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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조심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사람들은 불안해서인가요?
조심하고싶지도 않은데
여기 매일 방사능 수치 올라오고
식품은 어떤 게 안전한지 조리법은 뭔지 등등의 자료들 자꾸 올라오고
관심 많고 조심하는 사람들의 글이 하루에도 여러 개씩 올라오니까
불안해서 그런가요?
모든 사람이 나처럼 방사능 별거 아니라 여겼으면 좋겠는데
신경 쓰기는 귀찮고 신경쓰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신경쓰고 조심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불안한 건가요?
아무 것도 먹지말라는둥
숨도 쉬면 안된다는둥 그런 비꼬는 글이 끊이지 않고 올라올까요?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될 것을.......
여기 드라마, 연예인 얘기도 자주 올라오죠?
저는 그런 쪽 관심 없어서 제목에 있으면 패스합니다.
패스 안 하고 꼭 그렇게 비꼬는 심리가 뭔지요?
1. 에구
'11.6.18 2:12 PM (218.55.xxx.61)그러게나 말이죠. 자기 조심하기 싫음 자기 혼자 그냥 조용히 조심하지 말던가.
2. ...
'11.6.18 2:17 PM (114.206.xxx.238)매사가 다 꼬여 있는 사람들 있쟎아요.
그런 사람중 하나죠, 뭐...3. 그러게요.
'11.6.18 2:18 PM (211.223.xxx.194)진짜 관심없고 신경 안 쓰면 관련 글 클릭도 안 하게 되던데 말이지요.ㅋㅋㅋ
관심도 없고 신경 안 쓴다는 방사능글에 어쩜 그렇게 열심히 댓글로 싸지르고
심지어 본글까지 써가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는지 말입니다.
그러는 것 보면 진짜 웃겨요.
오히려 방사능 관심있는 사람들보다 더 관심 쩌는 듯
결국 본문이고 댓글이고 다른 사람이 올리는 방사능 관련글은 일일이 모니터링 하고 있단 소리잖아요.ㅋㅋㅋ4. 거진 다
'11.6.18 2:20 PM (121.161.xxx.22)압축파일처럼 모여 사니까 그런듯...
5. 조심한다는
'11.6.18 2:32 PM (222.106.xxx.110)사람들이 그냥 스스로 자기들만 챙기면 될 것을
자기들처럼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을 꼭 무지하다, 미개하다, 불쌍하다, 자식은 무슨 죄냐, 부모 잘못만난 죄라는 등 자기랑 다른 사람들까지 걸고 넘어가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확실한 진실이 없는 이 상황에서 결국 각자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 뿐인데, 유독 자기랑 다르면 (불안해서인지) 무시하고 비하하기 바쁜건 양쪽 다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6. 원글이
'11.6.18 2:36 PM (222.234.xxx.207)윗님! 저는 매일 여기서 방사능으로 검색해서 읽는데요,
누가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던가요?
방사능 관련 글이 아닌 글에 무지하다고 따라다니면서 댓글 다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못 봤는데요.
시간 되시면 링크 걸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7. &
'11.6.18 2:40 PM (218.55.xxx.198)걱정이 않된다면 그게 이상한거겠지요
그냥 겉으로 표현을 어느정도 하느냐..않하느냐..차이일뿐...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는 원글님말씀도 일리가 있고
또 너무 걱정하며 일일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냐는 분들말씀도 일리 있어요8. a
'11.6.18 2:50 PM (175.124.xxx.68)돈과 관련되어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여름엔 바닷가, 산 등등 유락시설 등등,
더불어 교통이용도 적어 질거구요.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에겐 인심이 흉흉해지면 주식 폭락,
뭐 대충 그렇습니다.9. 방사능
'11.6.18 2:55 PM (222.106.xxx.110)위험하다는 분들도 카더라 통신을 주로 이용하시는데
제가 굳이 나서서 검색할 필요성은 못느끼겠구요. (스스로 검색해보세요)
어차피 내가 믿고픈 정보가 아니면 진실이라도 안믿잖아요.
그리고 종종 소풍 보내고, 공원에서 아이들 놀리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불쌍하다, 부모태만이고, 그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었을텐데 너무 안됐고, 불쌍하다는 댓글은 자주 봤습니다.10. 원글이
'11.6.18 3:00 PM (222.234.xxx.207)윗님! 저는 윗글에도 썼지만
여기 매일 와서 방사능과 원전으로 글을 검색하고
댓글이 늘었으면 다시 그 글을 클릭해서 새로운 댓글을 확인하거든요.
