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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반값 등록금이라고 직접 말한 적 없다"

세우실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1-06-11 11:52:07





황우여 "반값 등록금이라고 직접 말한 적 없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610_0008426837&cID=1...




여기있소.



당청, ‘반값’대학등록금 추진키로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522000185





포털에 황우여 쳐보니까 47년생이신게 아직 치매 올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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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2.154.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6.11 11:52 AM (112.154.xxx.62)

    황우여 "반값 등록금이라고 직접 말한 적 없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610_0008426837&cID=1...

    당청, ‘반값’대학등록금 추진키로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522000185

  • 2. 그럼그렇지
    '11.6.11 11:52 AM (180.67.xxx.228)

    오해에요~
    그런적없다
    그럼끝~

  • 3.
    '11.6.11 12:08 PM (114.205.xxx.254)

    북한얘들이 한말 아닐까요?
    대남 적화야욕 선전선동을 획책하는 "대남반쪽위원회"가 일부 불순세력과 의식화된
    대학생에 침투하여 반값등록금이라는 말을 만들어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혼란을 조장하는 불순세력을 색출하여 국기를 바로 세우고 법치를 확립하기 위한
    엄정한 법집행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 4.
    '11.6.11 12:15 PM (211.184.xxx.94)

    갑툭튀하더만, 정말 존재감없이 변방에 있었나
    당에서 무슨일을 한줄 모르다니..불쌍해

  • 5. 세우실
    '11.6.11 12:21 PM (112.154.xxx.62)

    ㅁ님께서 한나라당에 대한 법집행을 요구해주셨군요.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11.6.11 12:30 PM (114.205.xxx.254)

    설마 제 댓글보고 오해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앞으로 뉴스에 나올 법한 멘트를 예상해 본건데요.
    많이 듣던거고 또 요즘은 북한이 트랜드인지라...ㅋㅋ

  • 7. 지금은 곤란하다..
    '11.6.11 12:54 PM (123.109.xxx.58)

    지금은 곤란하다 지금은 쥐색히다 오해다 전정권 탓이다 좌파들 때문이다 부칸때문이다
    내가 사기처봐서 아는데 스릴이 만점이다

  • 8. 후후..
    '11.6.11 1:04 PM (123.184.xxx.64)

    왜 ? 약속 했다는 것에 매달리는 것일까 ?

    도데체 반값 등록금을 실천하는 것은 앞뒤도 없고, 재원마련이나, 그 혜택을 보는 불특정의 수많은 먹고노는 대학생들을 생각할때 비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주장할 방법이 없으니... 니가 말한 적 있으니 책임져라 는 식의 배째라 전략으로 나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웃기는 코미디같은 시추에이션인 것이다.

    벌써 몇번째 올라오는 원글 같은 내용들은 전부 한나라당에서 검토하거나 고민하겠다는 이야기들이다. 검토하거나 고민하고 방안을 찾아보자는 것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당연히 180도 틀린이야기이다. 초등학생 국어문제도 그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

    이제 어거지로 덤탱이를 씌우는 배째라 전략은 하나 밖에 없다. 무조건 니가 그렇게 말했잖아라고 하고 떠 넘기는 것이다.
    어차피 해결책은 없으니까.... 좌파좀비들 입장에서는 최고의 전략이다.

  • 9. .
    '11.6.11 1:10 PM (121.135.xxx.221)

    약속이니까 매달리죠.
    참내.. 약속이란건 한다고 하는거지
    일단 말해놓고 아니면 안해준다고 하는게 아니거든요?

  • 10. .
    '11.6.11 3:00 PM (119.203.xxx.73)

    후후..님아
    하루 쉬면 안되겠나?
    그 좌파좀비 댓글좀 안보고 싶따.

