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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로 루머를 만들어서 루머로 루머를 재생산
여기 나가수 방청객 있나요?
본인 이름걸고 본 그대로 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그랬더라. 루머가. 진짜구나. 그러더군요.
옥주현이 뭔 죽을 짓을 했다고.
임재범이 무슨 종교적 대상이라고.
왜 이리들 공격하시는지
정작 당사자와 그 피디들은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인터넷 댓글정보에 의존해서 죽일놈 살릴놈 하는것
가소롭네요.
그렇게들 자신이 있으신지들..
1. ???
'11.5.30 8:26 PM (180.64.xxx.147)아니라는 증거는요?
원글님 부터 좀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발끈하든 저렇게 발끈하든 내일도 아닌 걸로 발끈하는 거 건강에 안좋습니다.2. ㄴㅁ
'11.5.30 8:29 PM (115.126.xxx.146)댁만 자중하면 됨
3. ...
'11.5.30 8:38 PM (58.76.xxx.222)내가 하고 싶은 말 하겠다는데...냅둬요..원글이도 특별한 정보없이 니 맘 꼴리는대로 썼네..뭐.
4. ***
'11.5.30 8:55 PM (114.201.xxx.55)좀 웃긴건 루머가 틀린거 밝혀질때마다 루머를 조금씩 수정 보완해서 새로 나온다는거요...
누가 키보드 앞에서 소설쓰는 모습이 떠올라서...ㅋㅋㅋ5. ***
'11.5.30 8:56 PM (114.201.xxx.55)거기 장단맞추는 사람들도 보면 이건 맞는거고 이건 틀린거다...
결국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으면서 울분을 토하는데 좀 모자란 사람들 같아요.6. 흠...
'11.5.30 9:12 PM (121.168.xxx.126)저는 원래 나가수에 큰 관심도 없었고 옥주현씨한테도 관심이 없었어요.그런데 유독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말들이 많다보니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스포라고 올린게 맞는것도 있지만 틀린것도 있고...누가 그런 스포들을 마구 올려대는 것인지 궁금해졌어요.스포하나 뜨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니 참 이상하다 싶더군요.마치 누군가가 고의로 흠짓내려는 것처럼요....
오늘은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나가수란 프로로 인해서 손해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악의성 글을 마구 올리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저는 김연아씨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가 더 이슈화 될줄 알았어요.그런데 그 프로 기사는 고작 한,두개 정도? 나가수가 시청률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닌데 기사거리로만 보면 완전 대박프로인것 같고...옥주현씨는 갑자기 마녀사냥감이 되어버린것
같고...저렇게 미움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울까 싶어서 안됐단 생각도 들고요.이젠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7. ㅇ
'11.5.30 9:49 PM (175.126.xxx.39)나가수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되지 죽일듯이 한 연예인 깔아뭉개고 스포틀리니 태도가 틀려먹었다하고 ㅋ
그만하라고 말하는거 자체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찌 연예인이란 이유로 이렇게 가루가 되도록 깔아뭉갤까? 언제부터 예능에 원칙이니 뭐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는지
무슨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8. ㅋㅋㅋㅋ
'11.5.30 10:32 PM (121.151.xxx.155)나가수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되지 죽일듯이 한 연예인 깔아뭉개고 스포틀리니 태도가 틀려먹었다하고 ㅋ 222222222222
정말 웃겼어요 ㅎㅎ
팬들은 원래 자기연예인닮아간다고하더군요
그러고보면 딱똑같은것같기도해요