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갖기 전에 징조같은 것도 있나요?^^
작성일 : 2011-06-21 10:48:15
1064693
결혼한지 4년차인데..
오랫동안 아이가 안생겨서인지 이제 아이가 함께 하는 생활이 상상도 잘 안되고 그래서요..ㅠ_ㅠ
가지려고 노력중이긴한데 참 막막하네요.. ㅎㅎㅎ
최근 꿈에는 주위사람이 임신을 하거나 어린애기들이 자주 나와서..
아 이제 얼마 안있어 임신할 수 있는건가?!하고 좋아했더니ㅡㅡ;; 근심걱정거리가 생길 꿈이라네요.쩝.
아이 갖고나서 말고.. 임신 임박할 즈음에 이제 아기가 생기겠다~하는 징조같은거 느껴본 적 있으세요??
임신증상놀이면 몇달하고나니.. 이런 것도 다 궁금해지네요^^;;;
IP : 58.122.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11.6.21 10:51 AM
(218.144.xxx.104)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마음을 탁 놓고 있으면 어느순간에 짠.
이게 영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닌게요. 임신은 정말 심리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저는 마음을 너무 탁탁놓았는듯... ㅠㅠ 오늘까지만 생각하시고 내일부턴 운동 열심히 하시고 좋은것 드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예쁜 아가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2. ....
'11.6.21 10:52 AM
(216.40.xxx.189)
너무 아기생각 하면 꿈도 많이 꿔요.
저도 기다릴때는 ..밤마다 애기들이 침대위로 기어오르는 꿈이나, 아기 안는 꿈꾸고 그랬어요.
근데 정작 임신될때는 아무 느낌도 꿈도 없었답니다.
그냥 좀 잊고 지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되는거 같아요.
3. 저는요
'11.6.21 2:27 PM
(125.186.xxx.11)
태몽도 안꾸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 임신이 되어서 낳은 경운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이 둘 다, 임신하기 전에 살이 좀 쪘던 것 같아요.
몸이 만들어지는 느낌이라 그래야 하나..
매번 배란기마다 관계한다고 임신이 되는 건 아닌걸 보면, 아마도 임신이 되는 적절한 배란기가 있을텐데, 제가 느끼기엔 그 시기엔 몸이 좀 건강해지고 살도 좀 붙고..해서 적절한 몸상태가 되었었던 것 같은..
그래서, 전 요즘도 약간 평소보다 몸은 건강해진 것 같은데 살이 붙는 시기엔 좀 더 조심하는 편이에요.
그냥 제 생각.^^
암튼 전..전에 한번 약물때문에 아기 포기한 적도 있는데요.
세번의 임신이 다, 그 전에 몸이 절로 만들어졌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임신이 되기 좋은 몸상태일때가 누구나 어느 정도 텀을 두고 한번씩 오고, 그 시기에 잘 되면 임신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건강하게 몸상태를 만들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50188 |
택시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 |
범죄 |
2011/05/18 |
494 |
| 650187 |
대성아트론 추천바랍니다. 7 |
추천 |
2011/05/18 |
630 |
| 650186 |
스피디..30과 35....의 차이...? 13 |
루이비* |
2011/05/18 |
1,566 |
| 650185 |
전자사전 추천부탁드려요(무플은 싫어요ㅠ.ㅠ) |
다이니 |
2011/05/18 |
134 |
| 650184 |
전업일 경우 어린이집 몇 살부터 보내나요? 18 |
전업맘 |
2011/05/18 |
1,472 |
| 650183 |
달팽이 식당 영화 보고 싶어요.. 4 |
정경숙 |
2011/05/18 |
708 |
| 650182 |
뒤칸 7일째... 21 |
다이어터 |
2011/05/18 |
2,887 |
| 650181 |
제가 직장 다닌뒤로 아이 성적이 곤두박질 쳤어요. 17 |
.. |
2011/05/18 |
2,135 |
| 650180 |
배우자 외도 후 어떠세요? 진짜 궁금해요 14 |
.. |
2011/05/18 |
3,165 |
| 650179 |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
미몽 |
2011/05/18 |
152 |
| 650178 |
목숨을 건 강아지의 의리 ~~~ 10 |
주니엄마 |
2011/05/18 |
1,121 |
| 650177 |
급식비를 못 냈는데 학교식당에서 급식 먹다가 걸림 50배 벌금? 7 |
참맛 |
2011/05/18 |
1,102 |
| 650176 |
시한폭탄같은 아이들..... 1 |
,,, |
2011/05/18 |
401 |
| 650175 |
엄마 욕심이 애 잡겠어요. 3 |
Dma |
2011/05/18 |
957 |
| 650174 |
도오꼬지인. 으아악!!!!! 6 |
똥 |
2011/05/18 |
1,605 |
| 650173 |
"아기가 작다"라는 말... 1 |
RR |
2011/05/18 |
446 |
| 650172 |
광주 어린이집 충격 식단...쌈밥에 고기는 어디로? 3 |
샬랄라 |
2011/05/18 |
990 |
| 650171 |
최고의 사랑 잼있었나요? 49 |
지 |
2011/05/18 |
9,650 |
| 650170 |
예뻐지고 싶은 50대의 하소연..(옷추천) 7 |
3272 |
2011/05/18 |
1,573 |
| 650169 |
회원님들은 정치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 |
빨간머리 |
2011/05/18 |
203 |
| 650168 |
아. 49일 12 |
예측불가 |
2011/05/18 |
2,010 |
| 650167 |
1년 정도 일하신 베이비시터 분, 월급 올려드려야 하나요? 8 |
고용주엄마 |
2011/05/18 |
1,068 |
| 650166 |
오늘 5.18이라서 푸른 눈의 목격자 다시 보고 있는데, 24 |
흠 |
2011/05/18 |
810 |
| 650165 |
현명한..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5 |
카카오 |
2011/05/18 |
421 |
| 650164 |
82 CSI 분 호출합니다!(로맨스 소설 분야) 5 |
궁금 |
2011/05/18 |
852 |
| 650163 |
포장김치 가격은 왜 안내리는걸까요? 8 |
정말 너무해.. |
2011/05/18 |
951 |
| 650162 |
4세 아이 아직도 혈액형을 몰라요..ㅠ.ㅠ. 7 |
알고파 |
2011/05/18 |
805 |
| 650161 |
초등애들 수련회때 임원 엄마들이 돈 걷어서 샘들 간식해주는거 4 |
이게 당연.. |
2011/05/18 |
714 |
| 650160 |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모금 안내 ### 1 |
추억만이 |
2011/05/18 |
339 |
| 650159 |
[원전]내일 시뮬 33 |
매뉴얼 |
2011/05/18 |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