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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보내온 마늘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 물어본다.

병아리떼 쫑쫑쫑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1-05-17 17:40:33
저녁 식사 준비로 바쁠텐데 죄송하다.

그래도 어쩔수 없어 물어본다.

식구도 없는걸 뻔히 아는 사람이 마늘쫑을 무지막지 하게 보내왔다.

마대자루가 처얼~철 넘친다.

저절 다 먹었다간 똥꼬가 얼얼해 질것 같아 걱정이 된다.

마늘쫑으로 장아찌 담그는거 말고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 주길 바란다.

나눠 먹을곳이 많지 않다는 사실도 참고하길 바란다.

건방져 보였다면 무릎 꿇고 사과한다.

어차피 경로당 가면 같이 패 돌릴 사이다.
IP : 58.228.xxx.21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7 5:41 PM (114.203.xxx.5)

    ㅎㅎㅎ 볶아먹는건 넘 식상하죠
    살짝 데쳐서..그냥 기름 간장 넣고 달달달..

  • 2. ^^
    '11.5.17 5:43 PM (114.205.xxx.29)

    마늘쫑 반으로 갈라 고기와 함께 볶아 먹는 걸 보았어요. 마늘 쫑이 많이 들어가던데요.

  • 3.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43 PM (58.228.xxx.212)

    위에 114님 볶아 먹는건 한계가 있다.
    114에 신고 할까 보다.
    죄송하다.

  • 4. 나도...
    '11.5.17 5:44 PM (119.192.xxx.5)

    같은 처지다. 어제 시골에서 온 마늘쫑이 산더미다. 아파트 앞 길에 나가서 팔아볼까 한다.

  • 5. ㅎㅎ
    '11.5.17 5:45 PM (61.254.xxx.88)

    장터에 내놔봐라..
    나도 줄 설거다

  • 6. ..
    '11.5.17 5:45 PM (114.203.xxx.5)

    원글님 ㅋㅋ 재치 짱!
    저도 써넣고 걱정되서 다시 와봤어요 아직 이 다..체는 적응못해서 걍~

  • 7.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45 PM (58.228.xxx.212)

    어투 통일/마늘쫑 값보다 기름값이 더 나올까 우려된다.
    가까운 거리면 좋겠다.

  • 8. ㅜㅜ
    '11.5.17 5:47 PM (210.103.xxx.39)

    시장에서 2,000원어치도 조금이라 살까말까 망설이는 내 모습 ㅠㅠ
    왕 부럽다
    마늘쫑이 갈 길은 장아찌일 뿐이다.

  • 9. ,,
    '11.5.17 5:48 PM (72.213.xxx.138)

    어흑,,, 부럽부럽... 일딴 김냉에다 들어갈 만큼 투척하겠음.
    이후, 마늘쫑 김밥, 볶음밥, 무침, 냉채, 김치 등등으로 활용~
    자랑이닷 만원쥉~~ 이다.^^

  • 10.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49 PM (58.228.xxx.212)

    어투통일/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는 어디 사는지 속성으로 답해야 한다.

  • 11. 그렇다
    '11.5.17 5:50 PM (180.67.xxx.202)

    갈챠주면 윗님이랑 갈려구 했는데 안 갈챠주는구나.
    장아찌 담아라.

  • 12.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52 PM (58.228.xxx.212)

    어투통일/헉!!! 안산이다.

    나는 답을 했다고 착각했다.

  • 13. 통통곰
    '11.5.17 5:52 PM (112.223.xxx.51)

    우선 장아찌를 종류대로 담그길 권장한다. (간장, 소금물, 고추장)
    씻어서 물기 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몇 달은 싱싱하게 보관된단다.
    보관해놓고 레시피 찾아가며 해먹기 바란다.

    그러나 한 마대를 다 보관하기에는 무리다.
    착불 택배로 보내줄 생각은 없는가.

  • 14. ..
    '11.5.17 5:53 PM (112.169.xxx.20)

    마늘쫑 요리의 왕은 ..
    된장 속에 쳐 박아두는 거다.
    마늘쫑 요리 수십,수백(?) 가지 중 최고는 된장에 박아 두는 것.
    제일 쉽고 맛은 최고...
    다른 마늘쫑 요리와는 애초에 체급 자체가 틀린다.
    권투선수로 치면 헤비급과 모스끼또급의 비교.

  • 15.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54 PM (58.228.xxx.212)

    어투통일/가도 되리?→이건 아니라고 본다.
    만일 만나서 얼굴 덜 삭았으면 혼난다.

