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정이 술취해서 독고진 말 따라하고 독고진이 제니가게앞에 데려다 놓으니까 필주샘이 와서 어깨 빌려주는 장면까지 봤어요. 애정이 골아떨어지는 순간 애정ㄴ이 빙의 됐나봐요
저도 고만 기절하듯 잠들어서 깨어보니 1시 반이더라구요
거실에서 널부러져 잤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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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스토리 부탁드립니다
감솨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1-06-02 07:13:45
IP : 222.110.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6.2 8:07 AM (121.151.xxx.155)너무 광범위해서 어떤것부터 말씀드려야할지 ㅎㅎ
아마 그장면은 그렇게 끝나고 그다음장면이 애정이 자기방에 누워서 자고있고
제니가 약과 물을 챙겨와서 먹으라고합니다
그러면서 필주가 꼭 먹으라고햇다고 한약한봉다리를 주죠
그러면서 제니가 내려가고 애정이가 독고진이 광고한 음료수와 한약을 왔다갔다하면서
음료수병을 만지고는 차갑다고
한약을 만지고는 따뜻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와요
또 생각나는 장면이
승기가 나오는 장면인데 이건 너무 길어서 다 쓰기가 ㅎㅎ
그리고 독고진은 자신의 심장박동기체크하는것이 고장난지 모르고
역시 자긴 뛰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필주를 만나려가는 애정이를 보면서 이상하다는것을 느끼죠
자신의 심장은 정신없이 뛰는데 체크기에는 88로 나오니까요
거기서 쓰려지듯이 심장을 움켜지고 핸폰으로 다시 체크하니 130이 나옵니다
다른것은 다른분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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