근데 제가 윗님이 말씀하시는 댓글을 보질 못했네요.
제가 검색하기 귀찮아서 윗님께 부탁한 게 아니라
저는 늘 검색을 하면서 글을 읽는데 제가 못봤기 때문에
부탁을 드린 거였습니다.
보셨다니 그렇다고쳐도
방사능에 관련된 글에 따라다니면서 비꼬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처럼
조심하는 분들이 따라다니면서 그러는 건 아니지요.
그건 분명히 해두고싶네요!11. 그렇다면 저기 밑에
'11.6.18 3:05 PM (222.106.xxx.110)방사능 예민하다는 새글도 또 다른 주장이니 그냥 인정하셔야 하지 않나요?
왜 나랑 다른 글까지 쫓아다니면서 굳이 비꼬시고 부정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12. 디-
'11.6.18 3:09 PM (67.194.xxx.44)그리고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보면 구하고 싶은 마음 들지 않던가요. 여러분들이 위험하다고 생선이랑 우유 안 먹는 히스테리 부리는거 보면 뭐가 떠오르는지 아세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수혈 안 받는거나 유대교인이 돼지고기 안 먹는거 생각나요. 자기네 교리 때문에 안 하는걸 온갖 말도 안되는 근거를 들어서 방어하려는거랑 어쩜 그렇게 똑같습니까.
13. 흠
'11.6.18 3:11 PM (125.186.xxx.16)222.106님. 몇 대 얻어맞다 보면 너 대체 왜 그 따위냐?! 하고 따지고 싶어지는 법이죠.
그렇다고 님처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아 라고 한 걸 아아아아악 이라고 했다고 날조해가며 어설픈 양비론 들이대고 싶진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무식하다 미개인이다 소리가 나왔다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14. ..
'11.6.18 3:14 PM (119.192.xxx.164)디-
첨부터 믿게 잘좀하지 그러셨어요?15. 그거야
'11.6.18 3:15 PM (125.186.xxx.16)이 시점에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일본까지 가셔서 오이 와작와작 씹어드시며 안전해요 드립이나 치고 앉았으니 불신감이 드는 거 아닙니까.
방사능 때문에 목이 아프다는 말은 저도 안믿습니다만(방사능이 아니라 다른 이유-오존 등등- 로도 목 아플 가능성이 많겠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저러고 앉았으니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국가가 괜찮다 발표하는 건 믿기 어렵습니다.16. 디-
'11.6.18 3:18 PM (67.194.xxx.44)../ 그러니까 지금은 진실이란걸 알지만, 괜히 미워서 안 믿고계신다는거네요?
그거야/ 대통령이 방사능 조사합니까.17. 현실에서
'11.6.18 3:19 PM (123.248.xxx.48)겪고있어요...
원전사고 후 첫 비가 올 때, 초등애들 학교 안보냈어요.
다음에 동네 학부모 만났는데, 자기 남편이 그러더라네요.
방사능은 무슨 방사능, 참 오바떤다고... 그 비오는거 그게 뭐라고 학교를 안보내? 여자들이 집에서 편하고 할일없으니까 별 짓을 다한다...
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유치원때부터 학교행사까지 때때로 보는 사람인데,
평소에도 자기잘난맛에 사는 사람인 것 알고있었지만... (천안함 때 얼굴봤을 땐 강력히 그랬죠. 북한소행이라고)18. 깔깔
'11.6.18 3:20 PM (125.186.xxx.16)디님, 지금 그거 말 안된다는 거 아시죠? ㅋㅋㅋ 누가 대통령이 방사능 측정 한답니까 깔깔
19. ..
'11.6.18 3:22 PM (119.192.xxx.164)ㄷ..
첨부터 일본이 사실대로 알렸느냐 묻는거지요.. 지금이 진실이란 근거는 어디서 나오나여?20. .
'11.6.18 3:25 PM (183.101.xxx.31)그냥 관심없음 패스에 한표요!! 사이비종교에 빠진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럼 범죄는요? 방사능얘기는 관심없으심 그냥 패스하심이!!,, 조금이라도 방사능 들마실수 있다면 검증안되도 제가 할수있는선에서,,,노력해보고 싶은,,마음이 크네요,, 우리 애들을 위해서,.,,!