  • 16. 유지니맘
    '11.5.17 5:55 PM (222.99.xxx.121)

    안산 어디신지 내 친구 산다 .
    난 원글님이 누구신지 안다 . ^^

  • 17. 시니피앙
    '11.5.17 5:55 PM (116.37.xxx.41)

    장터에 올려라.

  • 18. ..
    '11.5.17 5:57 PM (112.169.xxx.20)

    오죽 맛이 좋고 유명하면 국어 사전에도 나와 있을까
    <된장 마늘쫑>이라고..

  • 19.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5:58 PM (58.228.xxx.212)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 있으면 1시간 이내에 답해달라.
    아주 가까우면 배달할 용의도 있다.

  • 20. 유지니맘
    '11.5.17 5:58 PM (222.99.xxx.121)

    안산에 친구 산다고 하니 숨어버리셨다 . ^^

  • 21. 유지니맘
    '11.5.17 5:58 PM (222.99.xxx.121)

    아 다시 나타나셨다 .
    진짜로 안산이면 내 친구 보낼수도 있다 ^^

  • 22.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6:00 PM (58.228.xxx.212)

    유지니맘/평소 그대가 베품을 미덕으로 사는걸 익히 알고있다.
    친구집은 어딘지 묻고 싶다.
    그대의 선행에 친구에게라도 답하고 싶다.

  • 23. .
    '11.5.17 6:00 PM (121.128.xxx.151)

    내 남편이 택배기사다
    들리라 할꺼나?

  • 24. 이번기회에
    '11.5.17 6:01 PM (210.111.xxx.34)

    마늘쫑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방법을 개발해본다
    모든음식에 마늘쫑을 넣는다
    마늘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 마늘쫑에서 많을테니 적극적으로 개발 부탁한다.
    (마른44-55싸이즈라면 죄송하다.)

  • 25. 유지니맘
    '11.5.17 6:03 PM (222.99.xxx.121)

    친구에게 전화했다 .
    안산 고잔동이란다 중앙역이 가깝다고 한다
    멀지 않은 길이라면 가지러 갈수도 있을것이다
    친구가 죽어라 웃는다 .
    그래도 그 친구가 먹어준다면 내가 먹는거나 마찬가지인 친구다 .
    그 친구도 이런 넷상에서 만난 그러나 사회에서 만난 친구중 제일 좋은 친구다
    내가 죽는다면 옆에 누워서 죽는 시늉도 할수 있는 .
    진짜로 남아 돌아 처치 곤란하다면 친구보낼련다 .
    내 친구 조금만 주기 바란다

  • 26. .
    '11.5.17 6:03 PM (125.128.xxx.172)

    장터에 소분해서 팔아라..

  • 27.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6:03 PM (58.228.xxx.212)

    그외 답변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다.
    하지만 우린 된장도 얻어 먹는 집인데 된장에 박을게 어디있단 말인가?

    그럼 된장 많은 집을 알아 봐야 한단 말인가?

    마늘쫑이 사람 죽인다 ㅠ

  • 28. 시니피앙
    '11.5.17 6:04 PM (116.37.xxx.41)

    데쳐서 냉동시켰다가 두고두고 써라.
    국산 마늘쫑 한 철이다.
    이제 곧 중국산이 몰려온다.

  • 29.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6:06 PM (58.228.xxx.212)

    장터에 소분해서 팔다간 그 사이에 썩어 버릴게 뻔하다.

    그리고 남에게 공짜로 얻은 물건으로 득을 취하는 짓은 아니라고 본다.
    나눔은 옛부터 우리민족의 미덕이다.

  • 30.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6:08 PM (58.228.xxx.212)

    유지니맘/ 안산친구 보내라.
    지금 남편이 와서 조금 바쁘다.
    쪽지 보내겠다.

    그외 가까운 곳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 31. 유지니맘
    '11.5.17 6:12 PM (222.99.xxx.121)

    아싸 당첨이다 !!
    그 친구가 받으면 된장이던지 고추장이던지 ㅎ 잘 만들어서 완성품으로 나님에게도 줄것이다
    일단 쪽지오면 연락처 드리겠다 .

  • 32. mmm
    '11.5.17 6:13 PM (121.182.xxx.175)

    우리 친정에서 해먹는 레시피다.
    마늘쫑을 적당히 잘라서 밀가루를 뿌린다. 터덜터덜~.
    김 오른 솥에다 살짝 찐다.
    거기다가 간장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옵션이다) 넣고 무쳐먹기도 한다.

