공대생들은 정말 학교에서 살잖아요,
    그에 비하면 문과는 그래도 여유는 있는것 같아요,
    논문학기에는 죽어나지만요
    공대 남자애들은 과고에 조기입학 군대면제 이런 루트 타면 20대도 가능은 하지요...
    힘내세요

  • 12.
    '11.6.27 12:03 AM (121.138.xxx.43)

    저 원글인데요,, 그분 박사 아닙니다. 석사까지만 했어요.
    댓글이 산으로 가는 거 같아요 ㅎ;;
    집안은 잘 모르겠어요,, ^^;; 그냥 평범한 듯,,
    집은 강남이긴 한데 막 잘사는 동네는 아니고,, 얘기하다 알게 됐는데
    지금 부모님과 사는 아파트가 한 8억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넘 자세히 말하나;;)
    그냥 중산층인 것 같아요.

  • 13. .........
    '11.6.27 12:14 AM (216.40.xxx.182)

    얼굴 좀 반반하고 이쁘고 봐줄만하면 시집은 좋은데로 갈거에요.
    부잣집들, 여자 학력 중시하는 시댁이 많으니까요.
    근데 외모가 뚱뚱하다던지 못생겼다면 아주 좋은 자리보단 비슷한 자리로 갈 확률이 커요.
    중매시장에선 거의 그래요.
    외모가 괜찮다면- 아주 이쁜건 아니라도 중간이상은 간다면- 차라리 중매시장 통하는게 나을수도.

  • 14. 보통남자
    '11.6.27 12:39 AM (210.106.xxx.37)

    결혼시장에서는 저 조건이면 별 메리트가 없죠. 집안과 직업이 우선이니까요.
    하지만 소개팅계(이걸 시장이라고 할 수도 없고^^)에서는 괜찮아요. 외모가 평범 이상만 되도 연대문과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먹히니까요. 저 조건하고 거의 비슷한데 소개팅해서 판사하고 결혼한 여자도 봤어요.

  • 15. 우왕
    '11.6.27 5:54 AM (110.47.xxx.167)

    연대 한국어학원 강사 이미지가 일반인들에게 엄청 좋은가봐요.
    세련? 좋은 집안? ㅋㅋ
    제가 아는 강사분들은 전혀 아니던데요.
    몇 년 하다 다른 일 찾아 가던지, 결혼해 전업하셔요~
    정년 있어도 계속 못 있을 걸요.
    본인들도 그걸 평생 직장이라고는 생각 않죠.

  • 16.
    '11.6.27 9:25 AM (115.143.xxx.210)

    제 친구는 학부 졸업하고 바로 석사 따고 결혼...박사도 서른 중반에 애 키우면서 땄는데 돈 없어요;;-.- 남편 벌이가 시원찮아서...맨날 고생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312 저도 연예인본얘기 ㅋㅋㅋ 1 a 2011/06/26 1,483
653311 교정하시는분 봐주세요 스크류가 빠졌는데 스크류out.. 2011/06/26 180
653310 버스 카드 5천원 충전하면 전기세도 안 나올까요? 5 충전 2011/06/26 911
653309 요리학원강사 직업으로 어떤가요? 4 ... 2011/06/26 991
653308 엄마가 자꾸 발바닥이 뜨겁다고 하시는데요 2 .. 2011/06/26 1,096
653307 신기생뎐 첫장면을 못봤어요.. 2 ^^ 2011/06/26 1,063
653306 35살, 9개월짜리 아기엄마, 저는 언제쯤 혼자서 여행할수 있을까요? 17 아기엄마 2011/06/26 1,189
653305 청소년, 우유 안 먹이시나요? 3 ** 2011/06/26 656
653304 연푸른색 지지미 원단인데 속치마는... 3 바느질 2011/06/26 263
653303 아래에 학원 강사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19 2011/06/26 2,312
653302 미드 교재는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2 영어하고픈맘.. 2011/06/26 527
653301 리플리히라는 노래 아시나요? 11 부활팬 2011/06/26 508
653300 요즘 원피스 길이가 짧던데 유행에 동떨어진 긴원피스 입으면... 14 ... 2011/06/26 2,016
653299 가정용 전기도 할인시간대가 있나요? 1 궁금 2011/06/26 410
653298 태국 파타야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 분??? 2 파타야 2011/06/26 826
653297 '하드 캔디' 라는 영화 보신 분 있나요? 소아성애 2011/06/26 179
653296 (방사능) 우리나라까지 심각한 상태.. 언제쯤이면... 16 . 2011/06/26 1,942
653295 만능해결사 82님들..이옷 어디껀지 좀 알려주세요~~ 5 사고싶오~ 2011/06/26 839
653294 (원전관련) 겨울 해외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2 진뽕 2011/06/26 473
653293 어느 곳이 더 나을까요? 8 어쩔까나 2011/06/26 815
653292 오늘 시내 면세점 갔다가 이걸 발견했써요! 5 스킨 2011/06/26 1,903
653291 파세코 작은 김치냉장고 쓰시는 분 있나요? 1 파세코 2011/06/26 301
653290 3,40대 분들 20대에게 '언니'소리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102 상처 2011/06/26 6,372
653289 옵티머스 원에다 led 텔레비전을 사은품으로 준다는 거... 2 고민 2011/06/26 433
653288 비 많이 오는거 치고 별로 습하지 않은 것 같은데.. 2 ... 2011/06/26 653
65328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같은 로맨틱 코미디 또 있을까요? 8 로맨틱 2011/06/26 547
653286 신기생뎐 내용질문이요 2 *_* 2011/06/26 1,275
653285 소심한 연예인 목격담 44 ㅎㅎ 2011/06/26 18,272
653284 남양주에 있는 아파트 질문좀할께요 4 .. 2011/06/26 783
653283 불면증 때문에 미치겠네요 8 ... 2011/06/26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