21. 찾아서
'11.6.18 3:27 PM (14.52.xxx.162)링크할 정도의 정성은 없지만,,,
그런글 많았어요
애가 비구덩이에 발 담갔다고 남편하고 싸운분이며,몇년치 생수 사놓았다는 분,
비오는데 애들 학교 보냈다고 뭐라하시는분,우산도 안 받고 다니는 애들은 엄마가 뭐 하냐는글,,,
그냥 자기만 조심하시면 될(??)일인데 남을 무지하고 게으른양 비하하는건 좀 그래요,
그렇게 유난하게 한다고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예민해서 목이 아프다고,,
전 여자들이 스스로 예민하다고 말하는거에 좀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요 ㅠ22. ㅁ
'11.6.18 3:34 PM (175.124.xxx.68)우리나라 정부 믿을게 뭐 있다고 ㅋㅋㅋ .
지나가는 개똥이를 믿지요. 아웅~~~~.23. p
'11.6.18 3:36 PM (180.228.xxx.33)디-님은 지금 일본정부와 우리정부와 ,우리 원자력 관련기관에서 발표하는 모든 말,수치 다 믿어요? 정말? 원래 정부말 잘 믿고 그랬어요? 지금 지리적위치상 어쩔수 없으니까 여러루트로 국민 진정시키고, 일본이 어떻게든 대책을 마련할때까지 눈가리고 귀막게하고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디-님 언변은 참 좋은거 같아요.
24. ㅁ
'11.6.18 3:45 PM (175.124.xxx.68)산하 기관 근무일텐데 말빨이라도 좋으셔야 월급을 받겠죠. ㅋ
25. 풉
'11.6.18 3:45 PM (182.210.xxx.73)디-님은 원전의 위험성과 감추어진 진실을 폭로한 원전 관련 과학자들을 혼란을 틈타 유명세를 얻으려는 무리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단순히 지금 방사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과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생각 자체가 여기 계신 대다수 분들과 다릅니다. 아마 원전에 찬성하며 굉장히 과학지상주의적 생각을 가진 사람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2&sn=off...
26. 디-
'11.6.18 3:46 PM (67.194.xxx.44)p/ 그런걸 음모론이라고 하지요. 음모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반증이 불가능한 비과학적 주장이라는거에요. 저는 안 믿을 이유가 없으면 정부가 발표하든 누가 발표하든 결과, 수치 믿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의 수치를 불신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군요.
27. 디야....
'11.6.18 3:49 PM (119.66.xxx.12)디야..
스트론튬과 플루토늄, 그외 핵종은 어떻게 어디서 누가 검사하는 거니? 한번 가르쳐줘봐
정부수치를 불신하는 이유는 활성탄필터를 사용하지 않아서야. 불신할 근거는 충분히 됐다!
대답은 회피하고 ㅎㅎㅎ28. 디-님
'11.6.18 3:52 PM (218.158.xxx.169)오늘 휴일수당 받나봐요....완전...열심이시네요.
29. 디 분
'11.6.18 3:52 PM (124.111.xxx.237)검색 좀 해보시고 말씀하시죠. 것도 불필요하다생각하시면 그럼 이곳 방사능 검색해보시고.
몇몇분들이 생활상 염려로 목따가운것,음식등을 이야기하시 분 계시지만 그건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시고....
이곳 방사능정보는 지극히 과학적 사실적인 근거로 올린 내용 많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우려하시는 댓글 다시는 것이 이곳 분위기입니다.
여러말 필요없고 방사능 그저 우리나나 수치만으로 안심하시든 그것은 님의 선택이구요.
적어도 남들의 시선 의견을 무지함으로 치부하는 무지는 범하지마시길..생각이 틀리면 침묵하는 예의는 이곳에서 필수30. ..
'11.6.18 3:53 PM (119.192.xxx.164)ㄷ.. 다시 질문할게
첨부터 일본이 사실대로 알렸느냐 묻는거지요.. 지금이 진실이란 근거는 어디서 나오나여?31. 그럼
'11.6.18 3:57 PM (61.101.xxx.62)발표되는 방사능 수치는 절대 안믿고 생수 산다 소금 산다 사재기 난리난리치던 사람들은 비웃는 사람보다 적어도 수천배는 꼬인 사람들이란 말인데.
