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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수 안보신다더니 많이들 보셨네요..
저도 하나 썼습니다만.
1. 아 .. 제발
'11.6.12 7:29 PM (175.194.xxx.186)어쩌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애증의 나가수 인것을요
안 볼 수가 없어요 ㅋㅋ2. ㅇ
'11.6.12 7:30 PM (175.126.xxx.39)전 계속 볼랍니다
3. ......
'11.6.12 7:30 PM (113.131.xxx.90)저는 소라씨 땜에 봤어요..
정말 애증의 나가수...ㅋ4. .
'11.6.12 7:31 PM (218.51.xxx.181)안봤어요,근데 끝에 이소라 떨어졌다고 아들이 와서 얘기해주네요
그리고 케이블에서 어찌나 틀어대는지 ,티비만 틀면 나와서 진짜 엠비씨속셈이 훤히 보여요5. .
'11.6.12 7:31 PM (117.55.xxx.13)전 안 보다 옥주현 때문에 다시 본 걸요
제가 뮤지컬적 요소를 무지 좋아하다 보니 ,,6. ㅎㅎ
'11.6.12 7:32 PM (218.146.xxx.196)많은 논란이 있고,무관심이 답이다 라며 지난한주 게시판이 조용한편이었는데,오늘도 역시 가수들은 다들 수고하셨어요..^^ 정말 김어준씨 말대로 제작진만 잘하면 이 프로 좋은프로인거 같아요.
떠난 가수들도 안타깝고 하지만 옥주현씨랑 김동욱씨도 기대했던것 보다는 좋은모습 보여주는거 같아요..무대에서 만큼은요..
그래서 새로올 가수들에게 또 다른 기대를 하게 되구요..
이소라씨 수고하셨어요..^^ 이제 편안하게 진행하는 모습이라도 계속 뵈었으면 하네요..7. .
'11.6.12 7:33 PM (122.42.xxx.109)전 안 봤는데요. 여기 회원수가 몇명인데요..
8. ..
'11.6.12 7:34 PM (119.202.xxx.124)안본다고 하셨던 분들과 오늘 글올린 분들은 동일인이 아닐겁니다. ^^*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안본다는 분들은 나가수에 화가 나 있었다는 것이고, 화는 애정이 있어야 나는 거고, 그래서 대부분은 안본다고 해놓고 다들 보셨을듯.^^*
9. ***
'11.6.12 7:35 PM (121.185.xxx.196)옥주현이 무대색깔 다양하게 하는데 한몫하는 거 같더라구여...
뮤지컬 무대하는 컨셉으로 오늘처럼 나오면 꽤 재밌을것 같아요...
나가수 한단게 업그레이드 한듯...10. 글쎄
'11.6.12 7:36 PM (218.51.xxx.181)그리고 안보면 쓸말도 없어요,저번주 안보니까 급관심 하락되던데요,근데 또 포털에서 이소라가 떨어지네,김동욱이 어쩌네 해서 기사는 읽어봤어요, 일명 노이즈마케팅으로 시청자유지하는 프로같아요
11. ...
'11.6.12 7:45 PM (112.159.xxx.137)전 키스 앤 크라이 본방 사수했어요 너무 재밌네요
12. 최고
'11.6.12 8:04 PM (112.144.xxx.32)오늘 김범수와 박명수의 퍼포먼스 보면서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너무 흥겹고, 즐겁고 그러면서도 그안에 노력이 보여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옥주현도 남자 김범수처럼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니 한결 무대가 생기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무대뒤에서 기도하는듯 입으로 뭐라 중얼중얼거리고, 끝나고는 송은희가 손잡고 기도자세 보여주니 웬지 또 비호감으로 보이고.... 옥주현은 정말 평가하기 싫네요. ㅠ.ㅠ
아뭏든 이소라가 탈락하고 사회도 안본다니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가수들을 누구땜에 안본다는건 너무 미안해서라도 열심히
본방 사수해야 겠구요, 오늘 jk김동욱의 조율 가사도 정말 의미있고, 김동욱도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역시 나가수!!!!!!!!!!!13. 저는
'11.6.12 8:18 PM (222.155.xxx.95)안봤거든요? 여기 회원수가 몇명인데요..222222
14. 구더기
'11.6.12 11:58 PM (123.248.xxx.75)때문에 장 안담글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ㅎㅎ
저는 구더기가 너무너무 싫고 증오스러워서 키스앤크라이 보면서 울었지만요...
김병만씨... 임재범님 맞먹는 눈물과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채널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