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카아이땜에 엄마가 너무힘들어하세요

한숨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1-05-17 10:35:28
오빠가  올케언니랑 사별하고 조카애가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몇년 갔다왔는데
외국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카가 많이 변해서왔어요

아무래도 도박을한거같은데 온가족이 조카한테 돈을 빌려줬네요 거짓말에 속아서...
몇천만원을 날리고 작년에 들어와서는 엄마가 없으니 친정엄가가 데리고있는데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낮에는 뭐하는지도 모르고 밤에만 들어와서 잔다고하네요

반년이 넘었는데 취직도 안하고 샤워는 몇주에 한번씩해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하고 말을해도 씻지를 않아요 엄마집에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빠지지않아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진동을합니다

나이가 26살인데 70넘은 노모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오빠는 그놈이랑 인연 끊겠다고하며 아이를 내버려둔상태인데 오빠가
데리고있을 형편은 아니어서 더답답합니다.

친정아버지가 근근히 일해서 버시는돈으로 데리고있는데 오빠도 원망스럽고
조카애도 원망스럽습니다.
취직하라고하면 공무원 시험준비하고있다고 거짓말만하고 눈을 부라립니다
매일매일 하소연하시는 노모땜에 가슴이아픕니다
어디 그런애들 교육시키는곳 없을까요?
답답한마음에 여기 올려봅니다


IP : 115.137.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7 10:37 AM (112.151.xxx.37)

    그리 안 씼고 인성도 변했다면 약물도 의심해보세요.
    외국에 있는 동안 중독이 되어서 한국와서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 2. 진짜
    '11.5.17 10:42 AM (125.132.xxx.46)

    약물같은거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낮에 게임방이나 도박장같은데가서 시간보내고 오는게 아닌지...한번 미행?!해보고 상담을 받아 봐야 될꺼 같은데요~

  • 3. 어우
    '11.5.17 10:48 AM (211.110.xxx.100)

    진심으로 내보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품어주다보면 그 아이 버릇도 평생 못 고치고
    부모님께서도 너무 힘드실거에요.

  • 4. ...
    '11.5.17 10:54 AM (112.151.xxx.37)

    무조건 내보내는 것도 조심해야합니다. 만일 정말 약물이건 다른 이유건
    정신이 흐린 상태라면 화를 온전히 남이 아니라 자신을 버린 가족에게
    내기 쉽상입니다. 뉴스에 흔히 나오는 그런 사건 일어나기 쉽상입니다.
    내보낼거라면 그 직후 원글님의 친정부모님도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이사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주소이전도 하면 안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076 우울증약 먹고 싶은데 상담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5 ... 2011/05/17 602
649075 김복남 살인사건 보셨나요? 16 영화 2011/05/17 2,311
649074 그제 담근 김치가 너무 싱거워요.구제방법 없을까요? 3 김치 2011/05/17 388
649073 중1 아들아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삼국지 추천해 주세요. 1 아침햇살 2011/05/17 268
649072 아이요쿠르트에 아스파탐.. 1 .. 2011/05/17 256
649071 홍*경 김치만두 맛있나요? 5 .. 2011/05/17 1,016
649070 와이즈만 보내야 할까요? 6 도와주오 2011/05/17 966
649069 초 5학년 아들이 mp3를 사고 싶다는데 사줘도 되나 답해주시길 바란다. 15 나도 '다'.. 2011/05/17 521
649068 섹스리스 글 읽고~ 저에게도 충고 부탁해요... 5 나는엄마다 2011/05/17 1,918
649067 6살 순둥이 아들, 유치원 안 간다고 아침마다 울어요ㅜ,ㅜ 5 n,n 2011/05/17 613
649066 [중앙] “5·16은 쿠데타 … 독재 합리화 안 돼” 5 세우실 2011/05/17 307
649065 요즘 마늘 반접(50개) 가격이요? 2 마늘이요 2011/05/17 920
649064 최고의 사랑 VS 동안미녀 28 ㅎㅎ 2011/05/17 2,845
649063 이제 방사능 정보가 거의 안올라오네요ㅠㅠ 사과나무에도 없고.. 4 에휴 ㅠㅠ 2011/05/17 697
649062 한걸레는 이슬람 옹호를 위해선 여권(女權)도 버릴 수 있나 보더군요. 3 레몬트리 2011/05/17 259
649061 조카아이땜에 엄마가 너무힘들어하세요 4 한숨 2011/05/17 852
649060 베르사이유의 장미 단두대 정말 화끈한 6 .. 2011/05/17 915
649059 일본산 수입금지하라고 지역구 국회의원사무실에 전화라도 해볼까요 7 무능한정부 2011/05/17 317
649058 흰머리 언제부터 나셨나요 25 엉엉 2011/05/17 1,840
649057 싱크대 호스를 교체하고싶은데, 제가 직접할수있나요? 3 호스교체 2011/05/17 378
649056 급성 맹장염은 원인이 뭔가요? 2 궁금해 2011/05/17 639
649055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신 분 ~ 3 가슴아파요... 2011/05/17 440
649054 자궁경부암 검사시 세포변형 진단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4 ... 2011/05/17 1,972
649053 오늘도 우리 윗집은 싸운다 9 괴롭 2011/05/17 1,670
649052 두피 샴푸 추천해주세요 3 ... 2011/05/17 579
649051 고딩 딸이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데요 9 아이고 2011/05/17 1,473
649050 만 61세 홀아버지 지금 국민연금 가입해드리는거 어떤가요? 5 부모님노후생.. 2011/05/17 1,074
649049 옷의 주름에 민감한 아이.. 어떤 심리일까요? 17 초보맘 2011/05/17 1,070
649048 틀린 말은 아니지만 처조카 흉보는 남편한테 뭐라고 말 해줄까요 7 고심 2011/05/17 552
649047 반식다이어트 첫날 금식중인데 물 마셔도 될까요? 5 다이어트 2011/05/17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