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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담아뒀던 항아리에 매실 담가도 될까요?

컴앞대기중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1-06-19 19:25:39
처음 매실 좀 담아보려 매실을 잔뜩 사왔는데 마땅한 항아리가 없네요.

소금 일년동안 담아두었던 항아리가 싸이즈가 딱인데

듣던 말로는 소금을 담아두었던 항아리는 염분을 빨아들였다가 소금꽃을 하얗게 내뿜는다고 하던데

혹시 매실을 망칠까 싶어서요.

잘아시는 분이나 경험자분 빨리 조언좀 부탁해요.

매실과 소금 항아리 앞에서 남편과 대기중입니다 ^^


IP : 58.127.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9 7:39 PM (180.71.xxx.179)

    아무 상관 없습니다 깨끗이 물기만 잘 닦아서 담으셔요.

  • 2. 허니
    '11.6.19 7:51 PM (110.14.xxx.164)

    간장은 절대 안되는데..
    항아리는 계속 냄새가 배어나오더라고요 아무리 씻어도요
    소금은 모르겠네요

  • 3. ㅋㅋ
    '11.6.19 8:00 PM (203.226.xxx.47)

    예전에 티비에 빈항아리병에 흰색 이물질이 낀다구 신기하다구제보들어와서
    이유를 밝혀 보니 예전에 소금항아리로 쓰던거였데요.
    항아리의.미세틈으로 염분이 끼었다가 비운후에도계속염분이 나온다는 거였는데.

    원글님역시두 혹시나해서 걱정하시는거 아닌가해서요..
    글쎄요. 저라면 그항아리에 안담글래요..

    저작년에 항아리에 매실담궜는데
    하나두 시지않구 꿀처럼 달콤한 매실액 만들어졌어요.
    매실물기를 바짝 마렸구. 뒤꼭지도 싹떼어내구.
    바짝마른 항아리에 담궜거든요..
    올해 맛있는 매실액 만드세요.

  • 4.
    '11.6.19 8:07 PM (211.234.xxx.56)

    며칠전 황충길옹기에 가서 쌀항아리를 소금항아리로 샀거든요.
    주인장께서 소금항아리는 절대 다른거담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5. 별사탕
    '11.6.19 8:08 PM (110.15.xxx.248)

    좋은 항아리라면 그렇게 소금이 스며들었겠지만
    그냥 동네에서 쉽게 구하는 항아리는 그렇게 숨을 진짜로 쉴까요?
    저도 그냥 동네항아리 세 개, 새로 검색해서 산 항아리 두개 있는데,
    새로산 항아리랑 그 전 항아리가 손으로 두드리면 소리가 다르네요

    제 그 전 항아리라면 그냥 플라스틱 김치통과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손으로 두들겨보세요
    맑은 소리가 나면 좋은 숨쉬는 항아리이니 소금을 머금고 있을 것이고
    그저 둔탁한 소리가 나면 그저 그런 항아리니 씻어서 그냥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6. 제 생각은
    '11.6.19 8:12 PM (59.25.xxx.87)

    매실 담을 때 어떤 사람은 소금도 극히 미량 넣는다는 글을 보았어요.
    그리고 장아찌 하느라 소금에 살짝 절였던 매실에 설탕을 넣어 만들었던 매실액을
    다른 매실항아리에 붓는다는 글도 있구요.
    그런 거 보니 소금 조금 넣었다 생각하고 담그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7. ㅇㅇ
    '11.6.20 12:21 AM (121.174.xxx.177)

    짱아찌용이라면 담아도 될 거예요.
    하지만 엑기스를 맛있게 내려면 소금단지 사용하지 마세요.
    짠기가 계속 우러나와요.
    단지가 소금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소금 담았던 항아리에 담았다가 대실패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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