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 냉장고 산 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한 5개월?
그런데 유리병에 담긴 물을 넣어 놓은 선반이 갑자기 내려 앉으면서 와장창.....
모두 유리병이 깨진 채로 물이 바닥에 흥건히....
그런데 어느 잡지를 우연히 보니 마침 그런 경우를 잘 표현한 글이 보도됐더군요.
냉장고를 산 후 점검차원에서 기사를 불러 재설치를 해야 그런 황당한 경우를 피할 수 있다구요.
한 주부의 경험을 들면서 " 그렇다고 설치할 때 말을 해주지도 않고 냉장고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 않으며..."
반드시 재설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황당한 경험을 피하려면 기사를 불러 점검을 부탁하는 것도 현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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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새로 산 후 황당한 일을 겪은 분 계세요?
사랑이여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1-06-21 12:45:47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똑같은
'11.6.21 2:32 PM (203.238.xxx.92)경험자입니다.
선반과 받침대 좌우 길이 차이때문인 것 같아요.
한달 사이에 이틀에 한번 꼴로 주저앉아서 세번 정도 기사 오고 선반도 바꿔 보고
안돼서 통째로 교체 했어요.
가끔 그런 불량이 나오나 봐요.
얼른 신고 하시고 안되면 빨리 교환받으세요.
저희 집 거는 엘* 디**이었어요.
기사분은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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