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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건강보험 따로 내면서까지 쓸 가치가 있을까요?

고민중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1-06-20 11:18:01
오늘 내일 중으로 결정해야 해서요..

8월 말 출산 예정인데.. 산후조리원 2주 있다가 친정에 있을 거에요..

문제는 저는 지금 퇴사하고 쉬는 중이고 남편은 학생(내년 2월 졸업)이라

각자 친정, 시댁에 묻어서 건강보험료가 납부되는 상황인데요..

보건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니 저희가 세대분리 신청을 해서

건강보험료를 약 42,000원씩 따로 내면 지원이 가능할 것 같아요

산후도우미 비용은 2주에 46,000원만 저희가 부담하구요,,

근데 막상 산후도우미 보건소 지원받으려면 안 내던 건강보험료를 따로 내야 하니 추가 비용도 들고

친정엄마가 본인이 어차피 같이 있으니 도우미가 별로 해 줄 것도

없을 것 같다.. 남이 우리집에 와 있으면 아무래도 반찬 같은 것도 더 신경써야 될 거 같다고..

꺼려 하시네요..

그리고 도우미도 워낙 복불복이라 도움이 많이 된 경우도 있고 스트레스만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시니..

근데 한편으로는 친정엄마도 아기 보신지 오래 되셔서 잘 모르실 거 같고(제 생각에)

친정 신세 지는 것도 미안한데 2주라도 도우미 불러서 엄마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 드릴까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출퇴근 도우미이지만요)

산후 도우미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들,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구해보고 싶어 여쭙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IP : 114.204.xxx.1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0 11:56 AM (115.86.xxx.24)

    제 경우만 보면,
    친정엄마랑 원글님 궁합만 잘맞으시면
    두분이서 충분히 애 보실수 있을거에요.
    물론 원글님이 정말 누워서 손목다칠까봐 애도 안아주지 않을 생각이시면
    도우미 불러야하겠지만
    대개는 아기는 엄마가 보고
    목욕, 빨래와 살림등을 할머니가 도와주니까요.
    친정엄마가 아주 몸이 약하시고 나이가 드셨다면 도우미 부르셔야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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