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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어제오늘 왜저러는건가요
에휴...
이럴수가.있는지,
1. ㅠㅠ
'11.6.23 10:41 PM (211.237.xxx.51)헐...저두 ㅠㅠ
그리고 어떻게 마지막까지 그래도 연인인데 구애정 독고진씨인지..
자기야 소리 한번 안하고 끝나려나보네요 ;;;;;
아.. 늘어져서 지루해요 ㅠㅠ2. 어이상실..
'11.6.23 11:01 PM (122.35.xxx.4)진짜 어이없어서... 끝까지 ppl에..뭐 ..이런 황당한 마무리가..
3. ...
'11.6.23 11:03 PM (121.168.xxx.222)방송보면서 계속 웃고 있는 전 뭔가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 재미있어요.
4. ㅇ_ㅇ
'11.6.23 11:15 PM (58.143.xxx.12)이런 드라마 만난걸 행운인줄 알아... 라니 ㅋㅋㅋㅋ
전 재밌게 잘 봤어요5. 전대미문의
'11.6.23 11:18 PM (14.52.xxx.162)마지막 대사네요,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는 마지막 2회정도는 패쓰하고 평 좋으면 봐야겠어요
어째 매번 똥을 주는지 ㅠㅠ6. ..
'11.6.23 11:25 PM (182.211.xxx.18)전 재미있었어요~~
그 마지막 대사도 빵~ 터졌는데...7. ^^
'11.6.23 11:30 PM (175.198.xxx.129)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어제 오늘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웃기고 즐거웠어요.8. 그동안 즐거웠엉~
'11.6.23 11:33 PM (119.149.xxx.102)막판 2회는 걍 봐왔던 정으로 봤어요.
등장인물들 정들어서리...
제 생각엔 정실장 때리고 충전~ 요기까지가 레전드..
나머지 화들은 꼭 에필로그같은 느낌.
그래도 올들어 처음으로 1회부터 하나도 안빠지고 막방까지 본방사수한 유일한 들마네요.
내일부터 복습 시작. 물론 14회?까지만.9. 전
'11.6.23 11:53 PM (125.135.xxx.46)막판 2회는 독고진 마지막
꿈인줄 알았다는...언제 깨나 기다리다..끝났네요..10. ..
'11.6.23 11:59 PM (121.131.xxx.168)저도 티비로 본건 15,16회인데 .. 떱... 우리 차배우 인제 코믹연기 그만하고 멜로 좀 마이 했음 좋겠어요~
11. 전
'11.6.24 12:09 AM (122.32.xxx.52)그냥 내내 헤헤~거리며 보았네요...끝맺음이 우울하지않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전 너무 좋았네요~~ 끝까지 행복을 주는 드라마였네요~~
12. 전
'11.6.24 12:36 AM (203.170.xxx.177)권**..손** 특집인가?했어요
권ㅅㅇ가 다시 싫어지던데....13. 엥
'11.6.24 11:07 AM (222.110.xxx.2)나름인가봐요
전 끝까지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14. .
'11.6.24 12:18 PM (114.205.xxx.206)저는 마지막부분 환타지같아요, 저런 남편이랑 살고싶어요,저런집에서,
15. ...
'11.6.24 1:24 PM (220.85.xxx.23)권상우랑 비교하지 마세요.
기분 나빠질라 그래요.16. 진짜 재미없었어요
'11.6.24 1:45 PM (58.145.xxx.124)환상의커플쓴 작가가 맞나? 하는 생각뿐...-_-
17. 네
'11.6.24 1:46 PM (221.154.xxx.208)맞아요. 권씨랑은 비교해선 안되지요
쫌 밋밋한 결말이네요. 최고의 사랑인데 좀 찐한 러브장면이 없어서 더그러네요
작가 말처럼 개콘 보는것 같드라구요
뭐~~ 드라마가 그렇치....
우리 극~~~뽁 하자구요18. ,,
'11.6.24 2:59 PM (58.239.xxx.155)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최고의 사랑 전에 했던 드라마는 뭐였나요..
어제부터 궁금해서,,19. ..
'11.6.24 3:35 PM (121.151.xxx.74)역활은 멋진데 요즘 텔레비젼이 너무 잘나와서..
독고진 왜이렇게 늙은건가요.
특히 공효진이 얼굴붙이고 빰꼬집고할때 그 칙칙한 톤과 모공..
울남편 얼굴(색과 모공.수염자국)보는거 같아서
몰입이 안됬어요.
요즘 꽃남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담주.. 정용하보면 정화되겠죠..20. 허걱~
'11.6.24 3:42 PM (110.15.xxx.7)윗님 남편생각하면서 보니까 그렇죠.
그 나이에 독고진 정도면 최고 아닌가요?21. -_-..
'11.6.24 8:12 PM (219.241.xxx.76)저도 틀어놓고 뒤돌아서 컴퓨터 하면서 귀로만 대강 들었어요.
막판에 이렇게까지 긴장감없이 지루한 드라마도 정말 처음.22. 기냥
'11.6.24 10:00 PM (220.86.xxx.221)어제거 다운로드해서 보고 허탈감.. 마지막도 시티홀이 갑이야 그랬더니 고3 아들 눈 반짝 빛내며.. 시티홀 재밌쪄.. 그래서 알짱거리지 말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