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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플루토늄 배출하는 약제가 승인되었습니다.

.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1-06-02 14:22:30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과학은 발전한다에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그러나..조심하고 조심할 수 밖에 없는,...
http://savechild.net/?p=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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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플루토늄 배출하는 약제가 승인되었습니다. 교육부
2011.6.2 | 토끼 1 호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실제 약는 없습니다.
방사성 세슘 제거제 "라디오가루다제"은 지난해 2010 년 10 월에 제조 판매 승인을 가져 12 월에 발매가 시작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전의 판매 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플루토늄을 배출하는 약품입니다.

호흡으로 폐에 침착 플루토늄도 배출할 수있는 것입니까? 효과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플루토늄 입자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경우, 호흡과 함께 입으로 들어가고 75 % 정도는 소화 벽에 관하여 위쪽으로갑니다에서 좋습 니다만, 25 %, 즉 4 분의 1 정도 폐갑니다. 폐로가는 폐 안쪽으로 막혀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되면, 플루토늄은 주변 세포를 아프게 있으므로 그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케다 교수 블로그부터>

관동 동북 오염된 표토 처리 방침도 빨리 결정했으면 좋겠군요.

플루토늄 배출하는 약제 승인에 교육부 부회
몸에 들어간 방사성 물질을 배출시키는 약 2 품, 7 월에도 의약품으로 승인될 전망됐다. 1 일 열린 후생 노동성 약사 식품 위생 심의회 부회에서 의견이 모아졌다.

2 제는 "지토리뻰타토카루"(판매명) 및 "아엔토리뻰타토"(동). 모두 주로 정맥 주사 치료제로 사용되고, 일본 메지휘짓쿠스 회사 (도쿄도)가 수입 판매한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원전 사고 등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흡입하고, 상처로부터 들어 하진 버렸을 때 사용된다. 플루토늄 등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방출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고한다. 2010 년 10 월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 개국에서 승인되어있다.

방사성 물질 제거제로 국내에서 승인되는 것은 방사성 세슘의 "라디오가루다제"가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601/TKY201106010727.html?ref=rss

IP : 119.66.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산 avec공자비
    '11.6.2 2:58 PM (121.50.xxx.83)

    인간이 할수있는 범위를 서서히 넘어서나 봅니다.. 오늘부터 맘잡고 기도시작했습니다.. 나는 포기해도 애들은 포기할수 없기에..

  • 2. .
    '11.6.3 12:28 PM (119.66.xxx.12)

    하루 정도 안들어오니, 방사능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동안 원전 몰랐던 사람들은 오죽 할까 싶더군요. 장마대비도 전혀 안되어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개개인이 조심할 수 밖에 없네요, 저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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