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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아이들 전혀 안먹이시나요?혹시 유기농도?

aka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1-06-13 23:13:52
아이가 초등인데요..
아직 해산물은 사놓은거(굴비 몇개남았네요) 외엔 먹이진않았어요
근데 갈치먹고싶다..조개먹고싶다..등등..얘기를 하는데.

해산물을 안먹이자니..참 먹을거없네요.

미역이야 아직 사놓은게있지만.
고등어 삼치 오징어 낙지. 갈치 바지락 조개살 멍게 해삼..등등..

아이있는집..다들 안먹이시나요?
아님 아직은 먹여도 되나요?

그리고 유기농매장도 해산물은 마찬가지겠지요?
나름대로 방사능검사한다고해도 자체검사가 아니라 국가기관에 의뢰한다고하는데
전부 불검출로 나오네요.


한달에 한번정도라도 먹여도 될까요?
IP : 221.139.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3 11:15 PM (58.121.xxx.122)

    저는 안먹여요. 급식으로 나오는건 어쩔수없어서..

  • 2. Neutronstar
    '11.6.13 11:17 PM (114.206.xxx.219)

    먹을려면 지금 많이 먹는게 최선책이죠.. 상황이 자꾸 나빠지면 나중엔 진짜로 못 먹으니까요

  • 3. aka
    '11.6.13 11:22 PM (221.139.xxx.137)

    그러게요 저도 지금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싶어요 앞으론 더 나빠질듯해서..
    지금이라도 먹일까싶은데 무섭네요.

  • 4. 나중언제...
    '11.6.13 11:23 PM (58.145.xxx.124)

    언젠가는 끊어야하는 거면 지금부터 딱 끊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그 언제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는거고요.

  • 5. aka
    '11.6.13 11:28 PM (221.139.xxx.137)

    커나가는 아이들의 영양섭취를 어떻게 감당할지 겁나네요
    육류도 마찬가지긴하지만 그래도 육류를 먹이긴하는데..
    바다에서 나는게 너무 많아요 ㅜㅜ
    포기하기엔..너무많아요

  • 6. .
    '11.6.13 11:41 PM (125.177.xxx.79)

    울집 늙은 큰아들한테도...절대 안사온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ㅜ

  • 7. .
    '11.6.14 12:27 AM (119.66.xxx.12)

    원전 이전 걸로 구하세요. 고등어 삼치는 1년전에 어획한 거 풀어둔대요. 유기농매장에
    직접 전화해보세요. 매장은 잘 모르고 본사전화하면 친절하게 다 가르쳐줘요,
    저는 원전이전걸로 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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