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일 : 2011-06-02 13:43:42
1054855
딸아이가 중1인데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고 초등학교땐 미술선생님께서 전문적인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하시기도 했고 틈만 나면 만화 캐릭터 그리고 도면같은것도 그리면서 놉니다.
저희 집은 예술쪽하고는 거리가 먼 데다가.... 마인드 자체가 인문계인 집인지라.....
아이가 미술학원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도 미대나와 뭘 하려고하느냐며 지나쳤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디자이너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자신의 목표는 디자이너인데 부모가 반대를 하니 다른걸 해야겠고, 근데 자기가 잘하는게 뭔지 몰라
무조건 불안하고 원래 목표에 대한 미련에 답답하고 그런가봅니다.
어렸을 때 원하는걸 배우게 해주지 못한 부모로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제 생각엔 그쪽 분야가 많이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권할만한 분야가 아니다 싶어 그랬느느데요
이제사 걱정이 되네요.
자기가 저렇게 원하는데.....
각설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이라도 준비를 한다면, 뭘해야하나요?
딸아이는 패션 디자인이나 하우스디자인 같은 쪽을 원하는데.... 이 방면으로 나가려면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할까요?
미대를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을까요?
디자이너의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든가 자료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디자이너이거나 디자이너 였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어떤까요.... 자식에게 권할만한 직업인가요?
(오해말아주세요.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IP : 124.12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 1:47 PM
(112.168.xxx.65)
본인이 하고 싶다면..적어도 그 꿈을 위해서 어떤 학과를 가야 하는지 정도는 본인이 생각하고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찾을수 있잖아요
엄마가 그런거 까지 다 도와주고..알아봐 주고..그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정말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우선 어떤 대학을 갈지 어떤 학과를 갈지 미술학원을 다녀야 하는지 정도는 스스로 알아보라고 하세요
2. 디자이너
'11.6.2 1:49 PM
(124.120.xxx.146)
딸이 중1이고 지금 외국에 살아요.
제가 대신 알아봐주는게 아니라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린거랍니다.
3. ...
'11.6.2 1:58 PM
(175.193.xxx.185)
디자이너가 되는 길은 너무너무 많아요.
버는 돈도 천차만별이고요.
미대 나와서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고 영문과 나와서 디자이너가 되기도 합니다.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몸으로 뛰는 직업이라 힘들고
감각이 드러나는 직업이라 노력만으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힘들어요.
4. .
'11.6.2 3:37 PM
(211.224.xxx.124)
요새 동안미녀에서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자세히 나오던데..여기에 예전 댓글에도 그랬고 주위에서 본 전공자들 말도 그렇고 노가다에 박봉이라던데요. 근데 뭐 본인이 엄청 감각이 좋고 열정이 있다면 뭐 자기 좋아하는 일하고 돈도 벌고 좋죠.
동안미녀가 시청률 높으면 올해 의상디자인과 커트라인 올라갈것 같아요. 예전에 모델?이라는 드라마 뜰때도 의상디자인과 커트라인 엄청 올라갔었거든요.
5. 원글
'11.6.2 4:18 PM
(124.121.xxx.232)
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흰 1년후에 한국에 들어갈거예요.
알려주신 것들 참고삼아 뒤져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0802 |
러시아 극단도 방사능 우려돼 한국공연 취소했답니다 10 |
통영국제음악.. |
2011/04/22 |
1,011 |
| 640801 |
요즘같은 주택 경기에 전세? 월세? 4 |
전세,월세 |
2011/04/22 |
700 |
| 640800 |
스페인 산 제품 .. |
런칭 |
2011/04/22 |
639 |
| 640799 |
비가 많이 와요..ㅠ 내일부턴 또 방사능 영향권 맞나요? 5 |
방사능 |
2011/04/22 |
1,401 |
| 640798 |
MB "과학벨트, 표 많이 나오는 공약 아냐" 1 |
세우실 |
2011/04/22 |
138 |
| 640797 |
"짝"이란 프로그램 보세요 2 |
수요일 |
2011/04/22 |
877 |
| 640796 |
저만 이지아를 동정하고 높여 보는 시선들이 불편한가요? 31 |
... |
2011/04/22 |
1,709 |
| 640795 |
경주 방폐장이 위험하다…하루 유출 지하수 1천톤" [경주 방폐장, 괜찮은가②] "부실 암반.. 3 |
부실지하수해.. |
2011/04/22 |
364 |
| 640794 |
청양고추가 많은데.. 10 |
보관 |
2011/04/22 |
793 |
| 640793 |
1/n 상속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합의를 안해주면 8 |
상속 |
2011/04/22 |
1,147 |
| 640792 |
경비실에서 택배 안받아준다고 하네요... 26 |
balent.. |
2011/04/22 |
2,427 |
| 640791 |
이지아 자서전 한권 내면 대박 치겠네요. 7 |
책써라 |
2011/04/22 |
679 |
| 640790 |
스타킹 10개 사놓으려는데 신앙촌,카사이 어떤 게 좋을까요? |
비조심 |
2011/04/22 |
289 |
| 640789 |
롯데호텔에서 1호선 시청역까지 도보로 어떤가요? 6 |
촌아짐 |
2011/04/22 |
400 |
| 640788 |
오후에 학원은 쉬어야겠죠? 1 |
고민 |
2011/04/22 |
337 |
| 640787 |
파바로티와 셀린 디옹이 부른 'I Hate You Then I Love You'의 가사 |
알고싶어요 |
2011/04/22 |
250 |
| 640786 |
발목가늘어지는 동작 하다가 죽을뻔 2 |
헐 |
2011/04/22 |
908 |
| 640785 |
이지아는 진짜 순정만화 주인공같이 살았네요. 10 |
근데 |
2011/04/22 |
3,374 |
| 640784 |
남자성인용 2단 자동 우산 3 |
우산 |
2011/04/22 |
425 |
| 640783 |
서태지 표절곡 리스트 (난 알아요, 우리들만의 추억, 하여가, 교실이데아, 필승, 컴백홈).. 8 |
헐 |
2011/04/22 |
1,730 |
| 640782 |
서태지가 대단하긴 하군요. 많이 읽은 글이 온통... 1 |
태지태지 |
2011/04/22 |
378 |
| 640781 |
4살인데 아이 잠투정으로 아빠랑 엄청 싸워요 8 |
육아힘들어ㅠ.. |
2011/04/22 |
689 |
| 640780 |
소니 캠코더에 외장메모리 카드 ??? 2 |
아시는 분 |
2011/04/22 |
226 |
| 640779 |
난~알아요!!! 1 |
... |
2011/04/22 |
304 |
| 640778 |
시끄러운 이웃집 할머니 어찌할까요 6 |
우당탕~ |
2011/04/22 |
1,133 |
| 640777 |
묻어 가 영어 공부- 이혼 수당,별거 수당? 1 |
... |
2011/04/22 |
403 |
| 640776 |
오늘 지구의날이래서 지금 읽는 책에서 한 구절 2 |
오늘지구의날.. |
2011/04/22 |
184 |
| 640775 |
11년전 서태지 잡지 기사 속 그녀…지금보니 ‘딱 이지아’ 2 |
신변안전우려.. |
2011/04/22 |
3,917 |
| 640774 |
서태지-이지아-정우성-배용준, "애증4신기"? 13 |
애증4신기 |
2011/04/22 |
2,749 |
| 640773 |
이지아 들통 안났더라면 “이세상 누구보다 부러운사람” 됐겠네요! 7 |
안됐네요 ㅉ.. |
2011/04/22 |
1,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