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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고를 감정에 호소” 대성 보호에 급급한 YG와 양현석
음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1-06-02 14:16:21
이건 생각못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언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현상황으로만 봤으니..
(물론 현상황일수있으나 현재 대성에 온정을 보이는 기사의 의도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음)
쩝.... 아무렴 죽은 피해자가 제일 딱한상황인데
양현석이 경솔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앞으론 감정호소에 너무 쉽게 빠지지 말아야겠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602n09620
IP : 211.209.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6.2 2:16 PM (211.209.xxx.3)2. .
'11.6.2 2:47 PM (180.229.xxx.46)정말 개념 기사네요..
3. ..
'11.6.2 2:49 PM (175.112.xxx.147)친정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지요.
그러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은데 지금은 오로지 돌아가신분과 유가족들을 위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계속 되는 기획사의 감싸기 기사에 불만이 었어요. 물론 대성군도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겠지만.. 정확한 사고조사 내용도 안나온 마당에 자꾸 언론에 동정을 호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성군 평소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비난하는 사람도 없는데..기획사에서 자꾸 언플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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