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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자주 통화하세요...?

전화는용건만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1-06-08 19:15:47
전 자주 통화안해요
엄마가 일을 하시기도하고 가끔 전화해도
바쁘다고 끊으셔요.

근데 그건 핑계고 성격 자체가 애교있고 자주 전화하고
그런 성격이 못되는거 같아요.

엄마와 그러니 아빠완 더 그렇고요

ㅡ.ㅡ
저도 지금딸키우고 있는데 제딸도 저같으면 섭섭할까요???

저도 그랬으니 이해하게 될것 같기도 하구요 ㅡ.ㅡ

저같은 무뚝뚝한 딸도 있답니다 쩝
IP : 125.189.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8 7:18 PM (112.214.xxx.131)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은데
    친정엄마는 용건만 간단히~ 스타일 이시구요

    시어머님은 시시콜콜 얘기하시는 스타일 이시구요~
    전 네네네네~~ 하고 있구요

  • 2. 전화는용건만
    '11.6.8 7:19 PM (125.189.xxx.11)

    엄마와 살가운 사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성격인데 싶기도하고 ㅡ.ㅡ

  • 3. ...
    '11.6.8 7:20 PM (115.20.xxx.18)

    전 결혼 15년차인데 매일 통화해요
    아빠가 3년전 돌아가신후론 더 자주해요
    그냥 쓸데없는 소리의 반복일지라도 제 맘이 편하려고 매일해요
    가끔 짜증도 나고 답답한 소리에 울컥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니까 엄마가 날 키운 보람이라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금전적으로 큰 도움은 못드리지만 매일 통화라도 해드려요
    그리고 이상한건 자주 전화를 할수록 할얘기가 생기더라구요

  • 4. ,,
    '11.6.8 7:20 PM (119.71.xxx.115)

    저는 나날이 하고잇어요 때로는 두번도 하고요,,
    용건만 간단히가 아니라 거의수다죠 ㅎㅎ

    엄마랑 동생이랑 늘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어요,,
    여동생이 있어서 내겐 큰 행복입니다,,,,

  • 5. ㅠㅠ
    '11.6.8 7:20 PM (175.200.xxx.80)

    전화해서 제가 이것저것 수다 떨고..
    우리 엄만 귀찮아 하세요 ㅡ.ㅡ;;

  • 6. ..
    '11.6.8 7:22 PM (114.203.xxx.89)

    시댁에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전화로 스트레스 만땅이라는 댓글과 사뭇 다르군요.
    역시 효도는 셀프...이게 진리지요?

  • 7. 나도딸^^
    '11.6.8 7:22 PM (14.45.xxx.165)

    저는 매일 통화해요. 친정이랑 10분거리라서 그런거 같아요.
    결혼전에10년간 타지에서 직장생활했었는데 그때도 매일..한번에 30분씩 .그냥 친구같애요.
    서로 맘에 안드는 사람 같이 욕하고ㅎ 주로 제가 사귀고 있는 남자들 이야기 ㅎ 엄마 주변에 이상한 아줌마들. 아빠욕.그런거요.
    뭐 먹었냐 그런거 서로 보고하고 뭐 필요한거 없나 서로 묻고...엄마랑 한참 통화하고 나면 옆에 동료가 친구랑 통화 했는줄 알았다고 그래요.
    저는 그게 일상이었는데 엄마는 좋대요.제가 자주 전화해서.
    엄마는 나이들수록 딸이 친구가 되서 좋대요.
    엄마들은 나이들면 좀 외롭잖아요.
    그냥 편한 친구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전화 하셔요.
    좋아하실거예요.

  • 8.
    '11.6.8 7:26 PM (121.139.xxx.164)

    거의 매일하는데요.
    엄마가 전화를 매일 하시기땜에 ^^;;
    그런데 저는 전화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엄마는 이야기할 사람이 없으니
    오랫동안 통화하고 싶어하셔서 힘들어요.
    다른 효도 하는 일이라고는 없어서
    오는 전화나 기분좋게 받아드리자고 늘 결심하면서도
    통화가 오래 길어지면 짜증이 나네요.
    늘 반성하고 또 저지르고 그러네요.

  • 9. 음...
    '11.6.8 7:42 PM (125.180.xxx.54)

    전 이주에 한번쯤 안부전화 하긴 하지만 간단하구요.
    가끔 엄마가 먼저 전화주시면 친정에 무슨일 있는 거구요.

  • 10.
    '11.6.8 7:46 PM (218.102.xxx.7)

    시차를 극복하고 거의 매일 통화해요 ^^;
    가끔 아차하고 보면 너무 늦어 못할 때도 있네요.
    엄마 예전엔 전화 오래하는 거 무지 싫어하셨는데
    딸이 멀리 살아 그러신 건지 아님 그냥 변하신 건지
    저랑 수다수다수다...

  • 11.
    '11.6.8 7:51 PM (115.139.xxx.67)

    친정에 전화 자체를 자주 안하는데다가
    해도 아버지께 전화하고 어머니랑은 잘 안하네요.

  • 12. 친정엄마가
    '11.6.8 9:14 PM (121.124.xxx.153)

    저한테 거의 매일 전화하세요^^
    어떨땐 너무 귀찮은데 또 전화안오면 궁금해요
    저 못됐죠?
    제가 별로 다정한 성격이 아닌데 엄마한테 시시콜콜 뭐든 얘기하려고 해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요 ㅋㅋ

  • 13. gg
    '11.6.8 9:50 PM (123.192.xxx.50)

    저는 아들만 하나 낳고 그만 낳으려고 하는데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전화하다 그러셨어요.
    "넌 나중에 누구랑 전화하려고 그러니!!!!!!"
    ㅠㅠ
    여동생이랑 할꼐욧. 라고 대답했어요. 동생까지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 14. ..
    '11.6.8 9:54 PM (175.209.xxx.207)

    체질상 전화로 수다떠는거 정말로 싫어합니다.
    무슨일 있을때만 어쩌다 한번씩합니다.
    엄마왈...차가운 년

  • 15. 저도
    '11.6.8 10:06 PM (175.113.xxx.7)

    용건이 있을 때만 간단히.
    양쪽다.
    친모 왈 손가락이 뿌러졌니, 냉정한 것.
    어디고 전화해서 수다 떠는거 싫습니다. 2

  • 16. ㅎㅎ
    '11.6.9 12:35 AM (211.176.xxx.112)

    저도 손가락 부러졌다는 소리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한참 떠들고 나면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서 전화기 앞에서 그냥 누워버리기도 해요.
    그냥 수다는 떨어도 전화로 수다 떠는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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