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볶음밥은 맛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참 맛있게 되진 않네요

..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1-06-21 12:45:08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들어 보려고 분노의 검색질을 해봤습니다.
다양한 비법이 있더군요
마요네즈 한숟갈 넣어라
고추기름으로 볶아라
마가린이나 버터로 볶아라.
햄을 넣어라

버터는 비싼관계로 시도해 보지 않았구요.김치로만 맛내길 원해서 햄은 패쑤
나머지 방법은 원래 제가 해먹던 맛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어렸을때 친구 어머니가 해주신 진짜 맛있는 김치볶음밥 맛을 재현해 보고 싶어요
아 덥다
IP : 175.120.xxx.2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1 12:47 PM (220.80.xxx.28)

    김치만 맛있으면 되요. ㅡㅡ;;
    마지막 참기름 휘릭 둘러주는것도 한가지 팁!

  • 2. 저는
    '11.6.21 12:50 PM (114.203.xxx.164)

    ..님 어릴때 친구엄마가 해주신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요즘 잘 해먹는 방법이예요..
    예전에 할머니들이 해줬던 김치볶음밥 스타일이예요..
    김치를 잘게 썰어서 김치국물과 콩나물과 같이 물 좀 부어서 끓여요..
    김치랑 김치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콩나물이 익었으면
    거기에 밥 넣고 볶는건데요,
    설탕이나 기름은 한 방울도 안 넣어도 되구요,
    김치국물로만 간을 하니까 김치가 맛있어야 되겠죠..
    너무 생김치나,너무 신김치로 해도 맛 없어요.
    어쨋든 그렇게 볶아서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깨 조금?
    그게 옛날 스타일 김치볶음밥~

  • 3. 저두
    '11.6.21 1:02 PM (121.187.xxx.98)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김치에 고추장(집고추장) 넣고 들기름에 달달 볶아요.
    그리고 김치가 적당히 익으면 밥 넣고 볶다가 잘 섞이면
    후라이팬에 얇게 편 후에 꾹 꾹 눌러 누룽지 좀 생기게 하고
    그 위에 치즈(아무치즈나 다 됨)를 오려 녹기 시작하면 먹어요..
    치즈는 옵션입니다~

  • 4.
    '11.6.21 1:04 PM (182.210.xxx.73)

    볶을 때 물엿을 한 수저 넣고 볶으면 맛있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 5. 저는님!!!
    '11.6.21 1:09 PM (124.61.xxx.39)

    맞아요! 김치국물볶음밥이라고 해야하나... 어릴적에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 6. 맛있게 하려면
    '11.6.21 1:16 PM (112.154.xxx.12)

    처음에 밥을 볶을때 올리브 오일을 좀 넣어서 섞어 주세요. 아니면 그전에 밥에 올리브 오일 넣고 저어서 섞은 후 전자 렌지에 약간 돌려도 되고요.. 김치 볶음밥 밥 자체에 기름 이렇게 안 둘러 주면 맛 없어요.... 함 해보세요.. 비법이니까요

  • 7. 오잉
    '11.6.21 1:18 PM (211.246.xxx.53)

    김치볶음밥을 하는 방법이 각양각색인가봐요.

    저는 절대 김치국물울 넣지 않아요.
    그래야 고슬하게 볶아지거든요.

    김치가 잘 익으면 맛의 절반은 보장되더라구요.

    제가 하는 법...
    먼저 밥을 볶아요.

    김치국물 제거하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요.

    같이 넣고 볶아요.

    마지막 참기름 조금 두르고 마무리...

  • 8. 울엄마
    '11.6.21 1:35 PM (203.233.xxx.253)

    울엄마가 해주는 김치볶음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엄마가 저한테 가르쳐주시길

    먼저 김치를 알맞게 썰어놓은후

    1.식용유를 두르고 김치를 달달 볶는다 볶다가 참기름 조금 넣어준후 달달 볶는다.

    2.1에 밥을 섞은후에 설탕을 조금 넣어줌.


    3.1.2를 섞어서 잘 볶아줌. 마지막에 꺠를 솔솔..


    엄마는 김칫국물과 고추장도 안넣고 한다는데 우찌 그렇게 맛있는지.

    신기하더라구용.

  • 9. 까페식
    '11.6.21 1:44 PM (128.134.xxx.253)

    저는 까페식 김치볶음밥을 좋아하는데요 설탕을 좀 넣고 고추장도 넣고, 국물없이 김치를 볶더라구요. 자세한방법을 집에 써둬서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 10. ...
    '11.6.21 1:50 PM (111.91.xxx.44)

    김치볶을때 기름 넉넉히하고 다시다 한 스푼 - -;

  • 11.
    '11.6.21 1:52 PM (203.229.xxx.5)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양파를 송송, 프랑크 소시지 한줄 동글고 얇게 썰어 놓고 기름두르고 볶다가 밥을 섞어넣고 마지막으로 참치액을 살짝
    어린 아들은 맛나게 묵었슴다...

