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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 예쁘게 답시다..
댓글좀 생각하고 답시다.
어디 물어볼 데 없어서 글 올린걸...
여기 왜 올렸냐고 비꼬면서 답글달아 면박주면 어쩌라구요????
읽지 말구 그냥 가면되지...
의견이 다를때도 생각좀 해가면서 달아주십다...
없는것도 가슴아프지만, 비수를 꽂는 댓글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게 하네요.
1. ㅌㄷㅌㄷ
'11.6.23 1:20 PM (119.70.xxx.218)ㅌㄷㅌㄷ
2. ㄳㄳ
'11.6.23 1:23 PM (221.151.xxx.70)원글
감사합니다.
글자몇개만 봐도 눈물나려해...3. 공감
'11.6.23 1:27 PM (123.214.xxx.157)여기 82 좋은분들도 많고 똑똑한분들도 많은데 언제부터인가 컴플렉스에 시달리다 기회만 보이면 퍼붓는 사람들 많아보여요 정말 눈쌀 찌푸려지죠.
4. 쓸개코
'11.6.23 1:27 PM (122.36.xxx.13)그래서 분란글 될만한 글이나 심각한 내용의 글에는 가급적 댓글 안달게 되네요.
5. .
'11.6.23 1:29 PM (222.120.xxx.63)그쵸. 댓글 매너 형편 없는 분 요즘 참 많아졌어요..
원글님 기운내요.6. ...
'11.6.23 1:35 PM (58.238.xxx.128)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 댓글따위.. 님도 쿨하게 패쓰 하시면 됩니다~7. 알겠어요~
'11.6.23 1:46 PM (218.232.xxx.245)네,,,,,,그런데 정말 싸늘한 댓글 날리고 싶은 글도 있어요...ㅠㅠ
8. .
'11.6.23 2:13 PM (110.14.xxx.164)동감이에요 별거 아닌글에 싸우자고 달려드는 사람이 소수 있어서 글 올리기도 싫어요
이젠 뭐 쿨하게 넘기는 내공도 생기긴 합니다만..9. ...
'11.6.23 2:15 PM (211.196.xxx.39)그렇지만
40 넘은 여자들이 초미니 반바지 입는 것은 시선 끌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라던가 그 비슷한 류의 어이없는 글은 뎃글이 살벌 한 게 이해가 됩니다.
원글님이 그랬다는 것은 아니구요.10. 동감
'11.6.23 2:38 PM (118.34.xxx.137)저도 동감이에요. 제가 첨에 82가입하고 뭔가를 묻는 질문을 올렸는데
첫댓글이 "그것도 모르다니 외계에서 오셨어요?" 였답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불쾌하던지...ㅡ,.ㅡ11. 상처받은사람
'11.6.23 3:08 PM (112.151.xxx.196)지난번에 개 바닷가에 데려오는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가.. 덧글에 "배아지 찔러 버린다 ㅆㄴ"이라 듣고 완전 살벌했어요.. 개 얘기 나오면 여기 많이 민감하신가 봐요..
12. 완전
'11.6.23 4:01 PM (110.10.xxx.81)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