솔직히 남 욕할때가 아니지 않나요?32. 디-
'11.6.18 4:03 PM (67.194.xxx.44)119/
1. 원자력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들 사이에는 일정한 비율이 있어요. 그 덕분에 "하와이에서 검출된 방사능이 후쿠시마산이다"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거고요.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적게 있으면 스트론튬과 플루토늄은 누가 일부러 집어넣지 않은 이상 그보다 훨씬 더 적을 것이라는걸 유추할 수 있죠.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하는건 간이 검사이고요, 정밀 검사에서는 모든 방사성 물질들을 검사해낼 수 있습니다.
2. 무슨 시민단체에서 활성탄필터를 사용해서 측정했다는 결과와 비교해서 6배 차이 난다고 하던가요. 방사능 물질이 워낙 미량이라 측정방법, 위치가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10배 가까이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다, 그때 한번만 하고 말았는지 더 이상 발표가 없어서 불신의 근거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과학의 핵심은 재현가능성이거든요. 적어도 3회 이상 그런 결과가 나와야 믿어보렵니다. 그리고 어차피 허용치의 몇만분의 1인데 6배든 10배든 무슨 상관입니까.33. ..
'11.6.18 4:23 PM (58.123.xxx.225)돈 줘야 하게되는거죠..자신은 관심없고 신경 안쓴다면서
굳이 남의 댓글에 이것 저것 링크까지 하면서 괜찮다!!!라고 확실하지도 않은 증거 들이대는것..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봐요..
요즘 금속성 냄새에 대한 증거가 나오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위험하고 안전한지 불확실한 이때 나라에서 하는 말만 믿어도 된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가끔 너무 피곤해서 그냥 믿다가 며칠뒤 그때 나왔었데..뭐 ..이런 글 보면 이건 뭐..
믿는 도끼에 발등 찍는 꼴이니..
저도 저만 있다면 아무 신경 안쓰고 먹고 살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꼭 내 아이 아니라도..
제발 정확한 근거 없이 다 괜찮다~ 이러지 마세요..
그러다 천벌 받습니다..
우연히 댁의 글 읽고 애들 데리고 편히 살다 그집 아이 예민한 아이라 크게 영향 받아
큰 병이라도 걸리면 당신들이 책임 질건 가요?
돈 몇푼에 인간의 양심을 팔면 안되죠?
왜 약을 팔때 임상 실험 하고 또하고..하겠습니까?
모두에게 나쁜게 아니라 몇 몇사람에게라도 나쁘다면 그걸 막겠다는거죠..
하물며 아이들에 대한 엄마의 걱정을 비웃다니..34. p
'11.6.18 4:27 PM (180.228.xxx.33)디- 님은 어떤 사명감으로 방사능 안전론을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성실히 게시판에서 펴고 계시는지요? 본인이 학생이랬다니까 국비장학생? 마치 선지자가 전도하듯이 계속 댓글로 "정부말을 들으라! 못믿는자 무식하다!" 방사능 안전론을 알리고 있잖아요. 어떤 사명감으로 그러는거예요? 너무 준비된듯 자료보면서 붙여넣기하듯 글쓰니까 트레이닝 잘 받은 요원 같아요^^ 밥은 먹었어요? ㅎㅎ너무 오래 한자세로 답글달면 혈전생겨요~간간히 스트레칭도 하면서 해요~
35. ,
'11.6.18 4:28 PM (183.101.xxx.31)디- 님은 모하시는분이신거예요??,, 실례지만,, 궁금할따름,, 휴일수당얘기나오고;; 궁금,,
36. 금속성
'11.6.18 4:41 PM (222.106.xxx.110)냄새에 관한 증거가 어디에서 나왔다는건지 제대로 알려주세요.
확실하지 않는 얘기를 하는건 양쪽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37. ....
'11.6.18 4:44 PM (211.44.xxx.175)혹시 예전의 이공학도?
학생 맞다면 그 정열로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나 공부해보세요.
젊은 시절 그 귀한 시간, 인터넷에 붙어 앉아서 따박따박 댓글 다는 데 쓰지 말고.38. 디야..
'11.6.18 4:52 PM (119.66.xxx.12)헐.. 너무 빤한 답변에 기가 차는구나.. 결국 답은 기준치 거든..
