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기.. 드시는분들께 물어보고싶어서요
작성일 : 2011-06-02 13:52:38
1054862
티비보니깐 콩고리라고.. 콩으로 고기처럼 만들어서 탕수육도 만들고 이것저것 만들더라구요
정말 고기처럼 맛나구.. 식감이 좋은가요?
이런거 살려면 어느사이트가 좋은지요?
혹 메니아분.. 이나 자주 드시는분들.. 정보좀 나눠주세요
심히 궁금하옵니당 ^^*
IP : 125.186.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덴버
'11.6.2 1:56 PM
(110.11.xxx.145)
마트 가니깐 팔던데요.. 전 유부 씹는 느낌이던데~
2. 저도...
'11.6.2 1:58 PM
(118.38.xxx.81)
유부 말린 것? 비슷한 식감이었어요.
3. 사그루
'11.6.2 2:03 PM
(121.136.xxx.52)
음... 전 채식중이라 한 두번 구매해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제게는 너무 아니었습니다.
맛도 고기 생각하시면 못드실 지경일 것입니다. 실예로 짜장 라면에 들어있는 동그란 고기모양의 덩어리가 콩 고기입니다.
게다가 건강에 좋은 식재료도 아니었어요. 조미료도 들어가고, 글루텐과 이것저것 많이도 들어있더군요. 건강이 걱정되어 산 것이라면, 차라리 그냥 유기농 고기를 사먹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채식관련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4. ...
'11.6.2 2:09 PM
(220.80.xxx.28)
왠만해선 가리지 않고 먹는 식성인데요..
10년도 더 전에.. 엄마가 유기농샵에 빠지셔서.. 콩고기스테이크 란 놈을 사오셨어요.
"먹어봐~ 고기랑 진짜 똑같대~"
....
한입먹고 버렸어요..^^;;
갈아서 진득하게 만들어봐야 지가 콩이지.. 고기겠어요?
아직도 어금니에서 뽀그덕..뽀그덕..씹히던 그 가죽씹는 느낌이.. 생생하네요..;;
5. 예전에
'11.6.2 2:13 PM
(110.5.xxx.55)
90년대 초중반쯤 콩고기 첨 나왔을 때
이마트에서 사먹어 봤었는데요...
한입 먹고 버렸네요.ㅡㅡ;;
고기맛은 커녕 도저히 식감이나 맛이
먹어줄 수 없는 수준이었어요,제겐...
근데 요즘 채식식당도 많이 늘고 인기라고 하니
맛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좋아졌나부다 했는데
것두 아닌가보군요;;;
6. 한살림
'11.6.2 4:00 PM
(121.131.xxx.247)
저희집은 한살림 조합원이라 이것저것 많이 애용하는데요~
한살림에 "쌀주물럭"이란게 있어요. 뭔가 싶어서 사먹어봤는데 쌀로 고기처럼 만들어 양념을 해서
만든거였는데.. 결론은 아주 맛있다는것..ㅎㅎ 저희집 식구들은 다 좋아해요.
콩고기랑 아마도 식감이 비스무레할거 같긴한데, 약간 쫄깃하고도 부드러운게 암튼 좀 오묘해요 ㅎ
맛있게 먹고있습니당~
7. 버렸어요
'11.6.2 5:55 PM
(121.132.xxx.190)
저희집은 고진교입니다..ㅠㅠ
콩고기로 만든 햄 3종류 사서 한입맛보고 버렸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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