  • 12. ..
    '11.6.21 4:45 PM (112.161.xxx.110)

    마법의 가루 다시다만 있으면 가능하옵니다~~

  • 13. 일단
    '11.6.21 5:16 PM (180.182.xxx.181)

    제가 해본 결과 정말 맛있었던 볶음밥은....
    삼겹살을 잘게 썰어 볶다가 그 기름 그대로 김치 넣어 달달달
    볶고 김치 국물 좀 넣고 밥 넣어서 볶는 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소금간 살짝만 더하면 돼요.
    이렇게 했더니 김치 볶음밥 안 땡긴다고 꼬장 부리던 동생 완전 접시까지 깨물어 먹던데요 ㅋㅋ

  • 14. 김치국물은
    '11.6.21 5:18 PM (180.182.xxx.181)

    막 들이붓는 게 아니라 밥 숟가락으로 2큰술 정도....

  • 15. 고추장
    '11.6.21 10:52 PM (218.153.xxx.180)

    고추장도 살짝 넣고 햄대신 베이컨도 넣고 버섯을 좀 많이넣고 당근,호박,양파도 조금
    마지막에 참기름과 김가루뿌리기
    애들이 엄마 김치볶음밥 최고라고 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계란프라이 말고 계란국이랑 같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336 2011년 5월 19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5/19 86
650335 혹시 서울 광남고등학교 진학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정보좀 2011/05/19 801
650334 울산 초등교 행사서 ‘대낮 술판’…식당 뺏긴 학생들 빵으로 급식 6 한심해 2011/05/19 955
650333 꿈풀이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1 꿈이 뒤숭숭.. 2011/05/19 235
650332 훈련병 사망 사흘만에 또…취침 중 장병 숨져 4 애국자 2011/05/19 550
650331 학교에서 다치면 2 미숙한엄마 2011/05/19 351
650330 핸드폰에 mp3넣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6 처음 2011/05/19 429
650329 미국사람들, 침대에 베개를 여러개 놓는 이유가 뭔가요? 7 s 2011/05/19 2,639
650328 기상청장의망언 2 teeger.. 2011/05/19 457
650327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2일차 ### 1 추억만이 2011/05/19 340
650326 도와줍쇼~ 7 처음유럽여행.. 2011/05/19 222
650325 제몸은정확한기상예보같아요. 2 잘못한 산후.. 2011/05/19 279
650324 가게에 차량돌진;;; 3 울고픈임산부.. 2011/05/19 755
650323 남편이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가고 싶다네요.. 11 도시락 2011/05/19 1,925
650322 일산에서 친절하고 머리 잘하는 미용실 추천해 주세요 8 티나터너에서.. 2011/05/19 1,525
650321 마사이 워킹화 [린] 어머님들 신으시기 괜찮을까요?? 11 쾌걸쑤야 2011/05/19 840
650320 집주인에게 청구해도 되는건가요? 5 집주인 2011/05/19 693
650319 중2 영어 관련 (답변절실) 3 .... 2011/05/19 642
650318 프라다 고프레 가방 어떤가요??하나 장만 하려고 하는데요.,. 4 고프레 2011/05/19 1,315
650317 '가훈' 있으신가요? 9 민진민정맘 2011/05/19 353
650316 남편의 '우리 애기!'라는 소리... 16 나는40대중.. 2011/05/19 1,951
650315 보험들때 고지 의무요 4 에잉 2011/05/19 608
650314 ‘결혼의 조건’ 3위 돈, 2위 사랑, 1위는 성격및 가치관이 맞아야 2 dma 2011/05/19 454
650313 어제 딸에게 정신적으로 의지 한다는 엄마입니다^^;;;; 5 눈다라끼났어.. 2011/05/19 791
650312 초3 남아 소세지 비닐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2 ㅠㅠ 2011/05/19 538
650311 알리의 집에는 꾸란을 제외하고는 읽을 책이 없다 1 레몬트리 2011/05/19 125
650310 선글라스 좀 골라주세요.. 크리스챈 디올.. 3 선글라스 2011/05/19 602
650309 초등3학년 생리관련 3 여쭤봅니다... 2011/05/19 1,090
650308 정관수술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4 .. 2011/05/19 610
650307 박정희, 정주영에게 " 현대가 당신 개인거요?" 15 진수식의육영.. 2011/05/19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