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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눈의 꽃만 들으면 생각나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조회수 : 604
작성일 : 2011-06-24 12:52:45
IP : 59.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4 12:54 PM (220.80.xxx.28)내마들에 이혜영 보면서..
준아~ 라고 하던게 항상 떠올라요..
미사 정말 재밋게봤는데.. 넘 슬퍼서..ㅠ.ㅠ2. 전
'11.6.24 12:54 PM (36.39.xxx.90)지금도 소지섭이 좋아요~~
3. 저도 팬인데요
'11.6.24 1:04 PM (218.101.xxx.23)근데 요즘 소지섭은 넘 광고만 찍는듯..
작품에서도 보고싶어요4. ==
'11.6.24 1:23 PM (220.79.xxx.115)미사는 호주 로케 장면들, 색감이나 분위기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상처받은 캐릭터들이 서로를 보듬는
잊지 못할 드라마 ㅠㅠ
갈치엄마도 그때 알게 된 배우네요.5. 마지막부분..
'11.6.24 2:46 PM (218.158.xxx.154)은채가 소지섭묘지에서 죽을때..
정말 통곡을 하면서 봤네요. (남편보기 좀 창피했음)
저도 눈의꽃이란 노래 정말 좋아해요..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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