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서 뵙던 분인데 요즘 안 보이셔서 보고 싶네요 ^_^
쪽지 보낼 길도 없고요, 이름도 성도 모르고요
닉네임과 아이피만 알 뿐....
익게에선 인연이 무수히 스쳐가는 거겠지요
그래도 그리움이 크네요, 글도 그립고요
바쁘신 거겠지요, 그래도 나혼자 서운한 이 느낌 ㅋㅋㅋ
알 수만 있다면 연락이라고 해보고 싶네요. 아놔 스토커 같네요 ㅜㅜ
그러고 보면 인터넷이란 공간도 참 신기하지요?
암튼 이러니 저러니 의견도 다양하고 댓글로 쌈도 나고해도
82에서 정이란 걸 종종 느껴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글로 만난 인연도 대단하죠
암튼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앞으로 댓글이라도 좀 더 따뜻하게 달자~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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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서 정든 분인데 요즘 안 오시네요
안오시나요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1-06-08 21:17:26
IP : 211.246.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11.6.8 9:23 PM (59.21.xxx.102)저?
2. 안오시나요
'11.6.8 9:24 PM (211.246.xxx.138)ㅋㅋ 윗님
땡!3. 혹시
'11.6.8 9:26 PM (59.21.xxx.102)흑...
혹시 나pd버젼의 땡! 인가요? -_ㅠ4. 안오시나요
'11.6.8 9:27 PM (211.246.xxx.138)ㅎㅎ 띵똥~~
댓글 감사혀요
휴우 그 분 글도 그립네유5. 저도
'11.6.8 9:29 PM (221.146.xxx.48)기다리는 분 있는데......
맨날 맨날ㅠㅠㅠㅠㅠㅠ6. ..
'11.6.8 9:30 PM (119.192.xxx.164)난데..
대학로에서 혼자 술마실때..맞죠?7. 저역시
'11.6.8 9:30 PM (68.36.xxx.211)그분들은 고정닉이셨는데, 제가 뜸한 사이에 안 보이셔서 그립습니다.
그래서 요며칠은 혹시나 오셨나 해서 자주 디다보고 있어요.
저는 넷공간도 오프와 같다고 생각해요. 정이 통하는.....8. 원글
'11.6.8 9:35 PM (211.246.xxx.138)119님~ㅋㅋㅋㅋ
저역시님, 같은 분 얘기인 것 같네요^^
전 님께 물어볼까 그랬는데.......9. .
'11.6.8 9:43 PM (14.52.xxx.167)김흥임님께서 글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분 예전글들도 찾아보곤 한답니다.
10. .
'11.6.8 9:45 PM (222.236.xxx.5)매리야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하네요 늦은밤 82 들어오면 매리야님 있어 유쾌 했는데
빨리 돌아 오셨음 좋겠어요....11. ㅇ
'11.6.8 9:50 PM (175.126.xxx.39)혹시 개포동?ㅋ
농담입니다~~^^12. 말나온 김에
'11.6.8 10:13 PM (123.214.xxx.114)자게에 알고싶은 뉴스와 궁금한것 잘 알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고맙다는 마음만 있고 뭔가 전하지도 못하고 그런 뭔가가 있으면 좋게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할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13. 저는
'11.6.9 9:42 AM (118.46.xxx.23)파리(82)의 여인 님 이랑 구름이 님 보고 싶어요.
안오신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14. ...
'11.6.11 3:58 PM (121.133.xxx.161)구름이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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