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 빵집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네요
1. 르
'11.6.23 3:59 PM (115.93.xxx.69)알래스카 인 것 같아요.
그저껜가 원글분이 르알래~빵 사서 먹고 체했다고 쓰신 게 기억이 나서..2. 르
'11.6.23 4:01 PM (115.93.xxx.69)절대 IP추적 아니고--;;
그냥 그분이 글을 많이 쓰셔서.. 이젠 제목만 보고도 백발백중 누군지 알게 됐어요..3. 알고싶다
'11.6.23 4:01 PM (203.238.xxx.22)네 검색해서 찾아볼게요.
대체 뭔 맛인데 그 난리인지...
감사합니당4. 거기
'11.6.23 4:07 PM (180.66.xxx.37)맛은 있더라구요.ㅋ
5. 알고싶다
'11.6.23 4:07 PM (203.238.xxx.22)블로그 다녀왔어요.
사진 보니 정말 맛있게는 생겼네요.
뭐 가격 보니 아줌마 먹은 값 끽해야 2,3천원 아마도 5천원도 안넘을 것 같네요.
에휴
혹시 그 빵집 선전 해주려고 이난리인 건 아니겠지요6. 르
'11.6.23 4:11 PM (115.93.xxx.69)요즘 하다못해 뚜레쥬르나 빠리파게트도 개당 2천원 가까이 하지 않나요?
한입에 들어가는 젤 작은 도넛류도 900원 하던데..7. 르알..
'11.6.23 4:13 PM (119.194.xxx.213)가격대비 우왕..이렇진 않던데요.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엄한 빵만 골랐나 ^^;
물론 뚜레~ 빠리~ 이런곳보다야 훨씬 낫지만요..8. 돈이
'11.6.23 4:14 PM (119.64.xxx.70)문제가아니라 남의꺼에손을됐다는게문제죠
9. 원글님
'11.6.23 4:19 PM (180.66.xxx.37)이 비싼빵...이라고 써서 더 미움을 산듯..ㅋ
아줌니 어쩔껴... 왜 그러셨어...;;ㅋ10. 엄훠..
'11.6.23 4:20 PM (14.52.xxx.162)우리집에서 길만 건너가면 있는 동네빵집인디...
빵 하나에 5000원도 안하는데,그걸로 패닉씩이나 ㅎㅎ
재수없는 댓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11. ....
'11.6.23 4:21 PM (203.59.xxx.119)문제가아니라 남의꺼에손을됐다는게문제죠.22222222222
재밌으신가요?12. ~
'11.6.23 4:24 PM (128.134.xxx.85)헉.. 거기가 르알래스카였나요?
저 반포래미안 사는데 상가에 르알래스카 들어왔다가
김영모빵집에 밀려서? 올해 문닫고 나갔는데..
전 거기 빵이 너무 달아서 안맞았구요.
대단한 빵인가 했는데 헉 ㅜㅜ13. ,,
'11.6.23 4:27 PM (121.160.xxx.196)남의 것에 손을 댄것이 문제이긴 한데
비싼 빵 한 개 훔쳤다고 82를 흔들어 놓으니 문제네요.14. 르알래스카
'11.6.23 4:29 PM (125.132.xxx.56)말하는 거였어요??
그집 빵 하나에 삼사천원 정도 하는데..저는 또 비싼 빵이라고 해서 진짜로 상류층들?!만 이용하는 진짜 비싼 빵집인 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빵이 비싸봤자 얼마나 비싸다고 저도 좀 멍청했네요ㅠㅠ15. 글쎄,,
'11.6.23 4:31 PM (211.173.xxx.137)글쓴분 임신중이라 감정이 더 이상해지신건 아닐까 싶어요 일년쯤 일하다보면 쫌 친한것 같고 내가 일하다가도 주인반지를 껴보는 미친짓을 하진 않겠지만 음료수 한잔 빵 하나쯤은 먹을것 같은데...내도덕성이 이리 낮은건지 ㅠㅠㅠ
16. 전
'11.6.23 4:31 PM (14.32.xxx.82)댓글들이 하도 많이 달려...
남편이 해외출장가서 사왔다는 걸로 알았다는.... ㅎㅎ 알래스카에 있는 빵집 아닌거죠?17. 제 생각에도
'11.6.23 4:32 PM (203.232.xxx.3)그 원글님은 어렸을 때 무척 어렵게 살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비싸고 좋은 빵에 대한 식탐이 큰 듯.
지구가 어떻게 되건 말건 종이컵도 맘대로 쓰겠다,
동물이 잔인하게 죽건 말건 모피도 추우면 두르겠다,
이런 말을 공개게시판에 당당하게 할 정도면
어지간히 특이하신 개념을 소유하신 분 맞는 것 같아요.
그 분, 예전에 남편이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시아버님과 외식하는 메뉴를 맘대로 정했다고 엄청나게 속상해하던 그 분 맞죠?18. 알고싶다
'11.6.23 4:35 PM (203.238.xxx.22)우리집 아줌마도 가끔씩 드셔요.
말하고 드실 때도 있지만 그냥 드실 때도 있고요.
빵봉지보고 엄마가 좋아하는 빵 누가 먹었냐고 물어보면 다 나와서
아줌마가 먹었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지 이 난리 치진 않거든요.
먹는 거 정도 먹었다고 남의 걸 훔쳤다고는 생각안돼요.
