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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만 불쌍한 게 아니네요ㅠㅠ

유기센터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1-06-18 21:47:11
부산시 유기동물센터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냉동고에는 살아있는 강아지가 발견되고, 견사에서는 죽은 개의 사체를 뜯어 먹고, 고양이들도 배고픔에 지쳐 고양이를 뜯어먹고 밥그릇엔 구더기가 가득 ㅠㅠ
http://blog.naver.com/rusipia89/140131568423

여기 소장은 6억 횡령했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 걸까요?
어쩜 이리도 인간들은 잔인한지ㅠㅠ

아고라에 서명운동 부탁드리고요, 부산시 홈피에도 많은 글 좀 남겨주세요!!!!!!!!!!
IP : 122.43.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기센터
    '11.6.18 9:47 PM (122.43.xxx.52)

    나냥님 블로그에서 퍼온 부산유기센터 관련 글
    http://blog.naver.com/rusipia89/140131568423

  • 2. 밝은태양
    '11.6.18 9:49 PM (124.46.xxx.31)

    그동네 답이 없는동네군요..
    노대통령이 그쪽동네같은데
    억울해서 자살했는데도 침묵하는 동네니까요..

  • 3. 유기센터
    '11.6.18 9:51 PM (122.43.xxx.52)

    아고라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065

  • 4. ㅠㅠ
    '11.6.18 9:56 PM (121.168.xxx.222)

    인간의 욕심이란게 기본적인 양심조차 버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네요.저런 불쌍한 동물들을 상대로 자기 배만 불리다니...나중에 천벌 받을 겁니다.도대체 정치인들은 뭘하고 있답니까..동물병원 진료에 부가가치세를 받을 생각은 말고 저런 나쁜 인간들이나 먼저 바로잡아 놓으시던가요.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 5. ..........
    '11.6.18 9:57 PM (121.151.xxx.162)

    인간인것이 수치스럽습니다ㅠㅠ

  • 6. 유기센터
    '11.6.18 10:00 PM (122.43.xxx.52)

    제발 관련 법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매번 반복되어도 그냥 넘어가는 건지 정말 기사들 볼 때마다 목이 메이네요ㅠ

  • 7. 집행을
    '11.6.18 10:34 PM (71.231.xxx.6)

    이슬람식으로 눈엔 눈으로..

  • 8. 유기센터
    '11.6.18 10:50 PM (122.43.xxx.52)

    검색하다보니 참 끝도 없네요.

    살아있는 채로 목을 따 죽이는 건강원도 있다고 합니다
    ----------------------------
    살아있는 채로 목을 따 죽이던 대연동 건강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부산에 사는 한 제보자의 사연을 보고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의 건강원 두 곳 (대연동 1602-35 / 민속건강원, 고개 흑염소)을 잠입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제보자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건강원들은 직접 그 안에서 동물을 철창 안에 가둬 놓고 하나씩 꺼내어 도살을 하는데 산 채로 목을 따서 피를 내고 죽을 때까지 개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제보 내용이 심각하여 신속하게 부산으로 내려가

    현장을 잠복하여 조사하였고, 이 두 곳의 건강원에서 실제로 개들을 가두어 놓고 도살한다는 흔적을 찾아내었습니다.

    도살은 살아있는 개들이 보는 바로 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고개 흑염소에서는 땅바닥의 쇠고리에 개의 목줄을 끼우고 숨이 막히게 조른 후 칼로 찔러 도살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그곳에 있는 도살 기구와 주인의 이야기를 녹취하며 알아냈습니다.

    사전에 제보자가 주인과 통화했을 당시, 고개 흑염소 주인은 “ 싱싱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손님이 원하는 경우, 살아있을 때 바로 칼로 목을 따서 도살도 해 준다” 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보자는 어느 날 큰 도로 건너편의 고개 흑염소에서 반대방향의 도로까지 들릴 정도로 처절하게 울부짖는 개의 비명소리를 듣고 제보를 하게 되었으며, "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비명소리를 들었다. 그냥 맞는 정도의 비명소리가 아니라, 정말 소름끼치는 크고 이상하게 이어지는 소리였다, 죽어가는 개의 비명소리와 함께 그 안의 살아있는 개들이 집단으로 짖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지나다니는 시민들은 이 두 곳의 건강원으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

    관련 영상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17941&page=2&Sch_M...

  • 9. ..
    '11.6.18 11:15 PM (186.122.xxx.204)

    윗님 글만 읽어도 끔찍끔찍하네요. 제가 이웃이었다면 금방 제보했을 거예요. 왜 이렇게 인간이라는 이유로 힘없고 약한 짐승들에게 악행을 행하는 건지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또 싱싱한 개를 꼭 먹어야 되는 인간이 싫으네요.

  • 10. 숨넘어가기직전
    '11.6.19 12:03 AM (121.144.xxx.81)

    부산시민입니다...잃어버린 개를 찾아 부산유기견보호소에 몇번갔는데 그 참혹함에 치가 덜려 게시판에 항의를 하니 제 아이디를 강제로 제명해버리고 보호소에 있던 동물들을 깡그리 죽여버렸습니다..일이커질까봐 증거를 없애려고 한거죠....
    더 황당한 것은 추운겨울날 보호소동물들이 추위에 벌벌떨고 폐렴에 죽어가고 있어서 조금만 더 따뜻하게 해달라고 글을 올렸더니

    보호소 싸가지 여직원이 " 그렇게 불쌍하면 님집에 보일러 다 끄고 집에 있는 동물들 끌어앉고
    자쇼" 했다는 겁니다....그 댓글보고 항의글 올라오니 죄다 삭제시켜버리고 아이디 제명하더군요..
    말이 안통하는 곳인건 알지만 항의를 하니 그 후환이 동물들 한테 돌아가서 자원봉사자들 참고참으면서 자비로 사료,캔 사들고 밥먹이고 그럽니다...

  • 11. 숨넘어가기직전
    '11.6.19 12:06 AM (121.144.xxx.81)

    그동안 횡령한 돈이 직원 인건비라는데.....웃기고 자빠졌네요..
    맨날 가봐야 찔러도 피도안나올 여자한명과 다리저는 장애인할아버지가 다인데...투명인간을 직원으로 고용했나보네요...아님 2명 인건비가 억대연봉인가요???
    말로만 듣던 신의직장이네요...

  • 12. 숨넘어가기직전
    '11.6.19 12:10 AM (121.144.xxx.81)

    http://blog.naver.com/murin73

    자원봉사자 블로그입니다....이 사진보시면 생각보다 더 끔찍하고 참담합니다....
    아고라서명해주시고 25일날 집회도 있습니다..참석해주세요

  • 13. 유기센터
    '11.6.19 12:20 AM (122.43.xxx.52)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서명은 했고, 집회는 부산이랑 너무 멀어서 못 갈 것 같습니다.
    모금운동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돈 모아서 따로 시설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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