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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본 호감 가는 남자회원들
가끔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1-06-26 13:43:54
IP : 211.207.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ps
'11.6.26 1:46 PM (220.73.xxx.145)남자회원이지만 저같은 경우 가족간의 갈등(남편이나 시댁식구들과의..) 글과 댓글들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ㅎㅎ2. 가끔
'11.6.26 1:49 PM (211.207.xxx.166)OOPS님 맞아요. 82가 나이대가 있어서
언뜻보면 순수함이 없고 속물적이고 너무 상층만 지향하는 듯 보여도
보석같은 조언 해주는 분들 많아서, 정보판별력만 있으면 환멸대신
도움 꽤 받을 듯해요.3. 보통남자
'11.6.26 3:01 PM (210.106.xxx.37)고대의대생 사건때 신상털기한답시고 무고한 사람을 잡았던 네티즌들이 지금 경찰서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반성문도 올리고 합디다. 합의를 못보면 벌금형 나오겠죠.
82에서 그런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가르침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아직도 천지분간이 안갑니까?4. .
'11.6.26 3:55 PM (125.152.xxx.179)82회원 중에 남자 회원.....위에 보통남자라는 분....남자라고 닉네임 붙여서 알았고....
세우실님.......얼마 전에 알았고....
jk.....님......이렇게 3분...밖에 모르는데....
아~~키톡에 낚시꾼님....도 있었네요.....이 분은 안지 좀 오래 82 오시기 전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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