비싼 양념 손댄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일하러 온 사람 먹여서 보내는 건 우리 풍습 아닌가요?
외국처럼 자기 먹을 거 싸서 가지고 다니는 분위기도 아니고
가끔 우리 집 도우미분도 아들 주려고 사놓은 비싼 과일 먹는 지 가져가는 지 하지만
정말 먹고 싶었나보다 말하고 가져가지하고 생각만 하지요.
정도것 해야죠19. .
'11.6.23 4:35 PM (115.93.xxx.69)어렵게 사신 분은 아닌 거 같은데.. 해외에서도 사셨다니 나름 부유한 집안이셨던듯.
아버지가 임원하시다가 아마 곧 퇴직하시는 듯?
성격이 까칠하신 거 같아요 그냥.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 듯.20. 허거덕
'11.6.23 4:37 PM (14.55.xxx.62)다들 어찌 이리 기억력이 좋으신지요..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비꼬는 거 아니고, 정말*정말 감탄하는 거에요!!)21. 알고싶다
'11.6.23 4:37 PM (203.238.xxx.22)하여간 저도 그 빵 먹어보고 싶긴 해요 ㅎㅎ
워낙 빵순이라22. gg
'11.6.23 4:45 PM (112.216.xxx.2)친정이 그 근천데 겸사겸사 집에도 들릴겸 빵먹으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23. 별
'11.6.23 4:48 PM (118.33.xxx.91)우리나라 사람들 마니 야박해 졌네요~전통적으로 사람 일시키고 부릴때 밥은 먹이지 않았나요?..그게 한국사람 정 같은데...정말 정 똑떨어지는 세상이 되가는건지~
24. 부유한 집안인데.
'11.6.23 4:54 PM (110.8.xxx.175)그정도에(?)비싼빵(?) 하나요??패닉상태까지...;;;
남의글 추적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댓글 보니 이분은 왠지 궁금...하네요
글도 워낙 많이 올렸단 댓글도 봤는데...검색 키워드좀 주세요...25. .
'11.6.23 5:06 PM (121.135.xxx.221)아... 그 게으른 그사람이 그 원글이에요?
종이컵이랑 모피 생각납니다.
별 감정없었는데
종합적으로
재수가 없는거 맞네요.26. 르
'11.6.23 5:48 PM (115.93.xxx.69)날씨때문에 눅눅해지고 기름져서 하나먹고 체하셨다더니.. 그럼 보통 안 먹거나 버리거나 그러지 않나요?
그런 빵 하나 아줌마 먹었다고 도둑취급이라...27. 눅눅으로 검색해보니
'11.6.23 6:19 PM (110.8.xxx.175)빵글올린 원글분인가요?아이피가 다른데...같은분인지?
[어제 르알래**에서 샀는데 눅눅해져서 맛없는거 먹었더니 체했다...이게 어제 오전에 올린글이고..
밤 9시경에는 일년일한 도우미가 빵 하나먹은것 같다..그래서 패닉상태다...]
임산부에 남편분이 사온거까지 일치하는데 아이피가... 말투도 비슷하네요..;;
만약 같은분이라면 어제 사온 눅눅한빵 하나에 82가 난리군요..28. 그지패밀리
'11.6.24 12:49 AM (58.228.xxx.175)전 생협이나 초록마을 사먹는데...맛을 떠나서 우리밀을 사랑하니깐여.빵만들 시간과 여건은 아니되고..ㅋㅋㅋ
우리밀이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인디....29. ㅎㅎ
'11.6.24 1:45 AM (175.209.xxx.180)르알라스카, 맛있지만 다른 데 비해 빵값은 싼 편이에요. 그걸 비싼 빵이라고 했단 말이에요? ㅎㅎ
30. 그래도
'11.6.24 8:44 AM (211.173.xxx.137)패닉에 빠졌든 말았든 애도 없는데 일년전부터 도우미 쓰는 처지가 부럽다고 해야하나
그런 와이프랑 사는 남편이 피곤하겟다 해야하나31. 동네 빵집
'11.6.24 10:23 AM (182.209.xxx.164)에서 산 꿀바른 팥 도너츠 먹고 있는데, 진짜 맛있네요.ㅎㅎㅎ
빵은 빵이지 말입니다. 알라스카 빵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32. 혹시..르무시깽이
'11.6.24 11:57 AM (175.210.xxx.212)빵집의 노이즈마케팅....아닐까요^^ ;;;
33. 코난
'11.6.24 12:00 PM (121.134.xxx.79)빵집 홍보글이라니까욧
34. ...
'11.6.24 1:26 PM (116.126.xxx.11)르.. 빵집 사모님 아닐까요?
35. 이런
'11.6.24 1:53 PM (211.47.xxx.10)나만 처음 듣는 빵집이었던가;;; 난 남편이 알래스카 갔다오면서 사온 빵이래서 나름 귀한 빵이겠구나 했어요. ㅋㅋ
진짜 빵집 이름 검색해보고 싶어지니 홍보글 같기도 하네요.
1년이나 일한 도우미 아줌마에게 빵 하나가 아깝다면, 그거 하나에 뭔가 고스란히 투영되는 거 같아요. 참 각박하게 사는가보다. 대신 니꺼내꺼 참 철저하고 똑부러지긴 한가 보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화나는 이유가 엄한 계층의식은 아니길........ 싶네요.
근데, 도덕성보다는 인간성 아닌가요?? 도덕성을 부르짖는 이유가 인간답고자 하는 건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