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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중 폭력여교사...이대로 둘수 없잖아요.
성리중 그 아줌마 기억하시죠?
선생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은 그 교사가 아직도 파면이 안됐어요.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넘었는데요
여전히 월급받아가면 휴가 중입니다.
시간이 한달이 지나다 보니 많이 잊혀지셨죠?
그런데 제가 조금 관심을 갖고 교사들이 어떻게 징계를 받는지 살펴봤더니요
정말 질기고 질기고 끈질긴것들이 교사직이더군요.
학생을 그렇게 무차별로 때려놓고도 상해진단 2주가 나온다면
그냥 벌금형이랍니다.
그리고 정직정도의 가벼운 징계랍니다.
동영상 보셨나요?
아...정말 피가 끓던데
애를 그렇게 때리는 년이 저런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는게 억울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지금 이사건때문에 울분하고 분노하는 학부모님들이 모여있어요.
카페를 만들었는데요
조직적으로 진정서 넣고, 조직적으로 민원넣어가며 집회도 열고있어요.
나같음 미안해서라도 자진사퇴하겠구만..교사들 동원해서 탄원서 받고 다닌답니다.
반성할줄 모르는 저런 인간을 그냥 둔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이해경이 나옵니다.
부디 카페에 가입하셔서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세요.
카페는 이해경 파면을 위한 최선의 길을 보여주고 있어요.
주도하는데로 따라가면 됩니다.
꼭 가입해주세요.
인천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
http://cafe.daum.net/ace7894
1. 아직도 파면안됨
'11.6.2 2:27 PM (59.86.xxx.9)인천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
http://cafe.daum.net/ace78942. 헉...
'11.6.2 2:27 PM (58.145.xxx.124)애를 그렇게 패고도 아직도 월급받고있다고요??
이래서 교사가 좋다는건가;;;;3. ..
'11.6.2 2:29 PM (211.251.xxx.130)지켜보고 있습니다.
4. 아직도 파면안됨
'11.6.2 2:30 PM (59.86.xxx.9)위에 지켜보고 있다는님..지켜보고만 있으면 님의 아이도당합니다. 행동해주세요.
5. 장담하는데
'11.6.2 2:30 PM (175.252.xxx.238)정직 3개월정도에..다른학교 전근으로 마무리될겁니다
전교조와 교총이 눈 부릅뜨고 있어서
교사를 파면하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교육감도 교육위원도
다 허수아비에요.
그냥 그래요6. 아직도 파면안됨
'11.6.2 2:32 PM (59.86.xxx.9)강건너 불구경 하지 마시구요. 힘을 모으면 파면시킬수있어요. 다 이게 내아이를 위한 길이에요. 나서주세요.
7. 만약이런식으로
'11.6.2 2:34 PM (58.145.xxx.124)계속 저런 깡패같은 사람이 선생이랍시고 세금으로 월급받고 연금받고하는거...
그냥 유야무야넘어간다면
교사와 학교에대해 좋게보는거 점점 더 어려워질거라고생각합니다.8. 어이상실
'11.6.2 2:35 PM (118.220.xxx.37)이 여자가 파면되어야 본보기로 다른 일이 안 생길텐데...
저러고도 교사 계속 해먹는 우리나라도 참 대단하네요9. 아직도 파면안됨
'11.6.2 2:37 PM (59.86.xxx.9)만약님 말씀 맞아요.
좋은선생님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일부 쓰레기 교사들이 좋은 선생님들의 이미지까지 흐려놓고 나쁜선입견을 갖게 합니다. 알곡을 골라내서 좋은 선생님들에게만 우리아이들을 맡길수있는 풍토를 만들자구요.
학생을 폭행하고도 월급받아가며 큰소리 치는 교사들을 혼내주자구요. 가입해주세요10. ..
'11.6.2 2:42 PM (211.251.xxx.130)지켜본다는 말이 성의없게 보이신 모양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단 뜻입니다^^
카페에 가입과 서명도 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11. 아직도 파면안됨
'11.6.2 2:44 PM (59.86.xxx.9)아..그러시구나..감사합니다. 지켜본다님^^ 오해를 해서 죄송합니다.^^
12. 휘~
'11.6.2 2:57 PM (211.246.xxx.229)카페 가입하러 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3. ..
'11.6.2 3:40 PM (218.158.xxx.137)저 동영상은 보면 볼수로 치가 떨리게 분한일 이고요..
근데
참 웃으며 동영상찍고 있는 친구들도 좀 짜증스럽고
저 동영상찍힌, 그래서 전국적으로 다 돌려본 ,
저 맞은 학생이나 그 부모는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요14. 놀람
'11.6.2 3:52 PM (211.41.xxx.155)아직도 파면안됐나요?? 이렇게 스리슬적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어가려는 가려는 건가요???
15. 동영상보고
'11.6.2 5:16 PM (183.101.xxx.26)쇼핑백들고 있는데 계속 성기를 발로차고 따귀를 계속
때리는 모습에 마음이 울컥했어요
저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16. 울리
'11.6.2 6:56 PM (112.186.xxx.138)두 군데 민원 제출하고 왔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이땅에서 우리의 아이들마저 우리의 손으로 지킬수 없게됩니다.
서명에 동참하고 잊지말고 결과를 지켜봐주세요.기다리는 자가 결과를 얻게됩니다.17. 거울공주
'11.6.2 11:30 PM (122.35.xxx.83)아직도 그여편네가 월급받나요??????????? 우와``진짜열받네 ,,더럽네 교육계진짜 썩었네 이거,, 그러니 폭행이 끊이질 않지요,,;; 우와 저 가입할께요 남편하고 ,,더러운 교육계 미친년을 선생이라고 감싸는 ;; 더이상 믿지않는다썩어빠진,,교육계 ,군대도 폭력 없다는데,,증말 행동으로 해야 겠네요,,
18. 거울공주
'11.6.2 11:39 PM (122.35.xxx.83)아까도 수학못한다고 뺨때렸다는 글보고 ,,병폐라 생각 했는데 ,,안짤리니 겁날까요,,진짜 이해경 짤리는 거 봐야 겟네요,, 진상교사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데 교육계는 나랏돈먹고 룰랄라 하나 서로 밥그릇 챙겨 주기 바쁘나,,화나서 진정이 안되네요,,
19. 거울공주
'11.6.2 11:47 PM (122.35.xxx.83)동네 아줌마들도 모아 보겠습니다,,성리중 교장교감 두사람다 전교생들에게 사과 해야 하지않나요,,1번 때렸다고 거짓말해놓고 교장실에 앉아 있나요,, 1번이라도 용서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