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들어갔더니,기상청장 사진과함께
방사능 대응 잘했다가 자화자찬
기상청은 국민을 안심시키는 기관이라구하면서 초딩두 안되는 지시을 쏟아냄,ㄱ올바른 기상정보를 주는것이라 면박받았지만,
내리 상공은 편서풍이라고 풍월을 읖는데
이런사람이 기상청장이니 할말없음
올마른 기상정보나 주시든지 당일 황사인지 아닌지두 모르면서
이리두 자신있으면서 노르웨이 기상청은 왜 블럭했나용?
지발 제리지않는한, 앞뒤가 않맞네그랴
기상청에 전화해서 아주 훌륭한 청장뒀다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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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장의망언
teeger1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1-05-19 09:24:07
IP : 118.32.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19 9:39 AM (121.151.xxx.92)"주어"가 없는 정권이 하는 짓들이 그렇지 뭐요.
2. 도시락
'11.5.19 9:43 AM (125.187.xxx.175)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들이군요.
저들이 할 일은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고 판단은 국민이 하는 것이죠.
지들이 알아서 판단 다 해서 방사능 물질 뒤집어쓰건 들이마시건 안심만 시키면 임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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