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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이 논쟁을 보며.
1. 고백하는글..
'11.6.23 2:48 PM (119.69.xxx.22)그렇지요.
면전이 아니라도..물건도 아니고 사람을 참..
농담으로 항상 사람값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을 하는데..
사람 자체에 대한 가치가 너무 낮아진 세상인 거 같아요.
기함할 댓글 많이 봤네요.2. --
'11.6.23 2:50 PM (203.232.xxx.3)저도 그 댓글 단 분 아이피 외우고 싶더라구요(외우지는 않았습니다)
도우미란 "것"들은 6개월마다 갈아치워야 한다고 쓴 거보고
도우미가 무슨 생리대도 아니고 뭘 갈아치우냐고 면전에서 소리치고 싶었어요3. ....
'11.6.23 2:51 PM (58.238.xxx.128)도우미 단가 얼마냐고 물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4. 댓글들보면
'11.6.23 2:52 PM (115.178.xxx.61)빵이라 괜찮다 이해해라..
아니다 말안한건 잘못이다등 논쟁인데요..
왜 안물어보시나요? 차라리 드셨는지 물어보면 속시원한것을요..
1년이나 근무하셨고 여태 그런일이 없는 아주머니이기에
더 속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냥 드신거라면 잘드셨다고 웃으면 될일이고..
어떤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안하던 행동을 하신거에 대해서요..
논쟁거리도 아닌듯...5. -
'11.6.23 3:09 PM (219.241.xxx.209)저도 그 댓글 보고 헐! 했는데..
그리고 여기 회원도 많은데 분명 도우미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너무 배려없고 암튼 이상해요.
그리고 빵녀 옹호하는 사람들 다 그모양이라고 일반화시키고도 싶어요
어찌 하나같이 논리도 이상하고...그 빵녀에게 열폭할게 뭐가 있다고 열등감폭발이라 그러고
비교대상도 하나같이 이상하고..
빵녀 수준하고 똑같아요 옹호자들도..6. 냅둬요
'11.6.23 3:13 PM (183.98.xxx.193)그 댓글주인도 늙어주름지고 정신흐려지면 누군가에 갈아치워지겠죠..
7. 흠
'11.6.23 3:13 PM (211.246.xxx.108)그댓글단 125.182.136인간...하두 정상이 아니라..아이피 외웠었어요.
동물 얘기만 나오면 열폭하며..불쌍한 짐승들한테도 함부로하는 인간말종이더군요..
말못하는 짐승한테도 열폭하는 못된 심보를 가진 여자가...당연 인간한테도 그런식으로 하겠죠..
125.182.136 이 미친여자야...정신차리고 살아라..니 자식들이 그 꼴 당하기전에...쯧쯧8. 어우
'11.6.23 3:20 PM (175.206.xxx.110)저는 그 2년 입주 도우미 쓰셨다는..
도우미는 6개월 마다 갈아치워야 한다는 댓글 보고 댓글 달았다가
저희 집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는 안 그럴거 같냐는 험담 들었네요.
진짜 기분 나빠요. ㅠㅠㅠㅠ9. ㅍ
'11.6.23 3:25 PM (110.13.xxx.156)아까 제 금노리개가 어디갔을까요? 하는 원글에
댓글이 아마 도우미 아줌마가 가져가지 안았을까요 하고는 농담이에요
이런 댓글도 있더라구요
원글님집에 도우미 쓴다는 얘기도 없었는데...10. ...
'11.6.23 3:26 PM (116.43.xxx.100)저도 그말이 차암...무례하기까지 하더군요....갈아치워야할때라니...헐~
11. 에고
'11.6.23 3:33 PM (14.53.xxx.193)아까 제 금노리개가 어디갔을까요? 하는 원글에
댓글이 아마 도우미 아줌마가 가져가지 안았을까요 하고는 농담이에요
이런 댓글도 있더라구요
원글님집에 도우미 쓴다는 얘기도 없었는데...
그 댓글은 정말 농담이에요.
하도 도우미를 하대하기에 빗대서 쓴 거라구요.^^;
근데 그걸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군요.ㅡ.ㅡ;;;12. 헉
'11.6.23 4:18 PM (125.186.xxx.16)211.246.68.xxx 님, 섬뜩합니다.
욕설까지 섞어 악담 퍼부으시는 그 아이피가 제 아이피랑 묘하게 흡사하여, 제 아이피인줄 알았네요-_-;
125.182.136랑 125.186.132...헛갈립니다;13. 별
'11.6.23 4:43 PM (118.33.xxx.91)인간의 존엄성은 어디갔나요?... 갈아치우라뇨..정말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