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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해 준 곳에 후배가 취직되었네요..

취직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1-06-02 19:51:21
예전에 같이 일했던 후배가 있어요.
지금은 전 프리랜서로, 후배는 잠깐 휴학하고 전공과 관련없는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 모처에 구인공고가 났더군요..
그 공고를 보자마자 그 후배 생각이 딱 나는 거예요.
그 뒤로도 가끔씩 문자로 연락하곤 했거든요.
전공과 관련된 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중국어 가능자를 뽑길래 그 후배 생각이 난거죠.
이쪽 전공 관련해서 중국어 가능자는 잘 없거든요..
그냥 무심결에 공고 보다 그 녀석 생각이 나서 알려준건데...
근데 필기시험까지 보고 덜컥 붙었다네요..
안그래도 자기도 하던 일이 너무 힘들어 다른 자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알려준거라고..
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은거죠..
근데 그 녀석은 그 공고는 제가 말해주기전엔 못봤다네요.
어떻게보면 별일 아닌데 왜일케 신통한건지...
신기해요..^^;;
근데 한편으론 후배에게 도움이 되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왜 난 남좋은 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쬐금 드네요..ㅋㅋㅋ
나도 얼른 좋은데 취직해야할텐데..ㅎㅎㅎ
IP : 58.230.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흑
    '11.6.2 7:57 PM (110.8.xxx.128)

    저도 원글님 같아요.. 다른 사람들 일자리나 알바건은 정말 잘 물어다 주거든요... 연봉도 알바 페이도 후하게.. 하지만 전... 같은 조건을 지녔음에도...ㅠㅠ

    다른 사람을 도와줘서 한편으론 기분 좋지만.. 내 자신을 돌아보면 난 언제나 이자리에서 이 수준에서 벗어날려나 한숨이 나오죠..

    진짜 그 기분 이해해요..

  • 2. ..
    '11.6.3 12:46 AM (175.116.xxx.69)

    전 커피 너무 좋아해서 스타벅스 직원 되려고 준비했었는데요.. 아는 후배도 커피좋아해서 스타벅스 직원 뽑더라.. 라고 얘기해줬어요.. 전 집에서 반대해서 지원조차 못했고.. 이후배는 지원해서 합격.. 지금 매니저까지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이후배가 넘넘 대견하더라구요.. 가끔 고맙다고 연락하는데.. 맘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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