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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를 욕하는이들에게 묻겠다
여러운일을 당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신에게 의지하고 싶어진다
....그런일은 어떻게 해석할지...
성경을 읽고 말씀속에서 한가지 실낱같은 희망을 찾으려는 그 간절함까지 욕하진 말자!!!
1. 어따대고
'11.5.31 7:29 PM (180.64.xxx.147)반말을 찍찍...
2. -_-
'11.5.31 7:30 PM (112.168.xxx.65)개독교에서는 반말로 찍찍 내뱉으라디? 너같은 인간땜에 예수가 욕을 먹는 거다.
3. .
'11.5.31 7:32 PM (118.223.xxx.14)개신교를 믿는 것을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큰 목소리로 강조하는 그들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시는 것이 문제지요.4. 물론이다
'11.5.31 7:33 PM (112.148.xxx.151)누구든 종교의자유가 있다. 인정한다.
하지만 남에게 종교의 억지강요는 폭력이라 생각한다.
분란일으키고 싶지는 않다.
읽고보니 반말이네 , 그래서 반말로 답한다.5. ㅍㅎㅎ
'11.5.31 7:35 PM (122.36.xxx.23)맨위 댓글보고 빵 터져서..
6. Radiation
'11.5.31 7:35 PM (114.206.xxx.219)개독들이 욕먹는건 성경말대로하자면서 하는짓은 개차반이라 욕먹는거잖아요... 단순히 개신교믿는다고 욕먹는게 아님
7. 그신은
'11.5.31 7:38 PM (124.48.xxx.211)그신이 아니니까...
나는 기독교의 그신을 믿지는 않는다
신은 가끔 찾는다
그런데 기독교의 신은 아니다...
무언가 감사해야 할때
감사도 드리고 기도도한다...하늘님께..8. .
'11.5.31 7:39 PM (175.124.xxx.213)개신교 자체는 별 문제 없을지도 모르지만 "성도"들이 문제 아닌가!!
전도한답시고 남 괴롭히면서 민폐끼치지말고 지 할일들이나 똑바로 했음 좋겠다...
교회일 열정적이신 엄마님들의 자녀분들땜에 내 자식이 힘겹다 ㅜㅜ
지 자식이나 똑바로 가르치셈~~~9. ,,,,,,,,,,
'11.5.31 7:40 PM (112.148.xxx.151)맞아요 .. 하늘님(하느님) 은 원래 단군신화에 나오는 하느님인데
기독교에서 무단사용했어요.10. 추천하고싶은책
'11.5.31 7:41 PM (112.148.xxx.151)- 만들어진 신-
11. .
'11.5.31 7:41 PM (124.216.xxx.123)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거에요?
개신교과 왜 욕먹는지 정녕 모르세요?
알고도 물으신다 해도 문제이지만
정말 몰라서 물으신다면 그것은 더 문제12. 라디에이션
'11.5.31 7:42 PM (114.206.xxx.219)개신교에 나오는건 하나뿐인 신이라해서 하나님이고요... 동학에나오는 하늘님. 한울님과는 다릅니다.
13. 뭐래니
'11.5.31 7:44 PM (116.37.xxx.41)그 간절함을 욕한 적 없다.
다만 예수를 믿고, 예수를 닮으려 노력하는 자보다
목사를 믿고, 교회 첨탑을 높이는데 혈안이 된 자들이 태반인
작금의 기독교가 안타까운 거 뿐이다.14. 음..
'11.5.31 7:46 PM (112.158.xxx.137)개신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임종을 앞뒀을 때
신을 찾는 것은 개신교의 하나님이 아닌 막연하게 의지하고 싶은 인간이 아닌 신.
제 생각에는 하늘=하늘님 아닐까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오직 하나의 신, 하나님이 아닌
한국적 정서에 맞는 하늘에 계신님, 하늘님 아닌지요?
그리고 한국의 개신교가 욕먹는 이유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실텐데...
굳이 이런 다짜고짜 따지려고 올린 글에 반말 어이없네요-,.ㅡ;;;;15. 물으니 대답하겠다
'11.5.31 7:48 PM (124.195.xxx.67)실날같은 희망을 가진 걸 욕하는 사람이 어디 있드나??
성경을 읽는 건 좋지만
신약 빼고 구약만 읽고 주술서처럼 쓰지 말란 말이다16. 근원을 거슬러
'11.5.31 7:49 PM (115.137.xxx.60)올라가보면 서양의 하나님이나 아랍의 알라신이나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종교학책에 나와요. 결국 신이 있다고해도 하나라는 얘기인데 기독교는 유독 왜 자기방식대로 믿으라고 선교를 하는걸까요? 님 말씀대로 힘들어서 뭐라도 하나 잡고픈거라면 그게 개신교든 아니든 상관없잖아요?17. 이글쓴사람
'11.5.31 7:49 PM (112.148.xxx.151)심심한사람
종교글 올라오면 댓글들 주루룩인걸 아는게지18. .