    두번째. 마늘쫑을 설겅설겅하게 데친다.
    초고추장 양념에 무쳐먹는다.

    세번째, 생선 조릴때 무 대신 깔고 조린다. 고구마 줄기와 함께, 또다른 생선조림의 부재료가 될 수 있다.
    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세가지다. 분발하시라~.

  • 33. 처치곤란하면
    '11.5.17 6:14 PM (125.180.xxx.16)

    김냉에 잘보관했다가 21일 시청번개에와서 나눠주면 좋겠다

  • 34. **
    '11.5.17 6:22 PM (122.100.xxx.47)

    mmm님 밀가루 어쩌고 그거 우리 친정엄마가 어릴때 해주던 레시피다.
    겁나게 맛있다.
    오늘 반찬 메뉴 하나 늘었다
    고맙다.

  • 35. 쓸개코
    '11.5.17 6:29 PM (122.36.xxx.13)

    혹시 튀겨먹음 어떤가 생각해본다. 왠지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거 ..다채 싫어하는 분들이 점점 생긴다.
    쵸큼만 더 했음 재미나겠는데 일단 다체로 글올리는 분들껜 다체로 답글달 생각이다.
    아 글고 울어무이가 마늘쫑 빨갛게 무친다고 식촛물에 담가놓으셨다. 밥도둑이다.
    요즘 야채복음 글이 많으니 볶아먹는 얘긴 안해도 되겠다.

  • 36. 비슷한처지다
    '11.5.17 6:32 PM (58.76.xxx.25)

    헐..다비슷한처지다.
    나두 어제 시골에서 친정엄마가 마늘쫑 일년먹어도 될양과 부추.. 시골밭에서 직접키운
    어린상추같은것 한박스가 왔다.
    다른박스엔 어마어마한 양의 바지락과 낙지 20마리가 있었다.. 이건 택배로도 안되서..
    버스택배로 왔다. 가져오느라고 개고생했다.바지락은 매일 바지락국만 끓여먹어도
    한달은 넘게 먹을 무서운양이다.

    여기올라온 님들의 조언..보고 마늘쫑 처리를 결정해야겠다.

  • 37. 반갑다
    '11.5.17 6:33 PM (175.212.xxx.17)

    나 안산이다
    출발하겠으니 번지수 가르쳐주길 바란다

  • 38. 쓸개코
    '11.5.17 6:45 PM (122.36.xxx.13)

    쫑쫑쫑님 이하 여러분들 댓글 잘읽었다. 너무나 재밌고 유쾌해졌다.

  • 39. 나두쫑
    '11.5.17 6:54 PM (58.232.xxx.72)

    오늘 태안산 친정엄마표 마늘쫑을 한박스 받았다.
    근처사는 외숙모와 여동생꺼 따로 담아놓고
    나도 오늘은 마늘쫑 장아찌를 담궈야한다.

    쫑이도 한철이라 여기저기 쫑쫑쫑이구나.
    그거 뽑아서 정리하신 친정엄마 생각난다.
    그냥 행복해서 답글단다.

  • 40. 병아리떼 쫑쫑쫑
    '11.5.17 7:02 PM (58.228.xxx.212)

    위에 반갑다님/ 답이없어 주소 지운다.

  • 41. 샀다.
    '11.5.17 7:41 PM (110.11.xxx.45)

    난 징하게많이 샀다. 볶아묵고. 장간에 담가놨꼬... 소금에도 절여놨다. 이젠 쳐다보기도 싫다.
    물린다. 다른이 에게 시들기전 팔아버린다. =3 =3

  • 42. >>>
    '11.5.17 8:54 PM (118.221.xxx.246)

    소금물에 삭혀서 먹고
    새콤달콤 간장 장아찌도 해서 먹으면 맛있을 텐데....

  • 43. 아기엄마
    '11.5.17 10:17 PM (119.64.xxx.132)

    나는 마늘쫑을 미친듯이 좋아한다.
    제발 장터에 팔아달라고 부탁한다.
    내가 꼭 사겠다!!!!
    마늘쫑간장장아찌 한통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된장장아찌가 너무너무 해보고싶다

  • 44. 부럽
    '11.5.18 1:05 AM (222.238.xxx.247)

    나님 어릴때 먹어봤는지 가끔 기억날때가 있더니 정말 마늘쫑 밀가루묻혀 쪄서 무친반찬이 있었구나.......

    언제함 해먹어봐야지ㅎㅎㅎ

    mmm님 그런데 꽈리고추처럼 밀가루묻혀 쪄서 무쳐서 해먹음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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