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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살해범 변호사 어쩌면 저리 악날하게 생긴 쪽바리인지..
수트케이스 살해사건이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다는데 잡힌 넘은 60넘은 쪽바리 중늙은이고 여성은 제주도출신 한국출신의 성매매여성이라네요 .
목까지 잘라 없애버리고 시체 유기한 사건인데 살인의도가 없었다고 하여 겨우 9년형이라는군요..
그 여성분이 그런 직업 가진 것은 유감이나 그렇다고 저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는데 그 쪽바리 늙은이는 없는 장애있는거처럼 가장하고 온갖 동정을 다 얻고 거짓말이 뻔한 돈을 요구해서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하니....
도대체 왜 그 여자가 이유도 없이 2천여만원을 요구하겠어요...내참...
그리고 같은 일본넘이라도 여성분 변호인은 그래도 양심적으로 사람같이 생겼는데 그 살인마 변호사는 어쩌면 그렇게 쪽바리 재섭게 생긴건지.....
서명운동이라도 해얄까봐요
1. 기막혀
'11.6.11 11:51 PM (124.55.xxx.133)게다가 그 범인넘은 야쿠자출신에 그전에도 폭력전과있는 넘인데 그러면 일본넘들은 상대방이 우리나라 여성이라 그런거잖아요,,,,어이없네요
2. 그러게요
'11.6.12 12:10 AM (122.37.xxx.51)일본의 세련된 이중성을 봤다하잖아요
아주 치가 떨리는 종자들입니다 명배기는 일본가서 암말도 안했죠 지진위로나 하고.......
순진한 우린 성금이나 바치고, 뒷통수나 맞고,,,,,,,,
대사관은 왜 있는겁니까,3. ㄴㅁ
'11.6.12 12:12 AM (115.126.xxx.146)그래서 그 살인범 변호인들...쾌재를 불렀겠죠
한 여자를 죽이고도 형량 적게 받았냈다고 서로 축하하며
샴페인 터트렸겠죠....끔찍... 변호사라는 게 고작
살인범의 형량이나 줄이려고
얕은꾀나 내는 거라면...4. 음..
'11.6.12 12:16 AM (71.231.xxx.6)몇년전에 영국언 하나가 한국아내를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것도 토믹살해해서 냉장고에보관..
원어민 어쩌고 하면서 한국서 비러먹다가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영국에 들어갈때 처가에서 영국에 영어학원까지 채려주었는데
그런 아내를 토막살해 했었는데요
고작 징역 3년인가 4년인가였어요 자료를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웃기는 것은 법정에서 한국아내가 똥태망태가 되었어요
아내의 모든것이 가십거리화 되었고 방향이 엉뚱하게 흘러갔죠..
이것이 현실이니 국제결혼할때 신중히 해야해요
원글내용은 국제결혼은 아니지만 비슷하니까요
그리고제가 미국서 살아서 주위에 외국인 남편이랑 결혼한 사람들 많은데요
정말 권장할것 못됩니다
자세한내용은 온라인상에선 그렇구요
미국인들 특히 백인종들은 보통땐 알러브유를 입에 달고살다가
아침에 출근할때 알러브유 하고 나가선 퇴근하면서 우리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 라고 하는데
알고보면 재산문제등 차근히 정리도 미리 잘 하였더군요..ㅋㅋ
근데 웃기는것은 제가 미주 여성사이트에 이런글을 원글로 올렸다가
인종차별이라는 황당한 공격을 받고 신고당하여 강퇴까지 되었었어요
미주 여성사이트이니 아마도 국제결혼한 여성들이 많았겠지요
한국인인 여성들이 한국여성편을 들질 않아요 거참 기가차지요?5. 일본의
'11.6.12 12:17 AM (122.37.xxx.51)여론도 늙은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데,
참 일본답군요
한편에선 이수현추모하고
다른편에선 반한감정을 적절하게 나타내고..이래서 일본은 경계해야됩니다
한두사람이 아니고 거의다 악랄하고 비열한 군상들이에요
죽은여자가 성매매던 전문직이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도 한을 풀지못하잖아요6. 음..님, 동감..
'11.6.12 12:44 AM (210.121.xxx.67)그게 보니, 사람들 심리 중에..나도 아는 싫은 거, 남의 입으로 듣기 싫은 심정 같아요.
자존심 상하는 거죠. 한국에서도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사는 여자들 많잖아요.
그리고, 그 변호사 ㅅㄲ..형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C부리는데, 정말..얼굴 긁어버리고 싶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