'11.5.31 7:49 PM (119.67.xxx.251)순수하게 신에게 의지하고 싶어서 믿는 분들에겐 뭐라 한 적 없다.
개념없는 것들에게 그런 것이다.19. ..
'11.5.31 7:50 PM (118.46.xxx.133)신에게 기대는 마음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드세고 생색내는 신도들도 싫은거다
그 신도들 뒤에는 교리를 편협한 해석으로 설파하는 목사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종교를 조용히 믿으며 남에게 피해 안주면 아무도 싫어 하지 않겠지.20. 정말
'11.5.31 7:55 PM (121.162.xxx.97)god, lord를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고 쓰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 개신교의 문제점의 시작을 알 듯하네요. 정말 개신교는 저랑 안맞는 것 같아요.
21. 다단계 종교 사업
'11.5.31 7:57 PM (183.102.xxx.63)대량의 광신도들을 만들어서
다단계 종교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가 싫다는데
인간은 약하다고 동문서답하며 들이대는
바로 이 화법이 개신교의 화법이다.
동문서답.
혼자 떠들기.
연민에 호소하다가
부자 되게 해준다고 사기치다가
하다하다 안되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는..
잠시도 입을 쉬지않고 떠들어대는 수다쟁이들.
입으로 예수를 찬양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신경쇠약자들.22. 착각하지 마라
'11.5.31 8:34 PM (58.224.xxx.49)신도들의 간절함이나 예수 자체를 욕되게 하는 자는
안티 기독교가 아니라 교회장사하는 목사들이다....
우리가 욕하는 거는 그 목사들과 아~~무 생각없이 따르는 휘하의 신도들이다...23. ....
'11.5.31 8:40 PM (122.37.xxx.78)예수님은 좋아도 기독교는 싫다. 왜냐..기독교는 예수를 자기돈벌이에 이용한다. 그래서 욕먹는거다. 자기들이 예수를 앵벌이시켜놓고도 왜 자기들 앵벌이에 참여하지 않냐고 추궁한다. 뻔뻔하다. 게다가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못알아듣는다.
24. 로마군인
'11.5.31 8:45 PM (61.79.xxx.52)여기 기독 글 쓰면 당하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82는 좌파의 성지, 좌파는 한 종교 집단으로 기독교는 원수일터..
당근 욕 하는거지..
몇 명이 도사리고 있다가 개 떼처럼 달겨든다.
님의 진심 따윈 그것들에게 통하지 않고 기독쪽이란 이유로 아이피 저장해 뒀다 다른 글에도 따라다니며 밉상글 남긴다.
님의 진실이 아쉽다..25. 나도 묻고싶다
'11.5.31 9:31 PM (123.214.xxx.114)개신교인들은 왜 누가 죽었다고 그리 슬피 우는지.
에헤라디요 하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지 그게 믿는거 아닌가.
천당가면 하나님이 잡아먹기라도 하는것처럼 서럽게 울던데..26. 대한민국당원
'11.5.31 9:47 PM (58.226.xxx.213)심심하니..? ㅋㅋ 자라 잘 시간이다. ㅎ 앞에 많이 언급됐지만 어따대고 반말이니?웅~ㅎㅎ
쥐바기 옆에 거진 개독 환자들이쥐.. 개독의 현재의 모습이라는 거지^o^ tv 채널 돌리다 보면 개독 먹사들 생김새도 맘에 안들지만 목소리는 어쩜 하나같이 짜증나는 듯 한 소리를 하는쥐! 개독이면 모르지~ㅎㅎㅎ 옛말엔 서울 소식을 들으려면 객지?에 있어라. 뭐 그런 얘기가 있지 ^&^27. ..
'11.5.31 10:46 PM (175.116.xxx.110)반말이 아니고 "다"체인가봐요...
28. 성경
'11.6.1 12:13 AM (118.38.xxx.183)정말 좋은 성경을 사람의 입과 행동으로 더럽히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29. **
'11.6.1 11:25 AM (125.214.xxx.254)개신교가 싫은 이유- 항상 가르치려 든다.
그 밖의 종교들을 가르침 보다는 깨달음을 알게 해주는 반면.....
너무들 가르치려들고 개조하려 든다..넌덜머리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