  • 11. 후후님아~
    '11.6.11 3:24 PM (182.210.xxx.9)

    우파좀비님들은 대책없는 말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검토나 고민이나 방안을 열심히 찾아 보기는 했답니까?
    내가 보기엔 그걸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맘 먹었다면 어떻게든 노력해 보았을 것 같은데 어째 노력한 흔적도 없을까나~
    님이 사모하는 mb는 선거땐 뭔 말을 못하냐고나 해쌌고 말이쥐~
    입을 확~ 꼬매불라.
    내가 초등우리 아들한테 약속을 어길 때 하는 말이 있는데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지, 어기라고 하는 게 아니다. 지키지 못 할 약속은 애시당초 하는 것이 아니다.랍니다.
    님은 형편이 아주 좋아 대학 등록금 천만원도 거뜬한가봐요.

  • 12. 후후..
    '11.6.11 4:14 PM (123.184.xxx.64)

    그리고 등록금 가장 폭등 시켜놓은 것은 노무현인데..

    왜 MB한테 땡강들을 피는지... MB 공약했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말이지...

  • 13. 후후 이양반
    '11.6.11 5:04 PM (182.210.xxx.9)

    정말 후후 웃게 만드시네~
    뭐든 노통 탓... 여보쇼~ mb 이제 곧 임기 끝나가요. 지금까지 전정권 탓하고 해 놓은게 뭐가 있어요? 탓할려고 대텅되었나?
    전정권이 잘 못한건 뒤집어 엎었어도 몇번은 엎었겠구만.
    근데 사학법 개정하자 할 때 촛불 들고 설친게 누규~?
    사학법개정엔 반대고, 반값등록금한다고 한 것은 어불성설 아닌감?
    우리 국민들이 좀 순수해서 말이쥐~ 누가 말하면 잘 믿는 편이라서.
    국민들이 떼로 미친 것은 아닐텐데 안한 것을 했다고 하겠삼?
    우파좀비들은 떼로 오리발을 드셨나~ 뻑하면 오리발이람?
    우기지 좀 말라니까? 우기고 땡깡 피는 것은 그짝 전문이지 않나?
    얼굴 안보인다고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낮추진 말아요.
    보자하니 안되었어서 말이야. 노통 아니었으면 이 정권은 어떻게 유지했을라나 몰라.

  • 14. 비상대책위
    '11.6.11 6:09 PM (211.223.xxx.20)

    하더니 비상을 먹었나,
    그렇게 말장난하면 표 떨어지는 소리가 안 들리냐.
    강 파헤치는 데 드는 돈 꿍치듯이 하면 되느니라.

  • 15. 세우실
    '11.6.11 6:27 PM (112.154.xxx.62)

    후후님의 댓글은 잘 보면 시간여행을 해요.
    지난 시간 논의되어 왔던 것... 누군가가 이게이게 맞아요? 또는 이렇잖아요. 하는 것에 대해서
    그건 이게 아니에요.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라고 얘기가 되었던 것들...........
    그게 아예 없었던 것처럼 해요. 처음부터 얘기를 다시 합니다. 그걸 여러번 하지요.
    그래서 솔직히 까놓고 말해 댓글을 보면 짜증이 나는 건 사실이지만
    그 긴 댓글들에 딱히 별 대꾸를 안해도 상관이 없겠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어차피 제가 거기에 넘어갈 리는 없고 보시는 다른 분들이 "아 그런건가? 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으면, 그게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좋아하는 반박이라도 열심히 하겠는데,
    만~~~날 한 얘기 또 해서 시간 뺏기는 것도 우습고 (그게 목적이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많은 분들이 지켜보면서 예전만큼 5:5로 비슷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뭐 거기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 글만 해도, 원래 "공약"이라는 게 "하겠다"하고 약속을 하는거지,
    "해볼만 하면 해볼게"라고 말장난 하는 게 아닌지라, 분명히 처음에 여당이 공약으로 내걸었었고
    심지어 5월 22일에 거기에 확정짓는 말을 해놓고 6월 10일에 "언제 그랬냐"고 홀딱 모른척 하려는
    그 우스운 꼴이 중점인데도 여기에 또 그게 되느냐 아니냐로 싸움을 걸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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