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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분들이 바람피는거....

...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11-06-19 20:26:00
바람이나 불륜이 나이 불문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30대 정도면 사랑이 중요할 법도 한 나이다 싶은데요...

40대, 50대가 되면 외모도 점점 떨어지고, 인생의 느끼는바가 달라질텐데...

오히려 배우자외 애인 하나쯤은 기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젊은 세대보다 더 많은 것 같아서요. (기냥 제 느낌인가요)


30대에는 신혼이거나 아이들이 어려서 신경못쓰다가, 애들 다 크고 나니 다른 생각드는건가요?

나이드신 분들 외모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제 미래를 생각을 해봐도... 제가 나이들어 주름도 많아지고, 탄력도 없어지고... 그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고 바람핀다고 당당히 아줌마들끼리 떠드는 사람들 보면 내면의 미도 없어보이고...

단순히 섹스파트너인지... 정말 사랑인지...

그리고 섹스 파트너라고 하기에는 여자들이야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40대 넘어가면 성욕이 현격히 줄어든다고도 하는데 구지 바람을 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30대 초반 새댁인데... 저도 나이들면 저럴까 싶기도하고...

IP : 175.114.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9 8:31 PM (114.206.xxx.238)

    저 가족들이랑 북악스카이웨이 갔다가 경악을 했네요.
    오후 3~4시쯤인데 거기 온 사람들 대부분이 불륜커플들이더라구요.
    왜 보면 부부인지 불륜인지 대충 알쟎아요.
    40~50대로 보이던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 2. ㅇㅇ
    '11.6.19 8:37 PM (211.237.xxx.51)

    나이라는건 참 상대적인거죠.
    20대가 보기엔 30대도 늙어보이고
    60대가 보기엔 40대도 청춘으로 보이고...
    저도 20대엔 30대 되면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완전 중년 될거로 생각했었는데
    30대 됐더니 제 스스로의 느낌은 절대 안그랬죠.
    40대 됐는데 남들 보기야 나이든 아줌마겠지만...
    스스로의 느낌은 또 그렇게 나이든 아줌마는 아닌것 같거든요.
    사실은 중년 아줌마맞겠지만요.
    근데 60대 어른 말씀으론 저는 새파란 청춘이라네요 ㅋ

    그니까 불륜자체가 문제고
    불륜 저지르는 인간들도 스스로 느낌은 절대 나이든거라 안여길테고..
    나이 든다고 비례해서 철드는건 아닌듯...

  • 3. ㅇㅇ
    '11.6.19 8:38 PM (220.78.xxx.39)

    저 몇년전에 양평인가..거기 갔었을때 까페 이런곳에 중년 남녀가 다정하게..너무 많은 거에요
    어딜 가도 다 중년 남녀..
    그때만 해도 순진할 때라 아...나이 먹었지만 부부가 참 사이 좋네 이런곳까지 와서 저렇게 밀착;;;하고 애정 표현 하고 ㅋㅋㅋ
    했는데 옆에 딱 그 나이 또래 같이갔던 아줌마가 대뜸
    저것들 다 불륜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때 충격 받았어요..

  • 4. ...
    '11.6.19 8:39 PM (175.114.xxx.232)

    허긴 저도 갓 20살때는 30대면 완전 아줌마다 싶었는데 어느새 그 나이가 되었네요.
    속은 아직도 어리광쟁이인데...
    저도 철은 죽기전에 들거같은데... 걱정이네요ㅡㅡ;;

  • 5. ...
    '11.6.19 8:41 PM (175.114.xxx.232)

    근데 우리나라 무슨 불륜의 왕국이에요?-_-;; 전 아직 친구들 만나면 시내 커피 전문점, 맛집 이런데만가고, 시외로는 갈일이 없어 잘 모르는데... 정말 그렇게 불륜이 많아요?

  • 6. 그게
    '11.6.19 8:45 PM (14.52.xxx.162)

    끼리끼리 모인다고,,불륜커플들이 가는곳이 따로 있어요,
    등산로라던가,,미사리 양평 팔당 뭐 이런곳의 식당들은 완전 발에 채이죠
    대개 가정생활 충실하게 하는 사람 같지는 않아요
    제가 어디를 가도 사람들 관찰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분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애도 없고,남편도 없고,알바 조금 하다가 바람도 피고,,그런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얼굴만 봐도 그 나이 불륜커플은 아주 칙칙해요 번들거리고,,

  • 7. 5
    '11.6.19 8:53 PM (92.75.xxx.252)

    근데 학교 다닐 때도 보면 마음& 행동 가짐 단정한 부류들이 있고 뭘 해도 ( 말, 행동, 공부) 껄렁 껄렁 소위 까진 애들 있잖아요. 개네들도 다 커서 시집 장가 가는데..저는 불륜 저지르는 부류는 두 부류라고 봐요. 순진하고 놀 줄 몰랐던 사람들이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 모르는 파, 원래 끼있고 까졌던 부류..

  • 8. ..
    '11.6.19 9:04 PM (175.204.xxx.32)

    40대 이상이면 이제 곁에 있는 사람이랑도 데면데면해지고 아이들은 웬만큼 크고....회사에서는 젊은 애들이 치고 올라오고 어느날 거울 보니 주름 자글자글...."내 청춘은~~"하고 울부짖다가 바람 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 9. 비쥬
    '11.6.19 9:47 PM (121.165.xxx.217)

    저도 이제 사십비리보지만 제자신이 나이들어가는 거 모르겠어요. 남들도 마찬가지일듯요. 나에겐 불륜이겠지만 그들에게는 그때는 사랑이겠지요.

  • 10. ,,
    '11.6.20 8:44 AM (211.109.xxx.37)

    식당알바해서얻은게 있다면 불륜커플과 부부를 구별할수있게된것이에요 불륜은 다정다감하면서 애정표현을 많이하고 밀착해있고 부부는 서로 쌩하고 밥먹다가 싸우지 않으면 다행이에요 근데 관광지식당아니어도 일반식당인데도 불륜커플 많이 봤어요 같이일하는 분은 불륜커플이키스하는것도 봤구요 맨날 남자가 처가집 마누라흉보면서 키스는 얼마나 또 열심히 했다는지...

  • 11. 이아라
    '11.7.5 5:17 PM (118.221.xxx.246)

    울집서방놈도 개같이 천박한년이랑 미쳐서 날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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