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아이가 제 말투가..

나 독고진?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1-06-17 21:29:52
"엄마 dd이한테 말할때 보면 엄마 독고진 아저씨 말투같애;;;하하하:

11살짜리 4학년 딸아이가 갑자기 절 보고 말하면서 깔 깔 웃습니다..

말안듣는 아들녀석 "아~들 빨리 씻지??으응??어허..어서..쯧.."

딸아이에게 하는 말투와는 솔직히 다릅니다..

8살 짜리 말안듣는 녀석에게 화내기는 뭐하고...상냥하게는 말못하겠고(씨도 안먹히니)늘 긴장한 듯한

말투가 독고진과 비슷하게 들리나 봅니다.

세상에 제가 독고진과 싱크로가 되네요 ㅡㅡ;;

역시 아이들은 예리한가봅니다..

저 오늘 부터 독고아줌마 할랍니다..

제 이름도 끝 자가 진으로 끝나기는 합니다만;;;@@;;
IP : 180.68.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7 9:35 PM (1.225.xxx.36)

    독고 아줌마아~~~ ㅎㅎ
    저도 요새 누구 말이 맞으면 띵똥~! 부터 나옵니다.

  • 2. ㅋㅋ
    '11.6.17 9:36 PM (14.42.xxx.34)

    제대로 음성지원 되네요 ㅎㅎㅎ
    저두 혼잣말로 극뽁!을 중얼거리곤해요 ㅎㅎ

  • 3. 나 독고진?
    '11.6.17 9:40 PM (180.68.xxx.155)

    "으음??그래??어디..보자...숙제 다~햇구나...딩동댕동댕"하고 외쳐주며 공부 시키니까..
    끼들끼들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
    독고를 의식한건 아닌데 재미있게 하려다보면 꼬옥 말끝이 늘어지면서 힘이 들어가니 가만히 보니 비슷하기도 합니다..
    딩동댕동을 조금만 줄여보라고 주문까지 합니다..

    띵똥~으로ㅡㅡ;;

    참고로 8살짜리 아들도 최고사 팬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542 초등1학년 남자아이인데 학교를 안갈려고 해요 6 아아 2011/06/17 662
660541 휴먼타운이 뉴타운의 대안이 될수 있을까요 WWE존시나.. 2011/06/17 195
660540 원전~1000원이라도 2 ** 2011/06/17 357
660539 우리집 베이비시터 강아지 11 ㅎㅎ 2011/06/17 1,874
660538 2분기 일드 재밌는것좀 추천해 주세요 2 2011/06/17 356
660537 시부모님과 같이 사시는 분 저 좀 위로해주세요 14 위로 2011/06/17 2,301
660536 손해사정 회사에서 우편이 왔는데요 보험관련...인감을 요구하는데 3 ........ 2011/06/17 736
660535 6살 여자 아이가 자꾸 응이 그냥 나온다며 팬티에 싸고 있는데.. 8 걱정 2011/06/17 1,016
660534 빨강색 스커트...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까요?? 5 곰곰 2011/06/17 736
660533 중고에어컨 사도 될까요? 3 중고에어컨 2011/06/17 539
660532 vja)정몽준 "누가 착한 흥국이를…" 13 d 2011/06/17 1,414
660531 양파로 장아찌 말고 뭐 해드세요? 10 먹고픔 2011/06/17 1,067
660530 남편과 부부싸움 후..모텔에 와 있네요.. 39 은근 좋음 2011/06/17 13,838
660529 청매를 이삼일 놔두면 황매가 되나요? 3 청매황매 2011/06/17 1,128
660528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생각 2011/06/17 913
660527 대안학교엔 왕따가 별로 없나요 ? 5 ....... 2011/06/17 1,526
660526 남양주 용한 점집 찾아요.(00마을) 82CSI 도와주세요! 11 점집 2011/06/17 1,745
660525 딸아이가 제 말투가.. 3 나 독고진?.. 2011/06/17 691
660524 이민호때매.. 8 ^^ 2011/06/17 993
660523 방금전 mbc뉴스 북한관련 기사 보셨나요?? 충격 !!!!!! 37 ㅎㄷㄷ 2011/06/17 8,173
660522 부산에서 대관령 삼양목장가는게 자동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2 2011/06/17 330
660521 전 울 강쥐땜에 다이어트도하고 요리솜씨도 늘었어요 4 강쥐야 사랑.. 2011/06/17 741
660520 여자들 수영복 입을때 바지 왜 입나요? 15 ㅁㅁ 2011/06/17 3,815
660519 9개월된 초보엄마, 어떻게 해야 인성이 반듯한 아이로 키울까요? 7 아가엄마 2011/06/17 786
660518 에어컨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전기세아껴 .. 2011/06/17 1,189
660517 최진혁이라는 청년도 잘생겼네요 3 .. 2011/06/17 1,038
660516 이 대통령,,,, “나라가 비리 투성이” 19 베리떼 2011/06/17 1,188
660515 생고기 썰어 준것은 무조건 구매 해야 하나요? 8 진상은아님 2011/06/17 1,210
660514 매실담는데 얼마드셨어요? 11 매실기대 2011/06/17 1,758
660513 옛날에 진짜 국보자매 라는 가수 있지 않았었나요? 8 옛날에 2011/06/17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