기준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공부 많이 해봐. 떡볶기 만들다 우리애들 불어터진 떡볶기먹이겠다.. 쯧...
링크글에 방사능인체기준허용치 봐라..
http://happylog.naver.com/happykfem/rdona/H00000005411639. ..
'11.6.18 5:20 PM (119.192.xxx.164)금속성님
여기 글 원전으로 검색해보세요
구강에 금속(쇠맛)..............40. 디-
'11.6.18 5:35 PM (67.194.xxx.44)예전의 이공학도ㅋㅋㅋㅋ 그 분 이야기는 이글루스에서 봤습니다. 82쿡에서 여러가지 살림, 요리 도움 많이 받았던게 고마워서 일본 원전 사태 때 사실을 알려드리고 불안감을 해소해드리려고 글을 썼는데 오히려 욕만 잔뜩 먹어서 때려치우셨다고 하더군요. 그분 블로그에 가시면 대중들이 위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그거 읽어보시면서 여러분의 모습을 한번 거울에 비춰보시지요.
41. 디-
'11.6.18 5:37 PM (67.194.xxx.44)방사능 기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나고요? 동물 실험과 지금까지 있었던 방사능 관련 사고 사례들을 통해서 정해지지요. 또한 그렇게 정해진 기준치가 과연 적합한 것인지 검증도 항상 실시하고요. 원전 근무자들이 연간 2~50mSv에 피폭되지만 일반인과 암 발병률, 기형아 출생률에서 아무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것만 봐도 답 나오지 않습니까?
42. 디-
'11.6.18 5:40 PM (67.194.xxx.44)저는 방학을 맞아 뒹굴거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준비된 듯 자료를 보면서 붙여넣기하듯 글 쓴다는건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휴일수당 이야기는 제가 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를 알바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하는 소리죠ㅋㅋ
43. 푸훗
'11.6.18 6:50 PM (180.182.xxx.55)디-야 밥은 먹고 댕기니?
쯔쯔..
아무리 등록금이 급해도 이런 알바는 하면 안 되는 거란다44. **
'11.6.18 7:04 PM (118.32.xxx.147)디는 4차원적인 (여기서 4차원은 멍충이)땡깡쟁이입니다
증거 대라구 우기고ㅡ지는 증거두 없구 기냥 아니래요
이런사람은 없는걸루 치는게 최고임당
뭐라해두 제 정신이 아니니까요
제정신인사람이면
.
.
.
이것은 일본과 젤루 가까운 나라에 방사능피해가 없다구 하는 기상청장 아들 아님
역시 돈이 궁한 알바생45. 청산avec공자비
'11.6.18 7:12 PM (121.50.xxx.83)http://www.priee.org/modules/pico2/index.php?content_id=12 원전이 안전하진않죠.. 디-님... 번역기가 매끄러우진 않으나......과학이 그걸 다알런지..
46. .
'11.6.18 8:17 PM (116.125.xxx.121)괜히 힘빼지 맙시다 맨날 나타나던 그넘이 왔어요
어찌 논리가 똑같은지 다른데서 왔다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
친구들이랑 한참 놀아야 할 청춘이 왜 아줌마 사이트 와서 찌질대는지 ㅉㅉ47. 간단함
'11.6.19 12:15 AM (61.75.xxx.172)무슨 일만 조금 있다하면 일단 온갖 망상에 유언비어, 음모론이 판을 치죠.
거기에 부채질을 해대는 특정 세력들이 있고.........
그러면 특히 저학력, 들쥐떼 근성을 가진 인간들은 부화뇌동......
일단 무조건 누구건 비판하고 보는.......
그리고 당장 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난리를 죽이는.......
이런게 바로 사회 불안조성 세력들이죠.
이성적인 사회인들은 절대 저러지 않죠.
이번 유럽에서의 야채 오염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도,,
유럽인들이 패닉에 빠지지는 않죠.
한국 같았으면 정확한 오염원이 뭔지 찾지 못한다고 난리를 죽일 것이고,,
모든 야채소비가 중단되고........
아울러 특별히 관련없는 옆나라 프랑스에서도 난리를 죽였겠죠.
하지만 조용하거든요.........
절대 들쥐떼처럼 움직이지 않죠.
들쥐떼가 딱 어울리는게 한국과 중국 국민들.......
이래서 후진국 국민들이라는......
백날 돈 많이 벌어도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