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친구네 경조사

갈까말까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1-06-17 11:28:09
일년 좀 안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쪽이서는 얼른 결혼했으면 하구

저희집쪽에서는 아직 생각없어요

이유는... 저는 괜찮은 전문직에 좋은 회사라고 하는데 다니구

외모도 괜찮구 집도 괜찮아요...

남자친구는 시험 준비하구 외모 괜찮구

집안사정은 저희집보다 더 좋아요..

저희부모님은.. 아직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데

무슨 결혼이냐.. 아직 이르다 라고 하시는데

사실 외모나 직업이나 이런것 때문에 제가 더 좋은 ? 더 나은? 남자를 만날거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애요

남자친구네는

아버지가 곧 퇴직하시니까 일찍 하자는 식...

그런데, 곧 남자친구네 친척 결혼식이있는데 저한테 오라고 하네요..

이자리 가도될지..

저도 남자친구가 좋고 결혼생각도 있지만

남자친구의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상태고(시험에 떨어지면 취업하거나 하기에 나이가 좀 있고.. 해서) 결혼도 확실치는 않은데..

그런자리가도될지 고민스럽네요....

언니들이 현명한 답??을주세요 ㅎㅎ
IP : 121.131.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17 11:29 AM (211.110.xxx.100)

    아직 결혼 약속 안 하셨으면 가지 마세요.
    남자친구 형이나 누나도 아니고 친척이라니...
    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 2. ,,,,,,,,
    '11.6.17 11:35 AM (216.40.xxx.26)

    결혼 날잡고 상견례도 한 사이면 모를까.

    결혼식은 사람 워낙 많이 오는곳이라.. 만약 가시면 얼굴 다 팔리고 나중에 혹시 그남자랑 결혼 안할수도 있는건데,
    나중 남편될 사람 아는사람이 그중에 섞일수도 있는거구요. 한국 사회 진짜 좁아요.

    그리고. 확실치 않은 사이에 집안행사 왔다갔다 하는거..솔직히 별로 좋지 않아요. 여러이유로요.
    그냥 둘이서만 연애하세요. 굳이 가족들끼리 얽히고 해서 좋을게 없습니다.

  • 3. 갈까말까
    '11.6.17 12:17 PM (121.131.xxx.250)

    금새.. 무섭게 댓글다신 두분글이 삭제됐네요^^

    저 남친 재고있는거 아니구요....

    남친이 시험되도 제가 쫌더? 나은 직업이에요 물론 명예로운쪽은 남자친구 직업으구요 ㅎㅎ

    재고있는건아니고... 지금 저희부모님이 허락안한 결혼인데 저 자리에 가도되는지여쭙는거고

    상세내용적은이유는.... 글쎄 부모님이 왜 반대하는지 적고자 했지만 ㅎㅎㅎㅎ

    사실 저도 제글이 이동중에 폰으로쓴거라 뒤죽박죽 뭐 그러네요

    지금글도 뒤죽박죽 ㅎ 이해해주세요 ㅎㅎ

  • 4.
    '11.6.17 1:39 PM (98.110.xxx.104)

    요즘은 좋은 회사 다니는것도 전문직으로 치나요?.

  • 5. 누가 오라고
    '11.6.17 2:39 PM (124.195.xxx.67)

    하시는 건지요?
    남친이 그런 거라면 가지 마세요

    인사해도 집안내의 자리면 모를까
    친척들 모이는 자리는 조심스럽고
    날이나 잡혀서 약혼한 사이와 다름없는게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고요

    어른들이 오라고 그러시는 거라면
    양쪽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152 임재범씨 CF하시네요? 1 나만처음보나.. 2011/06/17 1,066
660151 아 갈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17 미치겠다 2011/06/17 1,162
660150 현금 3000만원 6개월정도 어디다맡기면 이자가 높을까요? 2 추천좀 2011/06/17 845
660149 신라면 블랙, 과장광고 결론…과징금 물듯 4 세우실 2011/06/17 620
660148 돈 모으는 방법 공유해보아요 ^_^ 9 새댁 2011/06/17 2,184
660147 강북에서 분위기좋은 야외에서 맥주마실곳, 추천해주세요~ 3 내일약속 2011/06/17 452
660146 아이 이름.. 한글이름 아닌데 한자 안 넣으신 분 계신가요? 3 .... 2011/06/17 273
660145 공효진원피스 8 어제 2011/06/17 1,637
660144 시어머니 환갑 유럽여행에서 신을 샌들 추천해주세요 8 나두가고싶다.. 2011/06/17 683
660143 [급] 아이허브 추천인 할인? 그거요.. 6 ? 2011/06/17 756
660142 제가 좀 매정한 편이래요. 11 문득 2011/06/17 2,071
660141 그레이아나토미에 메러디스 넘 예쁘지않나요? 11 .. 2011/06/17 1,144
660140 그놈의변비변비 ㅜㅜ 변비약 내성생기신 분들 계시나요? 13 ㅂㅂ 2011/06/17 1,402
660139 성추행 의대생들 구속은 되었는데,, 17 . 2011/06/17 2,291
660138 토플 공부 대입영어랑 다를까요? 6 고등여름방학.. 2011/06/17 525
660137 결혼식이든 돌잔치든간에 주인이 잔치를 하고 19 손님들은 2011/06/17 1,732
660136 사고 싶어요. 1 민무늬 접시.. 2011/06/17 190
660135 손님접대 음식 봐주세요(이번주말입니다) 11 .. 2011/06/17 881
660134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어야하는거겠죠? 25 살자 2011/06/17 1,607
660133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3 문의 2011/06/17 176
660132 명품 드라마 추천 바랍니다. 26 추천 2011/06/17 1,784
660131 전국 의대생연합 “인성 못갖춘 성추행 피의자들과 함께 의사 못해” 6 세우실 2011/06/17 992
660130 축의금 만삼천원-아래있던 글 끌어올립니다. 14 .. 2011/06/17 1,669
660129 아이가 교내 글짓기에서 상을 받아왔네요. 4 기분좋아 2011/06/17 438
660128 테팔 믹서기요. 1 믹서 2011/06/17 227
660127 전주여행하려는데,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4 ㅇㅇ 2011/06/17 592
660126 놀러갈만한 곳 어딨을까요 요즘 2011/06/17 112
660125 신랑 비싼셔츠, 저렴한 셔츠 어떤게 나을까요? 8 절약 2011/06/17 697
660124 최화정 원피스 1 멋쟁이 2011/06/17 1,884
660123 개인트레이너는 보통 얼마씩인가요 4 한달에 2011/06/17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