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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징그러워요..

아들아...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1-06-21 03:15:57
항상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지만 자주 그래요...

4살때 길거리에서 미니스커트입은 아가씨 쫓아갈때부터 알아봤습니다만

이넘이 크면클수록 이상한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지 누나 벗어놓은 속옷을 보고 좋아하질 않나 제 속옷도 만지작거리구요...ㅠ.ㅠ

제 다리도 손으로 슥슥 문질러대고 엄마가슴만지게 해달라고 칭얼거리질 않나

지누나 엉덩이에다 손을 대고 있질 않나 가끔 제 손을 지 고추에 살짝 갖다대질 않나

정말 심란할 때가 많네요.

왜그럴까요? 정상적인건 아니죠?

컴퓨터로 이상한걸 보는것도 아니고.. 컴퓨터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것도 아직 쥬니어네이버밖에 못해요.

친구들끼리만 놀게 한 적도 없고 아이들만두고 외출한적도 절대 없이 항상 지켜보고 있고

울부부가 이상한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성에 관련된 책을 본다고 해봤자 인체과학책정도 인데...

왜그럴까요? 고민이네요.

그런 행동할때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주의도 주고 경고도 하는데

그래도 그런행동하는게 마냥좋은가봐요..

여자가 이쁜거 꾸미는것에 관심많구요.. 제가 외출하려고 준비하면 귀걸이 목걸이 가지고오고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으라고 그러고 반짝거리는 구두만 입으라하고 지 아빠도 안하는 잔소리도 합니다.

이런아들네미 괜찮아질까요? 남편이랑 한걱정이네요..








IP : 86.9.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1 3:27 AM (14.52.xxx.92)

    남자인데요. 저도 어릴때 그랬다는데 성인이 된지 오래된 지금
    지극히 평범한 정상이고 어릴때(10살 이전) 제가 그랬다는
    (여자들에게 짖굿게 굴던 관심내지 호기심 행동) 기억 전혀 안남.

  • 2. 괜찮아요
    '11.6.21 3:35 AM (124.51.xxx.61)

    고맘때 그런애들 주변에 천지구요
    6살 울 아들 1,2년 내로 그럴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고 윗님 얘기중에
    무정자증은 저도 잘 모르는 얘기니깐 원글님 잘 알아보시고
    자위행위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애도 합니다. 침대모서리에 비비거나 하지요
    걍 성이 다른거에 대해서, 여자애나 누나나 엄마등
    이성을 함부로 만지거나 눈빛을 주면 안된다는. 무례하다는거 알려주세요
    크게 걱정 하실 필요는 없네요

  • 3. 그지패밀리
    '11.6.21 6:32 AM (58.228.xxx.175)

    여자도 별의별 여자가 다 있듯이 남자들도 참으로 다양하게 성장해요.
    그런애도 은근 많구요 외모나 이쁜거에 집착하는 남자애들 많습니다.
    그럼 그런쪽으로 나가면 되는거고.

    그리구요 우리여동생 애낳고 .우리조카가 젖을 늦게 떼고 아무튼 분유를 계속 끊어야 하는데 못떼서 늦게까지 먹고.우리조카는 제가 안고 분유주면 꼭 손을 거기로 가서 주물럭 거리면서 먹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제눈에는 귀엽지만 남자애들은 특이하구나 생각하긴했어요.

  • 4. ㅎㅎ
    '11.6.21 8:54 AM (221.152.xxx.164)

    더 커서도 엄마젖 만지는 아들도 있는데요 편안함을 느낀데요

    저희 집은 작은 아이가 유달리 스킨쉽을 좋아해요
    늘 비비고 엄마라서 그런거래요
    속옷 이런 건 만화 짱구땜에 더 그런 거 아닐까요?
    저희아이도 속옷 머리 쓰기도 하고 자기가 해보기도하거든요

  • 5. ..
    '11.6.21 9:31 AM (118.46.xxx.133)

    윗님 더 큰아이가 만지는 건 좀 징그럽지 않나요.
    9살 짜리가 만지고 싶어해도 질색하면서 피하는게 되던데 내가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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